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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4343 자유게시판 qwerfvbh 잘 읽었어요. 7-1, 8 좋네요 ㅎ 2025-03-26
394342 익명게시판 익명 좀 안타까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본인 몸 이대로도 좋아요. 기준마다 다르지만. 누군가는 멸치로 볼 수도 있죠. 심미안은 다 다르니까요. 어쨌든 대체로 좋다는 평가 받을 몸이에요. 그런데 님의 글을 읽는 사람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될거에요. 먼저 샤워실 조명 좋아서 찍었다. 이거야 그냥 쓰는 말이죠. 사실 딱히 문제 안되요, 이것만 있으면. 그 다음은 사진과 대비해서 나는 별 노력 없었는데 이미 이 정도다. 여기서 잘난체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럼 조명 좋아 찍었단 말도 그다지 선선히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잘난체 하고 싶어서 찍어놓고는. 그 다음은 남의 몸평이에요. 남 깍아 자기 부각하는거죠. 어떻게 평가해도 님의 몸은 가장 나쁘게 말해봐야 '나쁘지 않다'가 최소한이에요. 다만 취향 따라 기준 따라 구체적 점수가 달라지겠죠. 그리고 자지 평가. 작구나 신기하다 목욕탕 안가서 잘 몰랐는데. 여기서 아예 대놓고는 안쓰셨는데 난 대물이다는 없지만 행간에 거의 쓰여있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도 있을테죠. 그래도 본인 입장에서 봐줄만한 몸이라는 식으로 벌크를 언급하는데 바프는 아니라고. 본인 몸 예쁘다는 어필을 하고 싶겠죠. 이게 사람마다 다 읽히지는 않을겁니다. 근데 아마 뱃지 받아서 쪽지하고 그래서 좋은 만남을 하고 싶을거에요. 유감스럽지만 그렇게 되긴 아주 어려워보입니다. 글이 와장창 다 깍아먹네요. 차라리 제 몸 어떠냐, 이렇게 짧게 쓰셨으면 거의 대부분 몸 좋다고 해줍니다. 그럴만한 수준이기도 하고.(제 입장은 그럴 만한 수준의 끄트머리긴 합니다.벌크가 약해서요. 개인 취향이니까.) 왜냐하면 글에서 성격, 태도, 인성 그런 것들을 읽기 때문이죠. 님의 몸이 어필하는 섹시함의 점수를 글로부터 추정되는 인간상의 점수를 비교할 때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거든요. 물론 어떤 분들이 뱃지를 보낼 수도 있겠지만 대체로는 그래 보입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감점이 수두룩한데, 훨씬 꼼꼼하고 신중한 여성들이 저보다 덜 체크할까요? 다음에 몸 더 키우시고 담백하게 어필해보시길 바랍니다. 기분나쁘게 읽으셨을 부분이 없잖아 있어서 먼저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제 말들을 차분하게 한 번이라도 좋으니 곱씹어보시길 바랍니다. 운동 열심히 하세요~ 2025-03-26
394341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 상황인지 심히 궁금한 이 오지랖 2025-03-26
394340 익명게시판 익명 본문도 그닥이지만 선넘는 댓글들은 배설 같아서 더 별로 2025-03-26
394339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리 대나무숲이지만 이건 좀; 혹시 욕먹으면 흥분하는 성향인가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좋으시려나? 2025-03-26
394338 익명게시판 익명 아저씨 요새는 비틱질을 하려해도 공부하셔야합니다 ㅋㅋㅋ
└ 이 게시물이 비틱이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 저게 기만질 하는게 아니면 뭔데요?
└ 본문이 타인을 기만하는 내용은 맞아요 제가 아는 단어의 의미랑 다른가 싶어 여쭸어요 기만과 비틱 사이에 연관은 없지 않나요?
└ ㅈㄴ) 비틱질이 무슨 뜻이에요? 인공지능이 빅팀이라고 답해서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
2025-03-26
39433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가슴근육 하나두 없는 멸치시면서... 라고 하면 기분 좋을까요?? 누구에게나 기준은 다르고 이렇게 공개적인 커뮤니티에서 글 쓰실 땐 한번 더 생각해보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ㅎㅎ 2025-03-26
394336 익명게시판 익명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익명님이 몸 사진 올린거 좋은건 인정하지만.. 글 내용에 있는 느낀점부분 몸 좋은사람 몇 없는것과 남자의 그곳들이 다 작다는 말들을 한다해도 다른분들은 익명님이 몸 좋고 거기가 크다고 생각안하는 경우도 많을거에요; 그러니 굳이 그런말 안써도 될듯요 2025-03-26
394335 익명게시판 익명 당신같은 야한 여자 좋아합니다 2025-03-26
394334 익명게시판 익명 목걸이 착용한 사진 기대합니다 2025-03-26
394333 자유게시판 love1004 자주 들러 안부 전해주세요 ~ 2025-03-26
394332 익명게시판 익명 험담 별로~ 2025-03-26
394331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 부터 맘것 즐기세요 ㅎ 2025-03-26
394330 익명게시판 익명 지인분중에 글에 서술하신 사례가 있으신가보네요?
└ 네. 가까운 지인이 아닌데도 많이 놀랐네요. 나 또는 가족의 일이었다면 패닉이 왔을거예요
2025-03-26
394329 익명게시판 익명 꼭 다그런건 아니고요 핏줄이나 귀두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사람이 있어요. 육안으로 보는것과는 다르고 넣어봐야 알수있음 2025-03-26
394328 익명게시판 익명 와이프가 해줬던 건데 침대에 남자를 묶는다 안대를 씌운다 예상치못한곳을 애무한다 서서히 커지는 자지를 보며 칭찬한다 풀발기된 자지를 갖고논다 여상상위로 올라타서 촉촉해진 보지로 자지를 비벼준다 자연스레 삽입하고 5분뒤 안대를 벗긴다 남자의 시선에 뿅간듯한 표정을 지어 보여준다 2025-03-26
394327 자유게시판 키매 잡소리 시리즈들 정말 말 그대로 잡소리인데 그래서인지 술술 읽히네요 경수필집이나 소소한 에세이 느낌이랄까요
└ 어머낭 감사합니다. 하지만 좀 많이 길죠? 쇼츠같이 짧은 컨텐츠가 유행하는 세상에 혼자 역행하는 기분이 들긴 합니다.
2025-03-26
394326 익명게시판 익명 $우앙 사진 올려 주세요!!
└ 네 오면 올릴게요
2025-03-26
394325 익명게시판 익명 글과 짤 자주 올리신분? 감정 생기면 힘들죠. 답은 이미 님이 가지고 있네요. 실행을 안할뿐 2025-03-26
394324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써놨어요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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