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8178 한줄게시판 도온 어짜피 벌어진일이고 어느정도 예상은했고 멘탈은 잘 잡고 있지만 세상이 억까한다는 생각은 안날수가 없다 2025-11-02
408177 후방게시판 늦은밤길 저도 훔쳐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2025-11-02
408176 익명게시판 익명 잘하셨어요 2025-11-02
408175 익명게시판 익명 이뻐요 2025-11-02
408174 자유게시판 사피엔스 다시 또 겨울이 다가오네요.. 저도 같은 이유로 추워지는 계절이 싫어요... 2025-11-02
408173 레홀러 소개 초아남 안녕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2025-11-02
408172 레홀러 소개 우주의기운 진한 애무 좋지요~ 반갑습니다 2025-11-02
408171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합니다 2025-11-02
408170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아침 미사 가려고 엘베 기다리며 어제 어누님 색맛님의 엘베 사랑학 개론을 생각하며 흐뭇하게 망상에 빠져 있는데, 아랫층 모녀가 엘베 타면서 말 걸어온다. 예수의 사랑을 전하면서 교회 가자고.. 아가페와 에로스 경계에서 혼돈이 머릴 지나간다. 2025-11-02
408169 레홀러 소개 현대하와이 읽어보니까 뭔가 저랑 잘 맞으실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025-11-02
408168 익명게시판 익명 익명이 아닌 오프라인이면 재일 좋을 듯 ㅋㅋㅋ 2025-11-02
40816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오셧네여 감사합니다 2025-11-02
408166 익명게시판 익명 Miss me? Miss you! 2025-11-02
408165 레홀러 소개 아브라카타브랑 반가워요 부산분^^ 2025-11-02
408164 자유게시판 아브라카타브랑 일과 후 치맥은 사랑이죠 ㅎ
└ 네. 일단 끝나고 나서 치맥하고 나니 조금은 다 풀린 것같았어요.ㅋㅋ
2025-11-02
408163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스파이크 한두번정도야.... 다만.... 단맛을 끊기가 어려워용 ㅠㅠ 백당이 주는 단맛과 뒤에 쫒아오는 감칠 맛이란.... 대체감미료가 절대 따라올 수 없는 것 이지요. 2025-11-02
408162 익명게시판 익명 새로운 레홀의 선도자 2025-11-02
408161 익명게시판 익명 널 애타개 찾앗지 2025-11-02
408160 한줄게시판 도온 D-1 길기도 길었다 ㅋㅋ 설레네 음..반차를 연차로 바꿀까 어짜피 관둘껀데 ㅋㅋ
└ 와.... 회사 마무리 하시나 봅니다!
└ 도온님 궁금한데 거기서 몇년이나 하신 건가요? 여기 커뮤 곧잘 보면 이, 퇴직 한다는 글들이 곧잘 올라 오는 거 보면 능력자들이 많나 보다 저 같은 옛날 사람 공인들은 엄두도 못한 것들이라.
└ 전 퇴직은 아니구.. 안좋은 일 때문에 관두는거라..지금 회사는 5년차구요 종 경력은 시니어 정도에요 ㅎㅎ 사노비보단 공노비 대감집 노비가 짱이죠 ㅠㅠ
2025-11-02
408159 익명게시판 익명 형님, 저는 어떠세요? 외모는 여성스러워요. 덜렁덜렁~
└ 행님~외모늘 굿~덜렁거린건 떼고 보게요~~ㅋ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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