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4413 자유게시판 쁘이짱 ♡ 2025-03-29
394412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전기고문 도구인가바
└ 흥 		2025-03-29
394411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어서와요~ 2025-03-29
394410 자유게시판 키매 괴담실록 채널이랑 기묘한밤 채널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goedamsilok https://www.youtube.com/@%EA%B8%B0%EB%AC%98%ED%95%9C%EB%B0%A4
└ 오홍~구경해볼게여$$ 		2025-03-29
394409 한줄게시판 틈날녘 평범한 사람과 연애하고 싶다 너무 외롭다
└ 자신이 하고있거나 해야하는일에 집중하고 취미생활 즐기면 어떨까요? 저는 외로움을 느끼고 어플을 몇번 이용했었어요. 그런데 괜찮은 사람 찾기 힘들더라고요. (소개팅이 안전할것같은데 주변에 지인이 없어서,,ㅠ) 어플은 이상한 사람이 많은거 같고 신뢰가 잘 생기지 않더라고요ㅠ 외로움을 연애를 통해서 해소하면 아주 이상적이지만 외로움때문에 아.무.나. 만나려고 한다면 다소 위험하기도 하더라고요. 현재 하고 계시는 일에 집중하시고 취미생활 하다보면 외로움 조금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성욕이 풀리는건 아니지만요 ㅎ 혹시 알아요? 취미생활 동아리 들어가서 좋은 인연 만날지도요?! 같이 힘내봐요 우리! 		2025-03-29
394408 자유게시판 키매 저도 최근 딱 그런 상황입니다. 온전히 나만의 시간들을 보내면서 대부분 다 좋은데 한번씩 공허해지고 따스한 온기와 위로가 그리워지는.. 근데 뭐든지 다 가질 순 없는 거 같아요. 무엇인가 얻으면 무엇하나는 잃어야 하는게 세상살이 같습니다. 2025-03-29
394407 한줄게시판 렝가 자주는 아니어도 같이 대화를 나누고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한번씩은 만나서 같아 시간 보내고 내 감정과 이야깃거리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2025-03-29
394406 익명게시판 익명 난 자지가 퉁퉁 불도록 빨리고 싶다 2025-03-29
394405 레드홀러 소개 라드딕 남양주 진접 입니다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ㄹㅇ laddick00 2025-03-29
394404 한줄게시판 뾰뵹뾰뵹 아침먹었는데 배불러여~ 2025-03-29
394403 자유게시판 가니마르 폰섹은 어쩌다 그만하게 된 건가요? 그 사연이 궁금해집니다ㅋㅋ 2025-03-29
394402 자유게시판 라드딕 티 찢고 탐하고 싶네요 2025-03-29
394401 익명게시판 익명 보지가 행복한 시간이였군요 촉촉한 하루 되세요 2025-03-29
394400 자유게시판 서울진영 저도 산이나 가야겠어요~ 2025-03-29
394399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몸인지 궁금하네요,, 많이 마른편이신가요?
└ 171에 64키로 이신거 아닌강
└ ㅆㄴ) 오늘 아침 날짜로 179에 공복 71.2 1차 목표는 79 입니다. 평생 습관이지만 목표까지 1년 반 정도 계획 잡았고 그때까지는 운동량과 식사량을 늘려서 차근차근 만들어 볼려구요.
└ 아, 64에서 71로 증량했다는 뜻입니다. 글이 불친절하고 엉망이네요. 죄송합니다.
└ ㄷㅆ) 마지막 문단을 놓쳤네요. 변화과정 올려보시면서 응원 받아보시는건 어떠세요.? 사실 글쓴님 몸 궁금하기도 해서요 ㅎㅎ 		2025-03-29
394398 자유게시판 marlin 힘들게 산에 오르면 아무생각 없지요 쉬엄 일핫고 산행 잘다녀 오세요 일도 좋지만 건강 잃으면 돈도 섹스도 다 잃어요 2025-03-29
394397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개인적으로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꾸는 외모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만, 그래도 나름 원동력이 된다면 또 나쁠것도 없겠지 싶습니다. 다만 타인과 비교하며 왜 난 몸이 안만들어지지, 라던가 난 왜 이모양이지 라던가 그런 마음은 갖지 마시길 ㅎㅎㅎ 지금 쓰니님의 모습도 멋지시답니다.
└ 익게라 날 선 댓글들 각오했는데 격려 감사합니다. 레홀와서 알게된 것들 하나하나 과제 마냥 해결해나가는 중이에요. std 정관수술 제모, 왁싱, 체형 변화. 시간 걸리는 체형 변화 빼고는 다 완료했고 이제 꾸준함만 남았습니다. 온전히 제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시간과 공을 들이는 중이에요. 근데 저도 사람이라 자주, 또 종종 해이해져서 레홀에 멋진분들 보고 마음 다잡습니다. 이 글도 일종의 선언문 같은 거에요 ㅎ 선플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2025-03-29
394396 자유게시판 커닐링구스전문가 폰섹스 좋죠 섹스와는 또다른 꼴림이^^ 2025-03-29
394395 자유게시판 다이앤 뭘 먹어야하나.. 배고프네요
└ 배고플 땐... 그냥 먹고 싶은거 먹어야죠 ㅋ
└ 지금은... 치즈바이트 피자! 		2025-03-29
394394 익명게시판 익명 시오하면서 박힌다는말 너무 색시하네여
└ 너무 밝히는 보지가 됐어요 ㅡㅠㅠ
└ 밝히는 보지는 사랑이에요. 자지를 탐하는 보지도 사랑이구요. 질질싸는 보지는 더 사랑이구요. 		2025-03-29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