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2722 |
익명게시판 |
익명 |
오 좋네요
|
2025-08-30 |
|
402721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이노래 좋아해요, 가사가 너무 슬프고 아름다워요
|
2025-08-30 |
|
402720 |
자유게시판 |
퍼플체어 |
글을 읽는 동안 마치 깊은 새벽 공기 속에서 천천히 가라앉는 마음을 함께 느낀 것 같습니다. 상대의 가벼움과 나의 무거움이 어긋나 있을 때, 우리는 늘 흔들리고 지쳐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 이유는 분명 그 관계 속에 여전히 놓아버릴 수 없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일 겁니다.
때로는 스스로도 지겹다고 느끼면서도, 그 끈을 단번에 끊어내지 못하는 건 결코 약해서가 아니라, 한때 소중했기에 끝내 미련이 남는 아주 인간적인 마음일 거예요. 하지만 그런 미련조차도 언젠가는 자연스레 빛을 잃고, 지금보다 조금은 가벼워질 날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부디 스스로를 탓하지 마시고, 오늘만큼은 ‘지겨운 마음을 지닌 나 자신’도 따뜻하게 안아주셨으면 합니다. 관계의 이름이 무엇이든, 그 안에서 힘들고 아픈 건 내 잘못이 아니니까요. 언젠가는 놓아야 할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아픔보다 홀가분함이 더 클 거예요. 그때까지는 오늘 밤처럼 솔직한 글을 쓰며 마음을 조금씩 풀어내도 괜찮습니다.
온더님의 무거움이 글을 쓰는 순간만큼은 조금은 덜어졌기를, 그리고 내일의 새벽은 오늘보다 가볍게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025-08-30 |
|
402719 |
한줄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아 다이어트해야하는데....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다....
└ 요즘은 주력 다이어트 방해 식품이 무엇인가용?
|
2025-08-30 |
|
402718 |
후방게시판 |
Ycyou |
와 끝내 줍니다. 후기 기대 되네요. !!
└ 좋은 분들 오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5-08-30 |
|
402717 |
익명게시판 |
익명 |
올... 치한 플레이... 상상도 못해봤는데
왜 나도 해보고 싶냐 ㅋㅋㅋ
|
2025-08-30 |
|
402716 |
레홀러 소개 |
독학생 |
단어만 각각 보면 대충은 알겠는데 어떤 의미의 닉네임 인가요?ㅎㅎ
|
2025-08-30 |
|
402715 |
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힝 ㅠㅠ
|
2025-08-30 |
|
402714 |
후방게시판 |
블링스츠 |
드디어 오늘! 후기가 매우 궁금합니다 ㅋㅋㅋ
└ 저조차 긴장되고 궁금하네요ㅋㅋ
|
2025-08-30 |
|
402713 |
자유게시판 |
라임좋아 |
오지랖 일수 있는데 성명, 나이, 직장 다 공개 하셧는데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 신변이 위험할 수는 있겠네요.
|
2025-08-30 |
|
402712 |
한줄게시판 |
포옹 |
묘한 기대감과 설렘의 9月
D-2
└ 다음달이 온다는게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
2025-08-30 |
|
402711 |
썰 게시판 |
포옹 |
브라보! (짝짝짝)
|
2025-08-30 |
|
402710 |
자유게시판 |
황소개구리 |
너무 깊게 생각하시면 마음 상처만 더 받아요 노선을 정하고 확실하게 행동하시는게 괜찮으실거 같아요
|
2025-08-30 |
|
402709 |
후방게시판 |
screw |
저도 기회되면 맛 좀 보고싶은데... 여긴 부산이라 많이 머네요 흑
└ 사실 저도 부산입니다..유일한 단점이 거리가 넘 멀다능 ㄷㄷ
|
2025-08-30 |
|
402708 |
자유게시판 |
황소개구리 |
그게 전가요?
|
2025-08-30 |
|
402707 |
자유게시판 |
비프스튜 |
보고싶다는 말은 아니었지만 수개월 전에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간혹 카톡이 왔어요. 올 때 마다 가슴 철렁하고 잘 살아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렇지만 놓아줄 때 확실히 놓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더는 보기 힘들어서 저는 차단을 했어요. 연락이 오면 결국 힘든건 본인인 것 같아요. 이제는 슬슬 놓아줄때가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
2025-08-30 |
|
402706 |
자유게시판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관계 중독 .. 너에게서 나를 찾는다 .. 좋게 생각해서요^^
|
2025-08-30 |
|
402705 |
후방게시판 |
황소개구리 |
닉네임 만큼 어마어미 하시네요 ㅎㅎ
└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
2025-08-30 |
|
402704 |
자유게시판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자부심과 부족함의 차이
영화 제목 중 씬 레드 라인 (1998년 제작) 태평양 전쟁 중 이오지마 전투 배경으로 현장 군인들(직업 군인이 아닌 징집병) 전장에 임하는 심리를 리얼하게
풀어낸 전쟁 수작 입니다 ...제목에서 내용 전체 설명하는데 천국과 지옥은 종이 한 장 차이 다.
└ 심리 묘사란 게 전쟁 말기 이모지마 섬 내부 일본군 잔당 소탕전에 투입된 보병 소대
일본군은 격렬한 저항(자폭 및 항복을 가장한 가미가제 돌격)에 고전 중 후방 대대장(직업군인)은 무전기로 무조건 진격을 닥달 하고
최전방 소대장(동원 예비군) 은 부하들이 죽거나 주저해서 전진을 안할려 하고 ... 소대 전체 구성원 상황을 개별적으로 보여 주는데
정상과 비정상 차이가 차이가 없다 란 걸 여실히 보여 줍니다.
|
2025-08-30 |
|
402703 |
자유게시판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맘이 마니 급하셨나 봅니다
|
202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