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111 한줄게시판 spell 41시간만에 돌아온 집 잠을 한숨도 못자다 뱅기 이륙하자마자 40분간 딥슬립 간단히 씻고 이불속 잘자 엄마 나도 잘잘께 2024-11-05
391110 익명게시판 익명 아주 오래 전엔 어플로 한두달에 한명씩은 만났었죠. 상대 나이도 위, 아래로 다양하게. 이젠 없어요. 2024-11-05
391109 자유게시판 haifoje 요즘따라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요. 뱃지 눌러주시면 연락드릴게요. 광주나 대전이어도 상관 없습니다 2024-11-05
391108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고 뱃지 잘못 눌렀습니다 ;;;;;
└ 이분에게 생각에없던 희망고문을 하신것같아요ㅋㅋㅋㅋㅋ
2024-11-05
391107 한줄게시판 haifoje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요 2024-11-05
391106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가 늘어지고 피곤해지면 그런 상대와는 만나도 그만, 안 만나도 그만이죠. 카톡 답장 늦게 오고 읽씹하는 게 느껴지면 님이 연락을 그만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님의 정신건강을 위해) 상대의 쪽지 숫자 세고 접속시간 확인하지도 말고요. 2024-11-05
391105 익명게시판 익명 시대는 변해가는데 . 인식이 잘못 된겁니다. 세상은 변해가는데. 본인들 불리할때만 한쪽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거 아닐까요?? 동등한 조건인데 왜 한쪽에서 희생을 해야하죠? 서로 조율할수 있는 부분인데요. 이건 서로 대화가 안통하고 한쪽의 이기적인 생각 때문이지 않을까요? 2024-11-05
391104 익명게시판 익명 저런게 실제로 파나요? 사용해보고 싶네요 ㅋㅋ 2024-11-05
391103 익명게시판 익명 그래요 연인들끼리. 자주 보는 섹파관계에선 누가 먼저 내도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요 근데 문제는 첫만남에서부터 남자가 무조건 먼 거리를 와야 한다. 남자가 텔비를 내야한다라는 인식이 있으니까 이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왜 남자가 모든걸 내야하는겁니까?? 왜 남자라고 무조건 먼 거리를 가야하죠? 서로 차가 있다면 서로 조율할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요? 왜 한쪽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걸까요?
└ 요즘은 여자들도 먼저..먼거리라도 자기가 오더라구요 아쉬운사람이 오거나, 아니면 그정도 해도될만큼의 가치가 느껴진다면요.
└ ㄷㅆㄴ ) 한쪽에서 차가 없거나 그러면 차가 있는 사람이 가는게 아무래도 편하니 그게 맞다고 보는데. 둘다 차가 있다면 서로 대화로 조율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니가 남자니까 와라?? 이건 형평성에 안 맞죠. 그리고 왜 남자가 아쉬운사람이 되야하는건가요? 마치 남자가 아쉬워서 가야한다는 늬앙스 잖아요.
└ 니가 남자니까 와라 => 저는 그말들어도 그냥 쿨하게갔어요. 굳이 계산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그정도 가는게 어려운건 아니니까요. 이것도 노력이라 생각하는거죠. 첫만남에 여자가 원하는대로 좀 맞춰주면 어때요? 그후에 여자가 나를 아쉽게 만들면되죠. 그게 능력이라고생각해요 전
2024-11-05
391102 익명게시판 익명 예전에는 어렵진않았는데 이젠..어려워요 ㅎ
└ 아.. 그랬군요.. 다들 꺼려하나보네요..
└ 삭막한 세상이 되어버려서 ㅎ
2024-11-05
391101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금요일이여!!!! 얼른 오라!!!!!!!! 2024-11-05
391100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어차피 썸탈것도 아니었고 파트너를 원한다면 아쉬운건 남자들이많죠.. 밑에 내가갈테니 모텔잡고 기다려는 조금 깨는건 사실같아요 그말은 좀 관계유지가 된 상황에서해도 될법한멘트 2024-11-05
391099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뱉어내면 그게 끝인가? 인생 참... 불쌍하게 사네... 2024-11-05
391098 레드홀러 소개 haifoje 네~ 확인했어요 2024-11-05
391097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누가 내든 받는 사람은 받는걸 감사해 할 줄 알고 서로 헝편에 맞게 살면 되는데 칼같이 남자가 내야된다 혹은 무조건 더치페이다 이런 극단으로 갈수록 참.. 보기 싫어지는듯
└ 20대때 학생때는 돈없으면 뭐 그럴수도있겠지만 ^^ .30넘어가고 직장다니고 하면 굳이 그럴필요가 있을까싶긴해요. 만날때 조금 이라도 불편한 마음이생기면 만남이 이어지진 않죠 ㅎ 내가 이사람의 시간을 산다고 생각하면.. 전혀 아깝진않더라구요 ^^
└ ㅈㄴ . 그렇죠 극단적으로 가는게 삭막하긴 하죠 근데 너무도 자연스럽게 대부분은 남자가 내기 원하죠. 남자가 무슨 ATM기계도 아닌데 말이죠. 자연스럽게 여자가 먼저 선듯 내면 누가 뭐라고해요? 꼭 보면 남자가 내야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니까 그게 문제인겁니다.. 참 씁쓸하죠
└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호의가 당연시되면 안되는거죠~
└ 그노므 atm 타령...
2024-11-05
391096 익명게시판 익명 너랑 카톡하면 말 길어질까봐 안하는거야 이 말만 봐도 느낌 오는데 ㅎ 2024-11-05
391095 익명게시판 익명 꽃다발 한가득이네 2024-11-05
391094 익명게시판 익명 인류 역사가 그래요 2024-11-05
391093 한줄게시판 아사삭 나도 고인물 일까?... 2024-11-05
391092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전 어릴적 아빠 손을 잡고 LP 레코드구경을 하곤 했었어요. 겉표지의 신기한 그림들과 사진들이 제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넘치도록 즐거운것들 투성이었죠. 덕분에 잠시 과거의 회상 감사했어요 : )
└ 참. 명장분의 일은 안타깝네요. 애도를 표합니다.
└ 감사해요. 명장이실수 있는것은 56년간 한가지를 하셨다는건데....그 명장이란 호칭 엔지니어이면서 아티스트를 꿈꾸는 저에게는 무척이나 탐나는 그 무엇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lp때 감성시대의 노래를 자주 듣네요.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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