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7597 익명게시판 익명 핥고싶어요
└ 할쨕?
2025-10-25
407596 익명게시판 익명 오늘요 오늘! ^^ 2025-10-25
407595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 몸매다... 어디에 있나요? :) 2025-10-25
407594 익명게시판 익명 예뻐요 ♡ 2025-10-25
407593 익명게시판 익명 오 가슴 이쁘실걸로 예상되네요 2025-10-25
407592 자유게시판 주경야톡 아기를 돌보고 있는 개들을 볼 때면 육식마저 꺼려질 때가 있죠. 공생과 생존은 풀기 힘든 화두죠. 저에겐 2025-10-25
407591 자유게시판 demetri 어렸을 때. 거품 많이 갔었죠. 비틀즈도. 요즘도 그 때 노래만 듣는 거 같아요. Lusy in the sky with diamonds. 그 다이아몬드는 어디로 갔을까요. 2025-10-25
407590 썰 게시판 랄라라라랄 와오..오늘도 여전히 핫하시게 ㅎㄹㄹ
└ 기억을 더듬어 써봤습니당 ㅎ
2025-10-25
407589 자유게시판 밀리언 2주 연속 금요일만 야근하고 싶네요 12월까지는 풀야근인데 ㅜ ㅜ 2025-10-25
407588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이 형 존잘이었네....; ㅠ 2025-10-24
407587 자유게시판 포옹 음악과 술에 취하는 불금, 부럽습니다 2025-10-24
407586 자유게시판 spell 사진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사람과 동물의 교감 신비롭죠 2025-10-24
407585 썰 게시판 Chanak 짤은 그리시는 거예요?
└ 아뇽 나름 열심히 찾아오는거에용ㅠ ㅎㅎㅎㅎㅎㅎ
2025-10-24
407584 익명게시판 익명 나한테 미친놈이 다른여자한테 최고의 남자가 될수 있다 내 기준에 못 미쳤다고 이런 글로 깎아내리기 하는 모습 같은 여자지만 안좋아보여요 2025-10-24
407583 자유게시판 spell 저는 답답할때 속초 밤바다 보러 자주갔었어요 숨이 트이는 곳이 있다는건 다행이에요 힘든일 있으셨나봐요 포옹님 멀리서라도 마음으로 안아드리고 싶네요
└ 동해는 멀어서 대안이 잠수교였는데 그곳도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네요. 저 날 생애 마음이 무거웠는데 지나고 나니 버텼구나... 뜨끈한 온기 늘 감사해요.
2025-10-24
407582 자유게시판 Chanak Wow 아직 안썰렸군요 2025-10-24
407581 자유게시판 포옹 글을 읽고 먹먹한 마음을 갖는 것조차 예의가 아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진우님이 선택할 수 없는, 선택 되어짐 그 순간순간을 어떻게 넘겼을까...헤아려 봅니다. 조심스레 진우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응원합니다. 상실감이 크지 않길, 무너진 마음이 더는 다치지 않기를요. 오늘도 스스로를 증명하고 있으니 또 한 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 제가 '나는 누구인가' 답을 찾는 길에 많이 들었던 노래가 있어요. 이소라의 [Track 9]
2025-10-24
407580 한줄게시판 초복확인 섹스하고싶..다 2025-10-24
407579 썰 게시판 가니마르 와 하루에 2번...! 엄청나네요
└ 젊음은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ㅋㅋ
2025-10-24
407578 썰 게시판 포옹 픽사 토이스토리가 스쳐...아, 이건 29금 성인물!
└ ㅋㅋㅋ 개인적으로 더 재밌는거 같네요!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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