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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알았던 |
섹스중독이었으나 욕망의 해소만을 위한 섹스는 더이상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5년넘게 섹스리스 중입니다. 누군가를 마음깊이 좋아하게 된다면 다시 욕구도 살아나지 않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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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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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맞습니다. 식사 준비하고 치우고 설거지 하는게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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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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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77 |
익명게시판 |
익명 |
ㅋㅋ 맞말 놓치면 클 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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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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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76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쏘렌토 유저인데요. 3600만원 정도면 적당한 것 같습니다만,,,
└ 적당한걸까요? 싼편은 아니죠?
└ 개인적으로 싼 느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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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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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75 |
익명게시판 |
익명 |
보통 평균인데 강직도 좋거나 조금 큰 사이즈를 선호하지 않나요?
작은사이즈 찾는거 다소 신기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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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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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74 |
익명게시판 |
익명 |
맞아요 부모님 정말 대단하신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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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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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맥락을 잘 모르겠네요.
└ ㅈㄴ) 소매치기 당하고 놓치면 본인 소지품 잃게 되니까 놓치면 안된다는 그런 유머인가봐요,,,
└ 근데, 여초나 남초에서 선호하는 남성상이 다르다는 건가요?
└ ㅈㄴ) 성별 구분없이 소매치기는 당하면 안되니까
남초도 공감한다는거 아닐까요?
다른뜻으로 질문하신거면 뭐 다를 수 있겠죠?
사람마다 취향다르듯 선호하는것도 조금씩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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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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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원래도 x에서 보던분인데 이렇게 레홀에 올려주시니 반갑네요ㅎㅎ 이번 기회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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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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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까요~.~
└ 맞습니다 사람마다 틀리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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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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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동거하면 정확히 n빵 인가요?
└ 어떤부분에서요? 사바사겠지만
금전적인 부분은 상대방이 전체 내고있고
저녁식사는 제가 킵이고, 가끔 빨래랑 설거지 제가해요.
└ T같은 답변이라 기분나쁘실수도 있는데.. 남친은 남친이지 가족은 아니잖아요. 상대방이 다 내고있으면 저녁식사 준비하는거 억울해하시면 힘드실듯요…
└ ㅈㄴ) 저도 T라 원댓쓰시고 그 뒤로 글쓴이님이 댓글 단거 보고 이 생각 들긴했어요.
금전적인것을 다 내고 있다는 부분에서요.
그런데 글쓴님이 말씀하신 내용과는 좀 벗어난다고 생각들어서 굳이 대댓으로 안썻어요.
이분은 그냥 식사준비하기 싫다라는 내용이지
돈만내면 다냐 같이 동거하는데 나만 하냐 라는 뜻은 아닌걸로 보여요.
억울하다는 표현이 아니라
그냥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서 식사까지 해야한다는 상황이 짜증나서 울컥 한다는 그 자체 표현만 말하고 싶었던거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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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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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69 |
익명게시판 |
익명 |
디엠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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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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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시고니 |
섹스에 대한 현명한 통찰,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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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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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진짜 작은 사람 빼고 본인이 거의 대물이고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함 ㅎㅎㅎ
└ 전 제가 평균이라고 생각하는데요 ㅠ
└ 몇센티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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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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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 공지.후기 |
쭈쭈걸 |
다음에 평일 저녁 러닝 오프라면 참여해보겠습니다~ ㅎㅎ
└ 초.고.수.등.장!!!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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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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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65 |
익명게시판 |
익명 |
음... 어기와 하루정일 씨름하다보면요. 잠고 못자요. 그람 씻을 시간에 자고싶어져요.
그래서 씻지도 않게 되요.
씻지않으니 누가 내옆에 오는 게 싫어요.
겨털도 정리를 안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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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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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64 |
자유게시판 |
우물비 |
170미만의 남자와 섹스는 좋았어요. 크기 강직도 다 좋았어요. 키가 중요하지 않아요.
└ 오오... 그렇쿤요&^& 좋은경험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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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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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63 |
익명게시판 |
익명 |
안녕하세요 혹시 저랑 제 애인 남자 2명인데
초대남 지원 가능하실까요?
└ ㅆㄴ)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럼 저 포함하면 남자4 애인 1분이신가요?
└ 아녀 남자 둘 입니다
└ ㅆㄴ) 기회가된다면 해보고싶습니다 :)
└ 게이인데 괜찮으시다는 거죠?
맞다면 뱃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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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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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62 |
익명게시판 |
익명 |
결혼하면 남자든 여자든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특히 아이를 낳으면 더 심해진다...맞벌이가 아니고 남편 외벌이인 경우라면 남자는 아이가 크면서 돈 나가갈곳이 많아지니 좀더 벌려고 직장에서 뼈빠지게 일하면서 피곤하고 집에서 아이 보면서 살림하는 여자도 뼈빠지게 힘들다...어느 한쪽만 피곤하지는 않다...그런데 성욕이라는것은 상대방에게 성적 관심이 전혀 없지않다면 서로 충분하게 맞춰 갈 수 있다...그런데 피곤하다고 거부하는것은 그냥 하기 싫다는 거다....하루 이틀이 아니고 한달이상 몇년 가면 그냥 섹스가 하기 싫은거다...이럴때는 남자가 밖에가서 알아서 풀고 들어오고 와이프에 기대하지 않거나....빨리 헤어지고 나를 남자로 봐주는 여자를 찾는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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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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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kyujang |
저는 키175cm입니다 키 비슷하거나 저보다 작거나 키작남한테 더 몸이 더 끌려요 제가 커서 그런지 상대가 같이 크면 쫄려요 ㅋㅋ
└ 아 그리고 섹스는 키 작고 크고 문제가 아닙니당 ㅋㅋ 서로 맞춰가는거죠
└ 상당히 큰키이신데.... 와... 작은분들 마니 만나보셨게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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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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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60 |
익명게시판 |
익명 |
역시 여성분들과 남성분들의 생각이 조금은 다르네요.
저도 윗 분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20면을 살았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아내 분 절대 안 바뀝니다. 피곤의 문제가 아니예요.
성에대해 관심이 없는 겁니다. 굳이 섹스를 해야할 이유를 모르는 거고.
전 그때 부터 유흥을 시작했습니다. 차라리 밖에서 몰래 조용히 푸는것이 가정에도 , 본인에게도 이롭습니다.
작성자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 기분나쁘셨으면 용서하시길.
└ 성에 관심이 없으면 백약이 무효인게 맞습니다. 노력으로 극복이 안됨
└ 저는 여잔데 공감해요. 상대방이 불륜해도 할 말 없습니다...
남편 스님같아서 저도 주기적으로 밖에 두고 만나요. 자주는 안보구요.
지랄도 해보고 사정도 해보고 해볼거 다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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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