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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너무 어렵게 돌아가시려는 것 같은데, 그냥 외도를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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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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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1. 유두애무가 취향이시면 우머나이저를 유두에 대보세요.
2. 우머나이저 특성상 조준을 잘해야됩니다. 삽입과 동시에 하려면 조준에 신경쓰세요, 정확히 조준안되면 의미없는도구거든요.
3. 2번과 같은건데 여자가 컨트롤하는게 더 좋은건 맞아요, 어디다 조준해야 좋은지는 본인이 알꺼니까.
4. 오르가즘은 일단 스스로하든, 상대가 해주든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는몸이되는게 첫번째인거같아요.
상대가 얼마나 열과 성을 다하든 관계없이 본인이 오르가즘이라는것에 무감각하면 의미없거든요.
오르가즘이 없는여자한테 저는 오르가즘에 도달할때까지 자위를 자주, 길게하라고 권고합니다.
그리고 몇차례 느꼈다면, 더 잘느낄수있게 또 개발해줘야하거든요, 그렇게되면 도구없이 삽입으로도 오르가즘 느낄수있는 몸이됩니다. 오래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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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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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가슴이 민감하시다면 유두에 젤 살짝 바르시고
흡입부분으로 유두 흡입하면 쾌감이 꽤 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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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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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초코송이a |
이목구비, 눈에 띄게 관리된 몸매, 키 모두가 외모의 요소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섹스의 첫관문은 외모가 맞을지도...?! 그것을 모두 상쇄 시킬 매력을 느끼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싱거운 사설이라고 하셨지만, 나의 생각은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해보게 되는 글이라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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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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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불법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경험해보자라는 생각이라..저의 경우엔 실제 경험 후 너무 많은 인원은 나와 맞지 않구나를 느꼈습니다. 플레이 안에서 어느정도의 눈맞춤과 교감을 원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믿을 수 있는 사람 한 분과 맞춰가면서 함께 경험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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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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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살찐베짱이 |
너무 좋아요. 사진도 글도.
└ 옴모냥♡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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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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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mydelight |
동해바다 너무 멋있죠
└ 맞아요. 서해는 차분하고 남해는 우아한데 동해는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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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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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1. 남자도 해줄수 있긴 한데 딱 맞는 부분을 흡입하여 자극될때 더 좋다고 합니다.(본인이 직접 느껴야 알아요)
2. 네 정상위에서 삽입하면서 클리에 대고 자극 가능합니다. (여자가 잡거나 남자가 잡거나)
3. 위 답변과 동일
4. 사람마다 성감대가 다르고 자극이 잘되는 부위가 다르고 본인만의 포인트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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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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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1. 아뇨
2. 네
3. 네
4. 사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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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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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15 |
자유게시판 |
키매 |
바다 참 좋죠 ㅎ 특히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고요한 겨울바다를 좋아해요 멍하니 보면서 잔잔한 파도소리 듣고 있으면 잡생각도 많이 사라지구요
└ 겨울 바닷바람이 엄청 차가워서 머리끝까지 맑아지는 기분도 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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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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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14 |
익명게시판 |
익명 |
짤 다시 또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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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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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그런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한 적 많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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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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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예전에 아카다카 highway to hell 들으면서 한 적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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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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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11 |
익명게시판 |
익명 |
생리 또는 배란기에 호르몬 변화 때문에 그럴수 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최대한 자극 안가게 하고 계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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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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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10 |
익명게시판 |
익명 |
글쓴이에게도 이제 평온함이 찾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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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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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좋은 생각입니다.
무음이 좋을때도 있지만
잘맞는 음악이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더군요.
함께 작은 촛불 하나 켜놓기도 하고요.
살짝 한 번 들어보세요.(불끈 주의)
https://bit.ly/4eH6b5C
배경음악은
알리 파르카 투레의 Ai Du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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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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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ussel |
압도적 존재감이 그 앞에 초라한 인간에게 선사하는 장엄함.
└ 자연 앞에서 무기력해지는 인간을 체감하는 순간이죠.
└ 잊을만할 적에 겪으면 좋습니다. 사람이 덜 오만해지고 더 겸허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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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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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사삭 |
소중 한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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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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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아사삭 |
대놓고 예쁜 글인 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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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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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05 |
익명게시판 |
익명 |
그때 그 분이시군요..! 맛있어보입니다
└ 언제일까요? 어느쪽이 더 맛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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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