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791 익명게시판 익명 보통은 엉덩이때문에 앞보다 뒷태가 더 풍만해보이는데 님은 반대네요? 놀라운 몸매 엄지척 2025-08-17
401790 익명게시판 익명 이뻐요♡ 2025-08-17
401789 익명게시판 익명 시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완벽한 라인~~감사요♡ 2025-08-17
401788 익명게시판 익명 볼 때마다 정말...비현실적이야 ♡_♡ 2025-08-17
401787 익명게시판 익명 많은 남성분들이 겪어봤음직한 상황이네요. 그래도 원래 자리로 모두 크게 안다치고 돌아가게 되어 다행입니다. 2025-08-17
401786 익명게시판 익명 와우... 잡아먹혀버릴거같은 허벅지와 엉덩이.. 황홀경.. 2025-08-17
401785 익명게시판 익명 전 30초반인데, 대충 글에서 느껴지는 아우라나 댓글들 같은거보면 평균치는 40~50대쯤 되는거 같습니다..ㅋㅋ 2025-08-17
40178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공감갑니다.. 이글 두번 위에 도파민에 절었다는 글 작성자입니다..ㅋㅋㅋ 2025-08-17
401783 익명게시판 익명 어머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가신 이 몸매는 무엇이죠...♡ 2025-08-17
401782 익명게시판 익명 와... 진짜 골반이 골반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황홀하네요 2025-08-17
401781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일본 에셈클럽 갔을때 방청객 중 지원자 여성 2분을 무대에 올려 서로 얼굴에 침 밷으며 싸대기를 서로 치는데 첨엔 쑥스러 하다 나중에 강도가 세지는거 보고 역시 관객 중 누가 더 마조인지 증명하는 미션으로..상기에 언급된 전라의 남녀 한썽을 긴박 교미시켜 여왕님이 체벌 가하는대 보는 관객 입장에서 흥분 최고 죠...참관 할땐 괸객들 다 알몸에 가운만 입고 구경하거든요 두번째 쇼를 남여 여여 남남...이순대로 흥분도가 가는데..세타임 지나면 극장 안이 쿠퍼/에액 냄새로 진동이~ 2025-08-17
401780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아무리 가벼운 관계라고 할지라도 서로에 대한 존중 없다면 가벼운 관계 또한 어려움을 자아낼것이라고 생각해요 2025-08-17
401779 익명게시판 익명 외로워 2025-08-17
401778 익명게시판 익명 전 항상 커닐 할때 안쪽은 잠시 남겨두고 대음순, 클리토리스 정말 살짝 뽀뽀 쪽 해주고 안쪽 허벅지에 약간 줄같은거? 거기 따라서 햝으며 애무 하는 것 같아요. 그러고 다시 돌아와서 대음순 소음수 클리토리스 훑다가 질입구까지 핥아주는거같아요. 좋아하더라구요 2025-08-17
401777 BDSM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다수의 남주와 한 명의 여노.. 역시 교과서 내요 전 미스트리 둘 상대 해봤는데..에셈클럽에서 겪은 여왕님들과 다른 그러니까 서로 합이 안된 부분에선 힘들더라구요..원주인은 잘 맞아는데 외주는 ..어휴 ( 판타지는 판타지 일수도) 2025-08-17
401776 자유게시판 사비나 성향이란게 크게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런 안정감을 선사해주는 사랑하고 존경스러운 주인님을 살면서 한 번이라도 만날 수 있다는 자체가 행운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었어서 다행입니다.
└ 그러네요 사비나님 말씀듣고보니 저는 정말정말 운이 좋았어요... 그런 트라우마가 있는지 그 때 알았더랬죠 하하
2025-08-17
40177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몸의 임상체험으로 배우셨내요..근데 첨부터 얽ㄹ부터 시작하셨는데..현재도.. 전 하체 체벌 당하는 거 좋아해요..첨엔 힘을 손바닥으로 시작해서 종아리는 회초리 그리고 젤 좋아하는 로즈 채찍을 엉덩이와 허벅지에 휘핑 당하죠 연상녀 미스트리에 당하는 멜섭이죠 님께서 하는 싸대기는 수치 체벌의 고봉이라고 하더라구요 에셈 첨 배울 때 ...전 이론적으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한번도 한적은 없어요 왜람되지만 얼굴은 머리 신경쪽과 피부 민감 하거든요..나이 들면 특히 하체체벌로 바꾸시는게 어떨지..도구도 다양해서 자극적 쾌감에 빠지실거에요.
└ 멜돔분들은 참 뺨스팽을 좋아하신단말이죠.. ㅎㅎ... 그래도 그 정도는 아니에요 ㅎㅎㅎㅎ
2025-08-17
401774 익명게시판 익명 와, 제 마음을 80% 담아낸 시네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2025-08-17
401773 자유게시판 밤일낮장 보빨 해주니 너무좋아함 2025-08-17
401772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움직였습니다. 과거의 아픔을 직시하면서도 그것을 새로운 경험과 신뢰 속에서 다른 의미로 바꾸어낸 용기가 존경스럽습니다. ‘솔루션은 성공적이었다’는 말이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긴 여정의 결과라는 게 느껴집니다...
└ 즐거운 여정이었어요..><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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