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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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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다이어트 해야겠네요 성욕좀 사라지게
2025-08-18
401849
익명게시판
익명
에쿵 지우셨네...
2025-08-18
401848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젊음 참으로 부럽네요... 저도 나이가 많은편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정말 그 나이대만큼은 못하더군요. 예전엔 사정하고 나서 현자타임으로 정말 멍하게 아무런 생각 없이 앉아있어도 십수분 이상 단단한 풀발기가 유지되었는데 말이에요 ㅋㅋㅋ
└ 나이에 상관없이 섹스는 언제나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학생이라 정말 만날때마다 섹스하고 조금이라도 더 야하고 수위 높게 하려고 하는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알몸으로 지내다가 서로 만지고 빨고 섹스하고 쉬다가 또다시 만지고 섹스하고 상황극도 했다가 다시 섹스하고 반복이기는 합니다 ㅋㅋㅋㅋ
└ 그리고 대학생이다보니 이성의 알몸이 더 신기하고 야해보이는 것도 있고, 대학생 나이에서는 흔치 않은 정도의 수위 높은 방식의 SM플레이를 하면서 더 흥분해서 섹스를 계속 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 섹스는 언제나 즐겁죠~ 다만 저는 대상이 없을 뿐이에요 ㅋㅋㅋ
2025-08-18
401847
익명게시판
익명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근육남은 가쁜 숨을 헐떡이며 미녀를 당겨 끌어안는다. 부드러운 등과 허리를 어루만지며 키스를 하다 점점 복숭아 같은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더 아래로 내려가 젖어있는 보지를 어루만진다.
2025-08-18
401846
익명게시판
익명
상상을 좀 더 촉진시켜 드려볼게요
2025-08-18
401845
익명게시판
익명
잔득 벌어진 넓은 등.. 휘핑하기 좋다 빨간 마디가 생기고 좀지나면 옆면으로 서서히 분홍색의 자국을 어루 만질때 상대의 움추리는 그 반응이 좋다.
2025-08-18
401844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은 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2025-08-18
401843
익명게시판
익명
부드러운 가슴과 살결 숨결이 느껴지면서 딱딱해지겠네요
2025-08-18
401842
익명게시판
익명
ㅆㄴ. 아래 주소로 들어와주세요. https://open.kakao.com/o/sgHZW8Mh
2025-08-18
401841
익명게시판
익명
양념 반 후라이드 반..표현처럼 확률적이라 반 반이죠
2025-08-18
401840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젋음의 황금 시간.. 화양연화 이로구나 그 시간을 소중히 여겨서 장인의 정성으로 한방울 한방울 소중히 여기면서 전진 하시길 나중에 시간이 차면 그시절 좋아했던 소녀가 간절할때가 있어요.
2025-08-18
401839
익명게시판
익명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비워야 채워지니, 이제 무언가로 채워야할지 아마도 쓰니님이 이미 알고있을듯해요 우린 늘 두렵지만 선택하는 인간이니…
2025-08-18
401838
한줄게시판
어려사이둥소
주말이 벌써 끝이네요!!! 후 다들 푹 주무시고 다음 한주도 잘 시작해보죠! 아자아자!
2025-08-18
401837
익명게시판
익명
어느 순간 반짝이는 별빛을 만나시기를 응원해요!
└ 응원 말고 당신이 그 별빛이 되어주는 건 어떠신가요!
2025-08-18
401836
레홀러 소개
jj_c
웰컴!
2025-08-18
401835
익명게시판
익명
지독은 빼고 싶음
2025-08-18
401834
익명게시판
익명
키야 쏘주 한 잔 곁들이는 진리는 항상 옳죠
└ 캬아 ㅋㅋ 술은 안먹고 ㅋㅋ 볶음밥까지 먹엇다능
└ ㅋㅋㅋ 내일 출근이라서 술은 안마셔나보군요 ㅋㅋㅋㅋ
2025-08-18
401833
익명게시판
익명
우울하고 힘든 일리 있기에 재미있고 보람찬 일이 더욱 더 강조될 수 있는것이라 생각해요. 마치 어둠이 짙으면 짙을수록 빛이 더 잘 보이는 것 처럼요. 지금 힘든 순간 모두 빛처럼 따사로운 미래를 위함이라 생각하시기 바래요
2025-08-18
401832
익명게시판
익명
존잘남; ㄷㄷ
2025-08-18
401831
익명게시판
익명
난 절대 못하는거. 근데 너무 갖고싶은 마인드. 할 수 만 있다면 욕망에만 충실하면서 감정에어는 매우 쿨하고 싶다.
└ ㅈㄴ. 하면 할 수 있다 이야기 하고 싶지만, 현 상황이나 본성격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갖고계신가보군요. 그래도 강하게 원한다면 이루어질 수 있다고도 생각해요. 아니면 일정 기간을 가지고 이런 일탈을 해보는건 어떨까싶기도 합니다
└ ㅆㄴ) 저도 말이 그렇다는 얘기지 쉽지는 않아요. 사람의 감정이란게 무 자르듯이 명확히 나눌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래도 같이 맞춰 가시죠.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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