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084 익명게시판 익명 괜히 남의 집 귀한 딸 신세 망칠 일 없게 평생 독거로 살아라. 2024-11-05
391083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모로 충격적이다 2024-11-05
391082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 직접 보고싶네요 2024-11-05
391081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그때가 엄청 불타오를때긴해요
└ 군대 막 전역할때라 더 불타오를거에요
2024-11-05
391080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대박....ㅋㅋㅋㅋㅋㅋ 손...손으로 오나홀 하는거보다 좋은가요? 신기하당...ㅋㅋㅋㅋㅋㅋ 무지막지하게 크네요 2024-11-05
391079 레드홀러 소개 정기 반가워요 2024-11-05
391078 익명게시판 익명 그 글을 통해 다른 여자를 만났는지 님이 무슨 방법으로 알게 되신 거예요? 2024-11-05
391077 익명게시판 익명 음 다른건 모르겠고 마지막글에 성병검사 안받겠다는사람 콘돔착용 안하겠다는사람은 쫌 그렇긴 하네요 남자가봐도 2024-11-05
391076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정신나가애들 많아요 조심하세요 님이.. 님이 참으세요 2024-11-05
391075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볼때 여자가 진짜진짜 싸가지 없는 사람임... 저런 사람은 한번 당해봐야 자기가 얼마나 초라하고 인성 될된 인간인지 알게됨... 님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저런 사람 당장 차단하셈... 2024-11-05
391074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얼굴보기 전까진 여자 콧대가 항상 높고 남자가 항상 허덕이는건 맞는듯. 그래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 됩니다~
└ 네 님 정도 반응이 정상적인거같은데 밑에 댓글들은 왜이리 공격적이고 화가나서 ㅂㄷㅂㄷ거리는지..
2024-11-05
391073 익명게시판 익명 나 참....이러다가 스토커됩니다...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집착하는 정도라니... 2024-11-05
391072 익명게시판 익명 그글 썼던사람입니다. 외도를 고민하고있다는 사람이 아직 외도 전이고, 저는 이미 그길을 걸은사람으로서의 최선의 대답으로, 외도를 하지말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외도밖에는 방법이 없어서 외도를 하며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다고 말했지, 외도하지 않겠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2024-11-05
391071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가 남자에게 버릇들여지는 존재냐? 사고방식 진짜 버르장머리가 없네. 댓글도 초딩식 무지개반사 지껄이면서 낄낄대는게 전부야.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좀 더 나은 인간이 될텐데 넌 남의 염치를 탓하며 자기 수치를 모르냐.
└ 당당하게 살자 ! 넌 멋진사람이야
└ 기대도 안했건만 역시 수치를 모르네.
└ 멋진사람! 더 빛나는 내일을 위해 노력하자ㅎㅎ
└ 막댓달면 이기는 줄 아는 머저리네.
└ 화이팅! 웃자
2024-11-05
391070 익명게시판 익명 안 추웠나요? 2024-11-05
391069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느낌이군요? 오늘 오면 저도 후기남길려고했는데 2024-11-05
391068 익명게시판 익명 지능이 안타깝다.
└ 을 등장
2024-11-05
391067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 스스로 그렇게 착각하지 않기위해서 말하는 여자들도 더러 있는거같더라고요. 함께있는시간에 나누는 모든것들이 애인에 준하는 행동들인데, 뭐 깔끔하게 진짜 남자를 생체딜도로 생각한다면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듭니다... 2024-11-05
391066 익명게시판 익명 대놓고 갈라치기같은데 제목에 아니라고 박아놨네, 다 퍼주고 을을 자처하는게 아니라, 돈얘기로 분위기깨고싶지 않은사람도 있을꺼고, 자기가 내는게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을겁니다. 그런 마인드셋으로 선뜻 결제할수있는 사람들한테 퍼준다고 말하는것도 역시 선입견이거든요?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잘도 글을 올리셨네요. 세상엔 여러사람이 있는데, 본인이 생각하는바가 맞다며 오직 그길만이 정답이라는듯 다른생각을 폄하할필요가 없어요. 어리석네요.
