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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9 |
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없셔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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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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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8 |
한줄게시판 |
초코송이a |
만남 이 후엔 그 날을 곱씹는편인데 이 번 만남은 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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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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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7 |
자유게시판 |
초코송이a |
사진 구도가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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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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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6 |
익명게시판 |
익명 |
오픈톡은 아니어도 이렇게 간간히 사진 볼 수 있으면 좋은데요?ㅋㅋ 근데 저는 사진 못봤다는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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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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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5 |
자유게시판 |
redman |
역시 언제 봐도 맛있는 글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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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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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4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희도 부부나 초대녀 첫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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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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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3 |
익명게시판 |
익명 |
사진이 ㅍ 되고는 댓글이 뚝 ㅋㅋ 엉덩이이뻣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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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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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2 |
자유게시판 |
qwerfvbh |
빨간게 맛있어 보이네요. 조만간에 낙지볶음 한 번 먹어야겠어요.
└ 빨간맛이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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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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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1 |
자유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기억나는 향수 냄새를 맡으면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혹시나 전에 만났던 사람은 아닌지 기대감도 생기고요.
하지만 지금 저를 미치게하는건 라면냄새입니다.
미춌습니다,, 라면냄새,,,
라면먹고갈래?라고 물어보면 진짜 라면만 먹을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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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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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90 |
한줄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매운거땡긴다. 당장 종로간다. 매운낙지 먹으러.
└ 언제요!
└ 내일요!
└ 낙지 맛있어요!! 야들야들 낙지와 매운맛으로 기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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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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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9 |
자유게시판 |
사비나 |
푹 쉬다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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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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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8 |
한줄게시판 |
툴툴툴삐죽 |
난 어떤 성향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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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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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7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저도 개콘데! 향수 냄새도 좋은데 그 사람만의 땀냄새나 체취도 좋아요. 섹스냄새는 뭐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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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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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6 |
자유게시판 |
Magnificent |
쵝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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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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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5 |
자유게시판 |
툴툴툴삐죽 |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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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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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4 |
한줄게시판 |
Kaplan |
갑자기 궁금해졌다. 나를 성적 대상으로 욕망하는 사람이 있을까? 이런건 대놓고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개인의 은밀한 영역이라 그런 사람이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들었다.
└ 있다 하더라도 나는 모르겠지
└ 나를 성적 대상으로 욕하는것은 성적표,,,
제가 1등해본 순간은 정자시절 그 뿐이였죠,,
└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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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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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3 |
익명게시판 |
익명 |
버둥거리는거 못빼게 누르는게 진짜 꼴리는건데 눈물나는거 개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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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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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2 |
자유게시판 |
홀리데이아 |
shsp12님께서 고민하시는 것에 공감합니다.
근데 그런 고민을 하신다는거 자체가 shsp12님께서 괜찮으신 분이라는 것의 방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속에 그런 갈등하나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몇 분이나 될까요. 저부터서도 매일 선택의 기로에 서서 사니까요. 다만 주제넘게 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만, 마음 가시는대로 시도를 많이 해보신다면 후회를 적게 남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죄책감 문제도 성향 문제도 결국 shsp12님께서 깊이 고민해보시고 내리시는 선택의 문제이겠습니다.사랑없는 섹스도 결국 결정하시는 것에 따르는 실행의 문제겠죠.
다만 실행하시기로 마음먹으신다면 시도 과정을 겪으셔야 할텐데, 나쁜 짓이 아니라면 그저 시도를 많이 해보셔요.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은 상대에게 넘기는 공이라 선택받건 못 받건간에 결과에 덤덤히 빨리 추스리시고 계속해서 시도해보시는게 답을 찾으시는 여정에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어렵긴한데, 저도 제안하고 거절당하는 것에 익숙해지려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자 하는 목적 관계는 어쩔 수 없이 현실에서의 만남이 시초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shsp12 님 께서도 부던히 시도해보시고 또 많이 실패하고 경험하시면서 결국 해답에 가까워지시길 바랍니다. 결국 여기서도 많이 만나보시고 얘기 나눠보시다보면, 원하시는 해답에 가까워지실 수 있지 않을까요. 부디 고민의 실타래를 끈기있게 하나씩 풀어가시어, 자신만의 정답을 찾으실 수 있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신거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ㅎㅎ
많은 시도를 통해 겪어보라는 말씀, 그 과정에서 얻는 것들에서 도움을 받을수있을거라는 말씀
너무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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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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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1 |
익명게시판 |
익명 |
본인한테 딱맞는사람은 거의 없죠 파트너에게 본인에게 어떻게 해주는게 더좋은지 알려줘서 다잘하는사람으로 만들어야죠 감나무밑에 입벌리고 있다고 내감이 되는거는 아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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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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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980 |
자유게시판 |
우이차차 |
아이폰 이신가요? ^^ 사진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선명하게 잘찍으시는듯 ^^ 즐사하고 갑니다 ㅎㅎ
└ 갤럭시 유저입니다 ㅎ 실력이 없어서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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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