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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7341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는 만큼은 외롭지 않아요. 2025-10-23
407340 익명게시판 익명 둘일 때의 외로움은 줄어들 수도 있지만 더더욱 커지기도 하는거 같네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외로움을 느끼는 자기 자신이고, 외로움을 타는 것도 결국 본인이니까요.. 2025-10-23
407339 자유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말뜻과 이상은 좋지만 역시 현실은 쉽지 않네요.ㅠㅠ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자다고 벌떡 일어나서 분을 삭을 정도니...ㅠㅠ 그래도 잊고 순수했던 감정으로 돌아가려 항상 있도록 한다. 2025-10-23
407338 익명게시판 익명 싫을수도 있죠. 저도 썩 그리 안좋아합니다. 저를 몸파는 사람처럼 취급하는 기분이기도 하고, 너랑도 만족하는데 굳이 다른 사람을 끼워야하나 싶고, 진짜 초대남 부를거면 100% 내취향인 남자랑 하고싶은데 구하지도 못할거같고 등등..... 2025-10-23
407337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공감해요. 누군가를 만나도 결국 외로움은 스스로가 감당해야 돼요. 2025-10-23
407336 익명게시판 익명 스스로 외롭지 않기 위한 방법을 먼저 찾아봐야 겠는데요... 마음챙김 같은 책은 어떨까요? 2025-10-23
407335 한줄게시판 늘하고싶은늑대4869 음. 차라리 그만둘까도 생각은 했지만 이미 버스는 멀리 떠났으니 이왕 이렇게 된 거 SNS이라고 생각하고 나만의 세계를 만들고 할 수 있으면 여기서 정말 섹스할 수 있게 노력할까? 2025-10-23
407334 구인.오프모임 쏠레미오 참 맛있겠네요 부럽습니다 2025-10-23
407333 익명게시판 익명 뻔히 외롭겠지만 그 외로움을 잊게 해주는 사람을 만날수도 있죠 2025-10-23
407332 구인.오프모임 쏠레미오 많은 연락주세요 2025-10-23
407331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드렸어요.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 얘기를 어떻게 나눌수 있나요?
2025-10-23
407330 자유게시판 다정다감남 남자분 물 많이 마시고, 소변도 참고 관계 해야죠
└ 해달라는데 어똫게 해야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 그러다 방광염 걸릴수도
2025-10-23
407329 후방게시판 군림찬하 이런 또 늦었군ㅠ 아쉽네요 2025-10-23
407328 한줄게시판 자몽주스 과거의 나야 뭘 믿고 일을 이렇게 벌여놨냐 니가 안드로이드냐 나 죽는다 죽어 아오 피곤해 죽어
└ 차라리 저세상 부르스 안드로메다가 나을 수도
2025-10-23
407327 익명게시판 익명 마스크 쓰고 들어 와 방역 입니다 방 안에 무언가를 살포 한다 몇 시간 후 눈을 떠 보니 뭔가 허전하다. 그곳이 없다!! 2025-10-23
407326 익명게시판 익명 나이들수록 관리해야해요.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관리를 해야 추레해 보이지않아요 2025-10-23
407325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저도 오늘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말이죠.. 가을은 쓸쓸함의 계절입니다. 그냥 인간은 결국 다 고독한게 맞는거 같아용
└ 저는 고독하지 않아요.. 외로워요.. 하아.. 오늘 날이 좋아서 생각없이 걷기 딱 좋네요~:)
2025-10-23
407324 익명게시판 익명 멋지게 사시네요 2025-10-23
407323 익명게시판 익명 갠적으론 여자의 가장 맛있는 부위(?) 라고 생각합니다 2025-10-23
407322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리밍이나 겨드랑이 애무 하는걸 좋아하는데 은밀하고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부위를 허락하거나 정복했다는 감정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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