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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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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37
익명게시판
익명
아... 맛있겟다 :) 운동과 태닝하시는분인가?
2025-03-03
393836
익명게시판
익명
내가 스무살 어린 시절만 해도 사회적으로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남자가 다 내는거다 라는 관념이 많았던 시절이였어요 그 당시만 해도 가부장적 관념이 많았던 시대라 무조건 남자가 돈 다 내는거다. 그게 일반적이였죠 근데 시간이 흐르면서 세상이 많이 변했죠. 이젠 나도 나이도 있고 만나는 사람들도 다 사회적으로 지위도 있고 이젠 서로 돈벌이를 하니까 누가 내면 어떠냐? 라는 식으로 변한거 같아요 근데 한쪽에서 모든걸 다 부담하면 상대가 불편해 할수 있으니. 그냥 엔빵이란 개념보단 내가 밥사면 상대가 커피 사고 .내가 영화 보여주면 상대가 밥사고 그런게 서로에게 부담없고 좋은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그러는게 자연스럽게 서로가 서로에게 뭔가를 해준다는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정이 더 쌓이는거 같더라고요 20대 학생 시절 서로 돈이 없던 시절이면 모를까? 둘다 돈 버는데. 자연스럽게 서로가 번갈아가며 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2025-03-03
393835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자 왕다정하구 굴고 손 쑥~
2025-03-03
393834
익명게시판
익명
엄청나네여!~
2025-03-03
393833
익명게시판
익명
만난지 얼마나되엏나용~ 부럽네요^^
2025-03-03
393832
익명게시판
익명
성기사이즈와 섹스만족도는 별 관계가 없어요
2025-03-03
393831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잘못 이해하신 듯한데 내가 돈을 쓰고 싶어하는 상대가 나에게 돈을 쓰면 고맙고 더 애착이 생길 수 있다는 거지 돈 잘 쓰는 게 매력이 없다는 건 아니죠
2025-03-03
393830
익명게시판
익명
저에게 돈 쓰는 여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럼 저는 뭘 더 많이 해 줄 수 있을까 늘 생각합니다. 특히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걸 해 주려 많이 노력하죠. 이런 점을 여자가 인정해 주면 서로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된다고 생각해요.
2025-03-03
393829
익명게시판
익명
나에게 돈을 쓰는여자면 저같은경우는 그 2-3배를 해줄려고 하죠 그게 내가 돈을 쓰고 싶어지는 여자. 남자가 당연히 써야된다 생각하는 여자는 돈을쓰고싶진 않죠 ^^ 아쉬울게 없으니
2025-03-03
393828
익명게시판
익명
제 스타일인데 나한테까지 돈 써주면 너무 감사하죠
2025-03-03
393827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는 상대가 만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면 돈과 시간이 아깝지않죠
└ 서로가 그렇게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자연스레 반반이 되겠어요
└ 만나는 사람이 좋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뭐라도 더 해주고 싶지않나요? 상대가 밥 사주면. 내가 커피라도 사줘야지. 하지 않나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주거니 받거니 반반씩 되는거 같아요.
2025-03-03
393826
익명게시판
익명
영화 서브스턴스 여주가 생각납니다
└ 누군가하고 봤더니 데미무어네요? 영광입니다
2025-03-03
393825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첫댓 분이 정곡을 정확히 찌르신듯 그냥 적당히 반반 내는게 남녀 누구에게나 맞는 논리인데 꼭 본인이 다낸다 말하고 아닌 사람들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게 참 기이하죠 ㅎㅎ
└ 오오~이렇게 생각하시는 여자분도 있어서 놀랍네요.보통 인터넷상에선 남자들이 이런 말을 하는데
2025-03-03
393824
익명게시판
익명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아름다운 바디에 사랑의 손길을 담아 구석구석 깊고 부드럽게 마사지해드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 ㅎㅎ감사합니당
2025-03-03
393823
익명게시판
익명
습기인지 제 눈물인지 모를정도로 눈부릅뜨고 잘보고 있습니다. 더 또렷이 보기위해 잠시 눈물좀 닦고 올게용
└ 왜 눈물잌ㅋㅋㅋㅋㅋ
2025-03-03
393822
익명게시판
익명
맞는 말씀이면서도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비용을 함께 부담할 가치를 그대에게 못 느끼는 것일까요
└ 그런건 아닐거 같은데
└ ㅈㄴ) 아니면 뭐예요? 시비 아니고 궁금해서.
└ 남자가 내니까 거절할 이유는 없겠죠 ㅎㅎ
└ 바로 위 얘기는 상대가 돈을 쓰니 만남을 거절할 정도는 아닌데 굳이 내 돈을 쓸 정도의 가치는 아니다?
2025-03-03
393821
익명게시판
익명
네이버로 블로그후기보니까 좋네요~~^^ 혼자갔을때 부담없이 묵을수있겠당ㅋㅋㅋㅋㅋ부산하니까 해운대암소갈비집 생갈비 먹고시푸다아ㅜㅜ
2025-03-03
393820
자유게시판
니냐니뇨니냐니뇨
저도 같은… ㅎㅎ 막상 하기엔 조금 망설여 지지만, 그런 대화가 너무 야해서 자주해요.. ㅎㅎ 너무 좋아요
2025-03-03
393819
익명게시판
익명
어 보고있어
└ 이건 보네
2025-03-03
393818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남편자지는 보기만해도 인상이 찌푸려져요
202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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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