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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술을 벗고 마시는 건 아니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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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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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03 |
한줄게시판 |
qwerfvbh |
8.15 km 러닝 이벤트 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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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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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spell |
관자놀이 쪽으로 손을 넣어 머리를 쓰다듬다
머리를 살짝 움켜쥐며 살짝 꾹 누를때 좋아요
살짝 올려다보며 '손 안떼?!'라고 하면 둘다 빵 터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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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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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01 |
레홀러 소개 |
casfaz |
저도 리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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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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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500 |
익명게시판 |
익명 |
뒤에서 따듯하게 꼭 안아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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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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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99 |
자유게시판 |
여름은뜨겁다 |
와,,,대단하세요.
8.15km와 8시15분에 러닝은 시작 하면 할텐데
8.15km에 맞춰 8시15분에 끝내는건 어려울것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러닝은 인터벌로 살짝만 하고 거의 걸으며 시간 맞추려고 휴식하고 했습니다. 어렵지않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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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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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98 |
자유게시판 |
방탄소년 |
아 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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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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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비프스튜 |
와 사비나님이 그런다 생각하면 금방 사정하것어요 ㅋㅋ
└ 그것도 나름 뿌듯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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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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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96 |
자유게시판 |
사비나 |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상대가 있으면 별 것 없었던 하루를 의미있게 보낸 것 같아져요.
└ 강력하게 끄덕끄덕 ~~ 여기라도 공유해 봅니다 ㅎㅎ
└ 8시 15분, 8.15km는 매우 의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박스쳐드릴게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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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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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95 |
익명게시판 |
익명 |
혹시 이전에 토르소 그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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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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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액션해드 |
다정한 강압이 취향이신가 봅니다
└ 다정과 강압이란 키워드의 공존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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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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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자지칼로 보짓물을 베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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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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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뾰뵹뾰뵹 |
딥스롯은 강제가 최고지! 중간중간 늘어지는 침범벅 키스도 야하고 좋네유
└ 역시 배우신 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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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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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니스트 |
퍼플체어 |
이 글은 단순히 라캉과 융의 이론을 ‘적용’하는 글이 아니라, 삶 속의 체험을 언어로 재구성한 하나의 자기분석 기록처럼 읽혔습니다. 특히 “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다”라는 라캉의 명제를 단순한 사유가 아니라 감각과 직관으로 받아들였다는 부분, 그리고 ‘대상 a’를 특정한 관계의 장면 속에서 구체적으로 각인된 경험으로 설명한 대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Jin님이 욕망을 단순히 ‘채울 수 없는 결핍’으로만 보지 않고, 어떤 순간에는 그것이 소멸하거나 변환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경험적으로 제시했다는 겁니다. 바디빌딩 대회의 사례나 갱뱅 경험에서 느낀 충만함이 이후 재현 불가능하다는 깨달음, 그리고 욕망이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서술한 흐름이 이론과 실제를 매끄럽게 연결해 줍니다.
융의 아니마·아니무스와 투사에 대한 해석에서도 단순한 개념 정의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자신이 상대 위에 씌운 이미지를 깨닫고 그것이 붕괴되는 과정을 솔직하게 적어 주셨습니다. “그녀는 날 파괴하지 않았고, 나도 그녀를 신격화하지 않았다”라는 문장은, 투사에서 인격적 관계로 이행하는 과정을 한 줄로 압축한 명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이 글은 단순한 학술적 설명이 아니라, 성적 성향과 인간관계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윤리와 품위’를 끝까지 강조하는 점이 돋보입니다. “인간으로 만나 짐승의 모습으로 사랑하되, 다시 인간으로 돌아와 서로를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은, 많은 성향인들에게 오랜 울림을 줄 수 있는 문장입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Jin님이 말하는 ‘성향인의 자격’이 단순히 경험의 양이나 강도가 아니라, 자기 욕망을 이해하고 언어화하며 타인과의 관계에서 성찰을 멈추지 않는 태도에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건 단순한 후기나 자기 고백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공유될 수 있는 하나의 귀중한 텍스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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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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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90 |
익명게시판 |
익명 |
숨기셨지만 안숨겨지는 가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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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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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89 |
익명게시판 |
익명 |
뭔가 스팽하고싶어지는 .. 엉덩이..
탄력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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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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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88 |
한줄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할 사람은 다 하고 사는구만.,.
안하는것처럼 그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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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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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87 |
레홀러 소개 |
mine82988 |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관심있는데 연락드려두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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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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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86 |
익명게시판 |
익명 |
뒤에서 안고 포개지고 싶네요
젖가슴 움켜쥐고 목부터 온몸 구석구석 핥고
그 다음부터는 느낌가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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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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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85 |
익명게시판 |
익명 |
헐 건강미 넘치는 뒤태에 꼬추 바루 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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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