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2370 썰 게시판 살찐베짱이 정말 새로운 세계같아요 ㅎㅎ 정말 소설처럼 읽힙니다. 2025-08-23
402369 익명게시판 익명 뭐 묵묵히 씨앗을 뿌리다보면 되겠죠 너무 파트너 만들려고하면 될거도 안됩니다~ 일관성있게 하실거 하세요 2025-08-23
402368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이젠 대부분 리클라이너라ㅋㅋ 좌석 자체가 너무 넓어서 예전의 그 느낌 맛보기 어려워진듯요 ㅎㅎ 2025-08-23
402367 구인.오프모임 이더 흥미로운 토론 주제이네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2025-08-23
402366 자유게시판 클로 지역만 가까우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2025-08-23
402365 자유게시판 spell 철산 예전에 친구들이랑 자주갔는데 2025-08-23
402364 익명게시판 익명 글쓴이는 싱글인가요?
└ 네 저는 싱글이요.
└ 유부인 파트너를 감당하시기 어려울듯한데 저도 유부인데 싱글 파트너는 왠지 부담스럽고 아무리 잘 맞아도 결이 다르더라구요 몸따로 마음따로는 어려운거 같아요ㅠㅠ
└ 그럼, 혹시 님은... 상대도 유부이면 괜찮으세요?
└ 파트너를 만난다면 유뷰 파트너를 만나죠
└ 그러시군요. 유부 끼리 통하는 교감? 공감대? 같은거 때문이신가요?
└ 아무래도 같은 조건이어야 덜 집착도 생기고 서로 가정을 지켜주려 하는것도 있고 여러가지가 싱글보다는 공감도 잘되지 싶어요
└ 그럴 수 있겠네요. 댓글 나누다 보니, 뭔가 더 대화 나누고 싶네요. 		2025-08-23
402363 한줄게시판 365일 케이데몬헌터스가 그렇게 인기 많길래 궁금해서 봤어요 음..... 봐도 모르겠네요 ㅋ 왜 인기있는지 ㅋ 노래 때문인가? 노래는 좋던데
└ 저도 초반은 그저그래보여서 보다 말았는데,인기 있다고 해서 다시 도전해서 봤더니 좋았어요. 은근히 여운도 남고 노래들이 너무 좋았네요^^
└ 미국은 지금 난리라죠.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멋진 노래가 크게 한몫 했지요 		2025-08-23
402362 익명게시판 익명 짤좋네요 ㅠㅠ 2025-08-23
402361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저런 경우 아쉽지만 손절하기 더 애매해지기 전에 손절하는게 낫더라고요.
└ 손절이란 표현은 모르겠지만, 저도 고민 중이네요. 		2025-08-23
402360 익명게시판 익명 앗 AI 고무 인형 이다. 2025-08-23
402359 익명게시판 익명 오... 짤 지리네요 2025-08-23
402358 익명게시판 익명 일상 입니다 행님! 2025-08-23
402357 익명게시판 익명 전 그 시기는 이제 지난거 같아요 2025-08-23
402356 익명게시판 익명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2025-08-23
402355 익명게시판 익명 파트너 관계는 1차적 원시적 모습이 긍극적인 건데 거기에 애정 어린 자아가 들어오면 결국엔 소유 집착 과정을 거쳐 파멸로 가죠 근데 서로 감정을 가진 인격체라 그 관걔 변화 어쩔 수 없겠죠.
└ 그래서 고민 중이에요. 지속하는게 맞는지... 		2025-08-23
402354 익명게시판 익명 정말 실례의 질문입니다만.... 이쁜가요?
└ 대화가 잘 통하고, 섹스도 잘 맞으니 이뻐 보이네요. 		2025-08-23
40235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몽상은 열락(깊고 뜨거운 쾌락 -일본식 한자 표기)으로 빠지는 네버 엔딩 스토리.. 그 안에선 내가 모든 계층을 망라한 성적 판타지를 구현 할 순 있죠.. 이 커뮤니티 구성원 99프로가 몽상가 이겠죠...(망상이란 단어는 병리학적 단어인 관계로 몽상으로 표기)
└ 철학인가요? 아니면 정신건강 이야기인가요?
└ 철학이란 말은 거창하니 기본적 사고 라고 표현한게 좋겠습니다. 		2025-08-23
402352 자유게시판 withinbeyond 운동합시다 운동합시다!~! 2025-08-23
40235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예전엔 신년음악회에 단골 레퍼곡으로 특히 엔딩 대미곡으로 음색이 좋은 성악가들이 떼창하는. 최근(아니겠지)엔 코로나 시국 말 쯤 신년 열린음악회때 다시 일어서자는 주제로..바리톤 김동규가 이 노랠 열창 할땐 가슴이 웅장해 지더라구요 이 곡과 더불어 오버 더 레인보우(무지개 너머에 희망이) ..대표적 양대 기운 돋는 음악이죠^^
└ 성악가 버전으로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
└ 근데 상기곡...해리 밸라본테의 원곡 버전 이죠? 댓글 작성 하는 컴터가 유튜브 재생이 안되서요 밸라폰테 특유의 목소리가 케세라 표준 음색이잖아요.
└ 도리스 데이 여사가 부른 곡이에요~^^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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