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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815 자유게시판 딸기맛 샤워하면서 허벅지사이에 끼우는것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욕조안에서는 물때문에 아파서 삽입 두세번하고 중단했어요ㅠ 2025-08-17
401814 여성전용 딸기맛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8-17
40181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불경스런 내용 좋내요 2025-08-17
40181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텍스트 내용을 런닝머신 컨트롤 수치 이미지로 표현^^ 2025-08-17
40181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작가명 뉘앙스가 프렌치 같내요 정독해 보니 요즘엔 보기 힘든 책이지만 떠오르는..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가 언듯 2025-08-17
401810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일단 해본적 있는데 그당시 여자친구가 물이 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제 경우엔 마찰은 좀 있었지만 안에서 좀 희석되면서 미끌거림 보다는 조금 뽀드득? 한 느낌으로 했었어요. 근데 그 뽀드득이 약간의 진동으로 느껴졌었는지 그당시 여자친구는 흥분도가 최상이었어요. 오늘 왜이러지? 라고 할 정도로요. 좀 더 하면 정말 피스톤질으로만 여성사정이 가능했을 것 같은데, 제가 그땐 못참고 싸기도 했고 노콘이어서 더 하질 않았던 아쉬움이 남아있네요.
└ 아니면 젤리탕 제품 사서 해보세요 물에 푸는 과정은 좀 헬이긴 한데, 미끌거리는 촉감부터가 달라서 전희 과정에 흥분도가 up up 될 수 있을거같아요.
2025-08-17
401809 자유게시판 SATC_ann 미끄러워서 별로 좋았던거 같진 않아요... 자꾸 빠지고 그래서ㅠ 그냥 욕조에서 같이 놀다가 서서 후배위로 하던가 앉을수있는 부분 있으면 거기 살짝 앉아서 하면 괜찮더라구여 ㅎㅎ 미끄러우니까 조심하셔야해용! 2025-08-17
401808 썰 게시판 사비나 저도 저 스스로에게 멈추지 않는 질문과 불안으로 크게 방황하던 때가 떠오르면서 깊은 공감을 하며 읽어내려갔네요. 아직도 그 방황이 완전히 다 끝난건 아니지만, 여전히 풀어나가야 할 부분들이 남아있지만, 그래도 더이상은 자기파괴적인 시간을 보내진 않아도 되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있네요. Jin님의 글 덕분에 또 위안받고 갑니다^^ 2025-08-17
401807 자유게시판 초코송이a 오늘의 후회가 다음 도전의 기회가 될 수도 .. ! 2025-08-17
401806 레홀러 소개 초코송이a 부부소개는 처음보는 거 같아요! 반갑습니당 2025-08-17
401805 구인.오프모임 초코송이a 촬영감독으로 지원하고 싶어요!! 2025-08-17
401804 구인.오프모임 kj1218 신청해요!! 2025-08-17
401803 썰 게시판 퍼플체어 읽으면서 여러 번 멈추게 되네요. 욕망과 불안, 그리고 그것을 들여다보려는 용기가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글에서 그대로 전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욕망을 숨기거나 지워야 할 결핍으로만 보는데, Jin님처럼 그것을 질문하고 언어화하려는 태도 자체가 이미 ‘치유’의 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신과, 상담, 그리고 책과의 만남까지 이어진 여정 속에서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결국 자기 삶을 살아가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가 크게 와 닿습니다. 특히 ‘욕망이 파괴가 될지 수용이 될지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은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에게도 ‘내가 왜 이런가’라는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글이 될 것 같아요. 글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Jin님의 여정이 더 단단해지고, 질문을 통해 새로운 길을 찾아가시길 응원합니다. 2025-08-17
40180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제록스 란 단어를 들으니 동시대 인으로 느껴저 친밀도가 더 올라 같내요 퍼플체어님. 예전에 복사해 달라고 할때 제록스 해주세요..했는데.. 너무 옛날 표현인가. ㅋ
└ 피로회복 드링크제를 박카스로 통칭하던 것과 같은 이치일까요? 시간은 흘러도 선도브랜드의 파워는 여전하네요 :)
2025-08-17
401801 레홀러 소개 섹스는맛있어 동갑에 활동지역도 비슷하네요. 반가워용
└ 오.. 이쪽 지역 많지않은데 게다가 동갑이라니 반가워요 !
2025-08-17
401800 익명게시판 익명 와 몸매 완벽하시네요 2025-08-17
401799 한줄게시판 키매 이별은 늘 마음 아프지만 연휴와의 이별은 특히 가슴이 찢어지는 기분. 오늘도 그러한 기분입니다.
└ 추석연휴는 어찌 떠나 보내시려고.......
└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 거 같습니다 ㅜ
2025-08-17
401798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사랑에 속고 시리즈는 언제 다음편이 나오나요!!!
└ 그녀가 중소기업 사장 아들과 결혼하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더이상 BDSM 무대의 여주가 아닙니다. 더 나은 추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025-08-17
401797 레홀러 소개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지극히 일반적 부부상이라 보기 좋내요^^ 2025-08-17
401796 레홀러 소개 궁금해보자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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