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144 익명게시판 익명 뭘 3년아다쯤 가지고...난 화석인데 ㅋ... 2024-07-03
391143 익명게시판 익명 3년아다면..................... 2024-07-03
391142 익명게시판 익명 172 70 18 2024-07-03
391141 익명게시판 익명 지금 바그러 갑니다 2024-07-03
391140 자유게시판 나그네 1993년 숀 코네리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 영화 <떠오르는 태양>에서 처음 본 브레스 컨트롤은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 영화를 보긴 본것 같은데 좀 위험했던거로.... 시중에 관련도서가 있긴하던데 좀 오래된 책들이라.. 혹시 추천해주실 수 있는 책은 없을까요?
2024-07-03
391139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만 읽고서는 또 품평질인가 했는데 히스토리를 읽고나니 만났던 ~~사람은 ~~ 특징이 있더라 (꼬큰-키작/키큰-꼬작) 는 글이네요 이래서 뉴스기사 헤드라인이 무섭다고 하는가봅니다 해당 없는 사람들은 발끈하실 필요는 없는듯? 왜자꾸 싸우고들 그래요?
└ 주제파악 못하고 그런 글을 올리는거 자체가 논쟁을 만드는거라 생각해요
2024-07-03
391138 한줄게시판 어디누구 초여름 여우비처럼 싱그러웠던 그녀에게.... 2024-07-03
391137 익명게시판 익명 오잉?나는 키도작고 꼬추도 작은데?지뢰밭이다ㅋㅋㅋ 2024-07-03
391136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맛을 아는분은 크기보다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를 찾는거 같아요 2024-07-03
391135 익명게시판 익명 Perfect 2024-07-03
391134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꺼 크다고 얘기하고 만나서 그런경우도 있겠졐ㅋㅋㅋㅋ 2024-07-03
391133 자유게시판 선업튀튀 경리분이 20대초반이거나 그런건 아니죠?
└ 20대 중후반.. 저랑 10살차이요...ㅠ
2024-07-03
391132 오프모임 공지.후기 아사삭 남쪽 바람을 타고 푸른 산호초 처럼 푸르른 후기였슴다 2024-07-03
391131 익명게시판 익명 밤새도록 박을래. 그러다 지쳐 잠들면 또 박을래. 난 사람답게. 그러면 힘들엇던 하루도 다시 회복하게 될거야 2024-07-03
391130 자유게시판 cocomim 예전에 회사에 남친있는 여자 있다고 글 올린 사람이에요. 2024-07-03
391129 익명게시판 익명 옆에있는남자는 좋겠네요 있어줄께요
└ 에어컨 바람 차가울때 안고 있음 좋더라고요
2024-07-03
391128 자유게시판 인천서구92 아아!못봤네요ㅜ 2024-07-03
391127 한줄게시판 나그네 흔히 혼외연애 라고 하면 기혼남과 미혼녀를 생각할 것이다 요즘도? 기혼남 기혼녀도 있고 기혼녀 미혼남도 있으며 기혼남과 남성, 기혼녀와 여성의 모습도 있다. - <금지된 사랑 불륜에 대한 법원의 태도> 중에서 - 사랑은 다양하니까요^^ 2024-07-03
391126 익명게시판 익명 모닝섹스 좋죠 예전기억나네요 집이 가까워서 아침방문했던 ㅋㅋ
└ 사실 저는 섹스하고 자는게 좋기는 해요
2024-07-03
391125 익명게시판 익명 '눈 떴으면 올라와' 전에 어떤 분한테 들은 얘긴데 ㅋ 얼른 쉬하고 와서 하세욤ㅎ
└ 저도 지난번에 비슷한 말 들었어요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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