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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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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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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익명
가슴이 아픈 글이네요. 끝없이 너무 잘해주고 배려해주면 상대가 그 고마움을 모르게 되는 때가 오기도 하더라구요. 세상에 당연한 사랑은 없는 법이고, 부부라면 서로의 다른 종류의 어려움도 이해하고 감싸줘야 하는건데 그게 왜그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부부끼리는 알콩달콩 꽁냥꽁냥이 뭐 그리 어려운지... 인생 뭐 별거 없는데 말이죠.
└ 저도 성격이나 다른 부분에 결함은 있을거예요. 저 못난 부분 분명히 와이프도 이해해주는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양보하자 생각하고 살았는데 지난 시간이 조금 아깝다고 하면 제가 나쁜 사람이 될까요? 오늘은 나쁜사람 되어도 상관이 없을것 같네요. 야근한다 하고 정처없이 드라이브 하다 이제 집에 기어들어 왔네요 ㅎ
2025-03-10
393963
익명게시판
익명
와 여기 어디에요
2025-03-10
393962
익명게시판
익명
응원의 뱃지보냅니다. 서운하고 힘드시겠지만 그 마음 변치마시길.
└ 감사합니다. 변하지 않을지 언젠가 변하고 스님처럼 살게될지 저도 미래를 모르겠어요.
2025-03-10
393961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연령대신것 같네요 저도 아이둘 아빠고 비슷한 고민 가지고 있어서 글이 많이 이입이 되네요! 아내를 많이 사랑하지만... 그럼 시기는 살다보면 겪을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현명하게 극복하시길^^
└ 극복하고 싶네요.단 지금은 아닌걸로..감사합니다.
2025-03-10
393960
익명게시판
익명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서로의 입장이 너무 다르니... 배려를 해도 배려로 돌아오지 않는 기분이라 더 힘드실것 같습니다.
└ 고맙습니다. 위로가 좀 돼요. 그냥 이것만 빼면 이해하고 사는데 지장없을것 같기도 한데, 지금은 이 사람이 너무 싫네요 원래 남 챙기는거 못하는 사람이고 스스로도 자기는 성격상 가정이루고 사는게 안맞나 싶다고 얘기하는 사람인데 다 알고도 지금은 그냥 다 싫네요 ㅎ
2025-03-10
393959
레드홀러 소개
Suu
생김새가 샤이한건가요?ㅋㅋ 짧은머리는 취저네요!
└ 네 생김새요!! 오 취저라니!!ㅎㅎㅎ
2025-03-10
393958
익명게시판
익명
창가에 테이블 좋은데요? 이쁘다
└ 불끄고하면 아무도 모르겠죠?ㅋㅋㅋ
└ 불켜고 하셔야죠 ㅎㅎ
└ 불켜면 건물아래에서 훤히 다 보입니다ㅋㅋㅋㅋ
2025-03-10
393957
자유게시판
마사지좋아
절대 이길수없는ㅋㅋㅋㅋㅋ 항복하게 되는 그무언가지요??ㅋㅋ
2025-03-10
393956
썰 게시판
Red98
추억이 떠오르네요 설렘에 자극 왕창받고 갑니다~
2025-03-10
393955
익명게시판
익명
오호 싸다!
└ 밖에서도 보인다고하니 좀 야하네요ㅎㅎ
2025-03-10
393954
자유게시판
누비스트
저는 힘든데 좀쉬다가자 하면서 침대에서 무드잡죠 ㅎㅎ
2025-03-10
393953
익명게시판
익명
스트레스 많이받으시나보네요.. 운동하시고 안되면 발기부전약 먹어야되고..
2025-03-10
393952
익명게시판
익명
어떨지 궁금은 한데 당해야 하는거라 굴욕적이지 않을까요....
└ 굴욕적인것도 좋은거라서요 ㅎㅎ
2025-03-10
393951
익명게시판
익명
제 주변인이 여성병원 수술실 간호사인데 당일 퇴원한다는 것과 수술한 여인들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2025-03-10
393950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트위터로 봅니당
2025-03-10
393949
자유게시판
나나밍
저는 별거아닌말 일부러 귓속말하는거요ㅋㅋㅋ 그러다가 귓속말로 오늘 하고싶다!말합니다ㅋㅋㅋㅎ_ㅎ
└ 좋다 이거
2025-03-10
393948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내일은 아침 퇴근하고 서울라이딩이나 다녀볼까
└ 부럽습니다. 저는 도저히 탈 시간이 안나서 시집보냄. 어느 곳에선가 좋은 주인과 섹근한 라이디을 즐기길......
2025-03-10
393947
자유게시판
조심
ㅋㅋㅋ저는 벗은사진 보내는거요 요새도 방송하시나여?
2025-03-09
393946
자유게시판
spell
허벅지위에 손 올려 점점 안쪽으로 쓰윽 침대나 쇼파에서 허벅지위에 머리는 최대한 배쪽으로 바짝붙이고 손 넣어서 배만지기 바지 안으로 손 넣어서 애기꼬추 조물대다 커지면 손빼기 그러면 못 멈추게 끌어당기고 바지를 벗는 그가 있습니다 ㅎ
└ 가끔 "배고파" "맛있는거 줘"라고 하면 "고추줄까(먹을래)?" 라는 화답과 고추를 꺼내며 "자 얼른 먹어"도 있습니다 ㅎ
2025-03-09
393945
자유게시판
늘배고픔
저는 여자친구에게 뽀뽀로 시그널을 보내는거 같아요 ㅋㅋ 그러다가 이제 키스로 넘어가고.. 관계까지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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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