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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93 |
자유게시판 |
Arcturus |
오 고무나무 ! 한글자씩 이름 붙여주세요 ㅋㅋㅋ 예를들면 왼쪽부터 나 무 들
나야 무야 들아 이렇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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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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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92 |
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말씀처럼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여는 환기가 참 필요한 요즘입니다.
맑은 하늘 한 번, 노을빛 한 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복잡했던 생각들이 가볍게 흩어지곤 하죠.
오늘 저도 잠시 멈춰 환기하고 가야겠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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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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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91 |
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한 사람의 몸이 이토록 섬세하고도 시적인 언어로 묘사될 수 있다니…
이건 욕망의 고백이자, 미의 찬가 같아요.
빛을 따라 흐르는 근육, 감정과 교감이 깃든 숨결,
그 모든 순간이 그림이 되고 음악이 되는 것 같아
읽는 내내 마치 한 편의 짙은 러브레터를 훔쳐본 듯했습니다.
자몽님의 시선에는 열정이 있고, 영혼이 있고, 사랑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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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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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90 |
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이름 붙이는 게 은근히 고민되죠 ㅋㅋ
하나하나 성격도 있을 것 같고, 반려식물이라 더 정 붙이게 되더라고요.
전 예전에 잎이 넓은 애를 '우산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애정 가득한 이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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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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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9 |
익명게시판 |
익명 |
야하다 시도 해봤지만 한번도 성공 못 했는데 남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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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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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8 |
자유게시판 |
조심 |
전 요즘 다른 꼴림포인트가 생겼어요 이것두 나이먹으면서 바뀌나봐요
└ 맞아요 나이먹으면서 조금씩 바뀌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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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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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7 |
자유게시판 |
미시조아용 |
초대남 한 번 경험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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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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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6 |
익명게시판 |
익명 |
너무 맛있을거 같애요...치킨이
└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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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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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5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쁘게 찌셨다면 맞춰볼 수 있겠죠
└ 이쁘게 쪘다의 기준이 뭘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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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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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4 |
익명게시판 |
익명 |
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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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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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3 |
익명게시판 |
익명 |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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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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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2 |
자유게시판 |
제이피 |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ㅎ 그래도 지금생각해보면 랩실에서 열심히 논문쓸때가 좋았던것같아요.. 선배들 갑질은 참 x같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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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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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1 |
익명게시판 |
익명 |
글옆에 빨간 숫자가 의미하는건 뭔가요?
└ ㅈㄴ)그게 뱃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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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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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80 |
자유게시판 |
시인과촌장 |
대박친 그분 부럽네요^^
역사에 가정은 가장 부질없지만 초기 맥아더라인이 있었기에 그 부분까지를 지키고 겨울을 나면서 방어선을 구축했더라면 장진호 전투같은 대규모 미군 피해도 없이 차후 협상을 진행할 수 있었을텐데 - 최소 고려 영토 회복 - 와 같은 아쉬운 부분들은 지나고나면 늘 곱씹어보게 되더군요.ㅠㅠ
└ 맞습니다, 지나간 전쟁의 가정은 현실을 바꾸지 못하지만
그 안에 담긴 '다른 길의 가능성'은 지금의 판단을 풍요롭게 해주죠.
초기의 맥아더라인 방어가 견고했다면 말씀처럼 고려 영토 수준의 회복도 불가능하지 않았을 겁니다.
장진호의 혹한과 희생을 생각하면 참 마음이 묵직해지네요.
그나저나 대박친 그선배… 사실 저도 부러웠습니다.^^ (사실 제가 조언한 역할도 컸는데 ..ㅎㅎ)
가끔은 인생의 ‘대담한 상륙작전’이 정말 필요할 때가 있나 봅니다.
오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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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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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79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 꿈 내가 이뤄드리리다!!
└ 저돌적이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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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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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78 |
자유게시판 |
자몽주스 |
아니 마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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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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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77 |
자유게시판 |
잎속의잎 |
7~8년전 강남 예시카 자주 갔었는데 아직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새로 생긴 관클이 많아진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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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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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76 |
익명게시판 |
익명 |
뱃지는 상대방 또는 상대방의 글에 대한 관심과 경의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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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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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75 |
자유게시판 |
자몽주스 |
근육이 만들어내는 굴곡과 그림자, 선에서 오는 아름다움은 심미적으로 탐닉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요. 살아움직이는 예술행위를 보는 느낌이랄까? 그 예술과 직접 살이 맞부딪히며 오는 쾌감은 정말 이루 말 할 수가 없더라고요.
└ 오호 여성도 근육질의 남성에게 느끼는 즐거움이 특별히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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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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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74 |
익명게시판 |
익명 |
비만, 고도비만, 초고도비만 어디에 속하시나요
└ 과체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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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