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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7738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 크고 너무 이뻐.. 브라 벗은것도 보고싶네요 ㅎㅎㅎ 2025-10-28
407737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드라마 잘 안보는데, 그래도 보고 있는게 "은수 좋은 날" 현진건 소설 "운수 좋은 날" 에 모티브를 두었나 했지만, 이영애 로 시작하여 이영애 의 종착역으로 가는 서스펜스 스릴러 극이다. 종영 2회 남겨두고 있는데' 은수는 이렇게 나레이션을 : “문득 생각했다. 이 일을 시작하기 전과 지금, 어느 쪽이 더 최악인지. 다만 모든 불행과 모든 행운에는 임계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영애 특유의 톤으로 ...묵직한 한방이다. 2025-10-28
407736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 내꺼하자니까:) 2025-10-28
407735 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이 너무 이쁘고 아름다워요 2025-10-28
407734 자유게시판 김편안 자 한대 피러 가볼까 2025-10-28
407733 한줄게시판 보송 사랑에 빠지고 싶어
└ 가을이다...
└ 저도 사랑과 포옹하고 싶내요^^
2025-10-28
407732 익명게시판 익명 개인적으로..호감. 깨끗한 느낌이라 좋아요
└ 정말요? 그럼 예약 잡고 해야 겠어요. 왁싱남 만나보셨어요?
2025-10-28
40773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KT&G 한국담배인삼공사가 반대 합니다.
└ 그동안 행복했던 맛만큼 기여했기를 생각합니다 ㅎㅎ
2025-10-28
407730 자유게시판 다정다감남 덤으로 런닝 추천해요. 주4회 가볍게 30분 정도 해보시면, 발기력 2배는 좋아지실 거예요^^
└ 주2회 도전하고 있는데 안하던거 할려하니 쉽지 않네요 ㅎㅎ
2025-10-28
407729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님 책임져ㅋ 즐겁게 퇴근하고 있네요. 2025-10-28
407728 익명게시판 익명 어깨라인에 가슴, 흉통까지 너무 제 스타일인데요 2025-10-28
407727 익명게시판 익명 어깨라인 가슴라인 너무 이쁘시네요 근데 사진첩이 아니라 보물상자네요?! 2025-10-28
407726 자유게시판 아아샤 심지어 예쁜 러닝화인데!! 눈팅 하고 있었어요! 언제나 응원드립니다 :)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속닥속닥) 2025-10-28
407725 자유게시판 아아샤 그치만 우리에게는 차은우가 있습니다... 아무튼 이 분에게 버금가는 인물 꼽자면 진짜 딱 그시절 캘빈 클라인 광고 속 에드워드 펄롱 아닐까 해요 ㅎㅎ 섹시미도 있어서...(그 시절 디카프리오도...)
└ 에드워드 펄롱도 한때 일본에서 큰 인기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타이타닉 시절 까지의 디카프리오를 포함해서 꽃미남 스타일이 일본에서 잘 먹히나 봅니다.^^
2025-10-28
407724 자유게시판 ddorii 예쁜운동화 산김에 한강에서 뛰어요^^! 저도 잘못뛰어서 1km씩조금씩 늘려가고있어요. 같이해요~~~~~ 2025-10-28
407723 자유게시판 아아샤 와우// 제가 빵을 안좋아한다고 여겼는데..말씀하신 곳 두 군데 빼고 다 가봤네요. 이성당은 심지어 분점 없을 때 택배 시켜서 기다리고..... 코스트코 크림롤은 못먹어서 먹어보고 싶어 추천드리고, 코스트코 올리브빵은 쫀득하고 블랙 올리브 가득해서 추천 드립니다. 자연도 줄이 너무 길던데...맛보셨다니 부러미해요. 파이 좋아하시면 베떼엠 고구마 파이 추천드려요. 처음에 읭 하는데 뭔가 중독적이었어요-
└ 아아샤님ㅋ 코스트코 양재 가면 크림롤 팔겠죠?ㅎㅎㅎ 올리브빵은 저도 완전 사랑해요. 빵을 안좋아 하신다는데?ㅋㅋㅋ 여러 맛도리 빵 많이 드셨네요^^ 추천 격하게 감사합니다.
2025-10-28
407722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제가 볼땐 언젠간 다 하실 것 같은데, 돔이 되려면 사정 컨틀럴이 아닌 감정 컨틀얼이 잘 되야 오래 할 수 있어요 젤 좋은 건 담백한 드라이 한 게 이상적이야 ...앤 님은 조절이 안 되..자제를 배울 필요가.. 오프라인 만남을 앞둔 싯점에 만감이 교차한 에세이 야.. 설렁 핀트 나갔다 해서 롤러코스터 타지말고 ...아시것죠?
└ 사실 제일 큰 부분이긴 하죠. 조절이 안되는거 확실하고...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방법을 잘....월명동님은 어떻게 하세요? 에궁ㅠ 힘들당...
└ 하고 싶은 건을 시나리오처럼 작성 해놔야...머릿속으로 생각만 하지말고 플 진행 할 때 같이 흥분 하지 말고 호흡을 유지 하면서 ....평소에 단전 호흡 하시면 도움 받을 수 다른 쪽 호흡은 잘하면서..ㅋㅋ 당신은 의지가 강하니까..첨부터 다시 설정해서 가봐요 너 젊잔아 ...92년생 사만다
└ 힝.....ㅠㅠㅠ 신음 소리만 들으면 무너지던데....하ㅠ 플을 경험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관전을 하면 알려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 천천히 제 스타일을 찾아가보는게 맞을까요
└ 답을 알면서 물어보는 심보는 뭐야? 당신은 청각에 약하니까 소릴 들으면 그때 호흡을 해...물론 쉽진 않겠죠..감정이 이성을 앞서니까 ...그래도 잊지말고 생각은 하라고 ...각성이 필요해 그리고 시간을 갖고 앤 사만다 를 만들어 나가는 거죠...시간이 해결 대신 임상 을 많이 해야 아카이브가 생기죠.
2025-10-28
407721 BDSM 감각세포 애널에 주입하고 괄약근으로 짜내기 2025-10-28
407720 자유게시판 감각세포 무플이시네요ㅜㅠ 어서오세요!~~ ㅎㅎ 2025-10-28
407719 자유게시판 감각세포 오 그래도 꾸준히 시도하시는군요ㅎㅎ
└ 시도는 꾸준히했으나...끝은...취소네요 ㅠ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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