└ 돈이야기가 이 글 핵심은 아닌데요? 그렇게 느꼈나요ㅋㅋㅋ 을을 자처하는게 핵심인데 난독증이 있으신가^^
└ 댓 : '다 퍼주고 을을 자처한다' 라고 써놓고 이제와서 턴하시는 비겁함 잘알겠어요^^
└ 다퍼준다는게 꼭 돈이에요? 진짜그렇게생각해요? 왜이렇게 긁혀서 화가난거지 ㅋㅋㅋ
└ 댓 : 이제와서 딴소리하지마세요, 아래에있는 모텔비글의 연장선인거 다 보이거든요. 그리고, 본문에 '전에만난 남자는 이런거 다 해줬는데'가 뭘 의미하는거겠습니까? 정말 비겁하네요 ㅋㅋㅋ 누가 난독증인거야... 사람을 어디까지 무시하고있길래ㅋㅋㅋ
└ 이런거 다 해준거에 여러가지가 있죠. 그게 돈일수도있고 매일 데려다주거나 데리러가는것등등 왜 돈에 꼽혀서 이딴식으로 공격적인지?ㅋㅋㅋㅋㅋ 찔리시나 평생 을로 살아서.,ㅜㅜㅜ
└ 댓 : 본인이 평생 을로살았으니 뭘 퍼줬는지 너무도 잘아는거같은데... 씁쓸합니다. 아닌척 하기엔 너무도 뻔하네요. 을로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ㅂㄷㅂㄷ 화나셨쎄요?
└ 밖에서 헌팅을 하던지 만나고 다니세요 그럴수 없는 조건이나 외모면 안타깝군요... 을 자처하고 신사인척 댓달면서 긁히고 다니지말구요 ^^ 알겠죠
└ 댓 : 자신의 말에 부정적이면 다 을로 치부하는 지능 잘알겠어요. 계속 그렇게 살아주세요. 제가 더 빛날수있게 ^.~
└ 다퍼준다<<== 이게 무조건 돈이라고 생각하는 지능인데 대화가 되겠어요? 돈이 아니라고 설명해도 아니야!! 돈이잖아 니가 이전댓글에도 그렇게 달았잖아!! 빼액 거리는데 뭐라고 대답해줄까요ㅋㅋㅋ 평생 을로 그렇게 사세요 늘 하던것처럼^^
└ 댓 : 데리러가고 데리러 오는게 퍼준다고 말할정도로 사회성 으스러진 사람한테 평가받고싶지않은데...? 당신이 퍼줄것은 그런거밖에없었나봐요? 참 안됐어...
└ 많은것들중에 예시를 든건데 ... 또 논점흐리면서 말꼬투리잡기ㅋㅋㅋㅋㅋ 돈이 아니라니까 이제 데리러가는걸로 꼬투리잡으세요?
└ 댓 : 그니까 쓰니님이 '퍼준다'는 개념이 돈이 아니고 데려다 주는거라며요? 뭐야...문맥도 이해하지못하는 사람이랑 이런논쟁을 벌이고있었다고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그만얘기할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수준차이가 심대하네요. 보니까 아직 한참 어린거같은데 아직 판단하기엔 경험이 부족한거같으니까 더 구르다 오셔서 글 쓰시든지 하세요^^
└ ㅋㅋㅋㅋ 뭐때문에 이렇게 성질이 잔뜩 나서 공격적으로 구는거에요? 을로 사는 비참한 현생이 짜증나서요? 그 마인드면 평생 그렇게살겠군요ㅜㅜ 펴엉생 온라인에서 기웃기웃 거리면서 그렇게 신사인척 사세요^^ 외모나 조건이 미흡하니 그러고 사는거겠죠
└ 제 성향이 마스터, 오너, 대디에요. 당신과 동류의 인간으로 취급되어지는것부터가 거슬리는군요. 더 스스로를 설명하지않겠습니다.
└ ㅈㄴ. 전 헌터 ㅋㅋㅋㅋㅋㅋ
└ 마스터 오너 그따위 찐따같은 은어는 모르구요 온라인에서 열심히 활동하세요 ^^ 힘들겠지만
2024-11-05
39106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잡지 멘트들이 엄청난데요...? 노인도 7일이면 회춘? 부하여직원꾀어 꿩먹고 알먹고? 저게 요즘으로 따지면 맥심같은 잡지인가요? ㅋㅋㅋㅋ 사장님 이야기는 조금 씁쓸하네요. 세월에 대한 허망함도 느껴지고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마음을 써보는 것도 좋겠다 반성도 되고... 2024-11-0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