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8088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래도 목적성이 있었기 때문에 인간대 인간으로 잘 통해도 그 목적이 잘 맞지 않는다면 실망이 크기 때문이겠죠 정말 모든게 잘 맞는 사람을 만나는것도 큰 행운 같아요 2025-11-01
408087 익명게시판 익명 신선한 도파민이 채워줄때가 된게 맞네요.. 이 시기에서 좀 더 끌고 가다보면, 항상 끝은 상처로 남더라구요.. 2025-11-01
408086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에 미래 플랜이 있어요? 2025-11-01
40808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4년째 만나는 10살 연하의 파트너 이상, 연인 미만인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저한테 여전히 애정을 갈구하며 한결같은데도 저는 이제 좀 시큰둥 해지는걸 느껴요. 상대가 여전히 적극적이라 좀 더 갈 것 같긴 한데 언제까지 갈지는 미지수ㅋ
└ 그렇군요 저흰 나이도 있고 일도 바쁘다보니 서로 애정을 갈구하고 그런 건 없어요 시간 맞으면 불태우고 헤어지는 정도.. 릴레이 카톡을 일년 넘게하다 이제 일주일에 한두번 할까말까하니 낙차가 큰 느낌이에요
2025-11-01
408084 한줄게시판 SATC_ann 짧은거 같지만 길게 느껴지는 열흘. 빨리 지나가자 이번엔>_< 2025-11-01
408083 익명게시판 익명 젊음이 좋구나. 탱글하니 예쁘다^^ 2025-11-01
408082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친구한테 보내는 2010년대 사진 같음ㅋㅋ
└ 2020년대 사진은 어떤 사진이에요?
└ 흠 뭐랄까 좀 더 선명하고 조도가 낮은 느낌!
2025-11-01
408081 익명게시판 익명 갖고싶다 2025-11-01
408080 익명게시판 익명 와 이분 엄청 이쁘다 ~~~♡♡♡ 2025-11-01
408079 익명게시판 익명 20대같다 2025-11-01
40807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어 이거 저도이거쓰는데 ㅋㅋ 전 머스크항 씁니다 ㅋㅋ
└ 아윽 찾았다!!! 그럼 맛있어 님이 추천해준거 맞아요. 시트러스 추전해주셨는데, 시트러스도 좋은데 갠적으로 전 블랑향이 더 좋아요!!!
2025-11-01
408077 익명게시판 익명 큼직하니 이쁘네 2025-11-01
40807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저도 다녀왓는데 사람 많긴하네요. 평소두배정도 되는거 같아요 2025-11-01
408075 익명게시판 익명 크 ㅠㅜ 이뿌당 2025-11-01
408074 익명게시판 익명 이쁘신 몸매네요 뱃지 보냈습니다 ㅎㅎ 2025-11-01
408073 레홀러 소개 늘하고싶은늑대4869 어서 오세용!! 두팔 빌려서 환영합니다. 저보다 누나이시네요.ㅋㅋ 잘 부탁드립니당!^^ 2025-11-01
408072 익명게시판 익명 못생길수 없는 하관이다 2025-11-01
408071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꼭 대도시의 다리는 아니지만 부여의 궁남지 다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2025-11-01
408070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같이 마시고 싶습니다!! 어떤 맛이에요? 2025-11-01
408069 익명게시판 익명 입으로 앞후크 풀고 젖꼭지 쭙쭙 2025-11-0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