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083 익명게시판 익명 단지 여기 올린 글들과 댓글로 인연이 그리 쉽게 이어지진 않습니다. 보통은 글로서 소통하고 끝나기 마련이며 뱃지는 응원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2024-11-05
391082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커피빈 차가 체인점 중에선 제일 괜찮더라구요. 제주 유기농 녹차 맛있어용. 2024-11-05
391081 익명게시판 익명 우왕 이번겨울엔 저도 꼭...! 해보고싶...!!! 2024-11-05
39108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 외 친밀감이 올라가면 섹스할 때 더 잘 느껴지고 질 느낌도 예민해지고 하는거 같아요. 안 친해지면 오히려 점점 더 별로더라구요. 2024-11-05
391079 익명게시판 익명 여러모로 충격적이다 2024-11-05
391078 익명게시판 익명 오우.. 직접 보고싶네요
└ 제 망상 중 하나에요. 직접 이성이 보는 앞에서 하면 어떻게 비춰질까? 스스로도 더 흥분될까? 이런거..
2024-11-05
391077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그때가 엄청 불타오를때긴해요
└ 군대 막 전역할때라 더 불타오를거에요
2024-11-05
391076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대박....ㅋㅋㅋㅋㅋㅋ 손...손으로 오나홀 하는거보다 좋은가요? 신기하당...ㅋㅋㅋㅋㅋㅋ 무지막지하게 크네요
└ 무지막지하게 크죠? 사진 속 저건 귀국하면서 폐기처분하고, 다른형태의 2가지 기구만 가지고 왔다죠...ㅋㅋ 수동 오나홀도 느낌은 똑같아요. 단지 손으로 흔들어야 하니까...ㅎㅎ
2024-11-05
391075 레드홀러 소개 정기 반가워요 2024-11-05
391074 익명게시판 익명 그 글을 통해 다른 여자를 만났는지 님이 무슨 방법으로 알게 되신 거예요?
└ 해당 글에 쓰인 댓글 / 익게에 쓰인 글 이정도면 충분할까요? 지금은 다 지워졌네요
└ 아 그렇구나 이 글 올라오고 나서 봤을 땐 별 거 없길래 여쭸어요 아이러니 맞네요
2024-11-05
391073 익명게시판 익명 음 다른건 모르겠고 마지막글에 성병검사 안받겠다는사람 콘돔착용 안하겠다는사람은 쫌 그렇긴 하네요 남자가봐도 2024-11-05
391072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정신나가애들 많아요 조심하세요 님이.. 님이 참으세요 2024-11-05
391071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볼때 여자가 진짜진짜 싸가지 없는 사람임... 저런 사람은 한번 당해봐야 자기가 얼마나 초라하고 인성 될된 인간인지 알게됨... 님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저런 사람 당장 차단하셈... 2024-11-05
391070 익명게시판 익명 나 참....이러다가 스토커됩니다...얼굴도 못본 사람한테 집착하는 정도라니... 2024-11-05
391069 익명게시판 익명 그글 썼던사람입니다. 외도를 고민하고있다는 사람이 아직 외도 전이고, 저는 이미 그길을 걸은사람으로서의 최선의 대답으로, 외도를 하지말아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외도밖에는 방법이 없어서 외도를 하며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다고 말했지, 외도하지 않겠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2024-11-05
391068 익명게시판 익명 안 추웠나요? 2024-11-05
391067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느낌이군요? 오늘 오면 저도 후기남길려고했는데
└ 네, 하지만 비관통형 슬리브에 비해 확실히 느낌은 덜 옵니다. 비관통형은 내부가 일종의 진공상태가 되기 때문에 피스톤 운동시 느낌이 실제 관계랑 약간 유사해요.
2024-11-05
391066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 스스로 그렇게 착각하지 않기위해서 말하는 여자들도 더러 있는거같더라고요. 함께있는시간에 나누는 모든것들이 애인에 준하는 행동들인데, 뭐 깔끔하게 진짜 남자를 생체딜도로 생각한다면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듭니다... 2024-11-05
39106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잡지 멘트들이 엄청난데요...? 노인도 7일이면 회춘? 부하여직원꾀어 꿩먹고 알먹고? 저게 요즘으로 따지면 맥심같은 잡지인가요? ㅋㅋㅋㅋ 사장님 이야기는 조금 씁쓸하네요. 세월에 대한 허망함도 느껴지고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마음을 써보는 것도 좋겠다 반성도 되고... 2024-11-05
391064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 어장같은데... 이놈저놈이랑 간보다가 더 마음에드는걸 초이스하거나, 당장 만나줄수있는 사람을 초이스하거나... 기본적으로 남자를 대하는 태도가 저정도면, 주겠다고 해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솔직히 아무리 가벼운 관계여도, '너 아니여도 돼' 라는 느낌을 내게 준다면 여자로 안보입니다. '너는 얼마든지 대체될수 있는 존재' 라는 느낌을 받으면 내 존엄에 스크래치받거든요.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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