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1765 한줄게시판 ILOVEYOU 사랑해 2025-12-19
411764 익명게시판 익명 전에 맛녀에서 김민경이 많이먹으면 등아프다 그런말 하던데 비슷한 분이 또 계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 2025-12-19
41176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모습을 보는게 엄청 꼴리죠 스스로 날 위해 내려놓는거 2025-12-19
411762 익명게시판 익명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또 있는게 삶이니까요. 그냥 지금 그런 대로. 2025-12-19
411761 익명게시판 익명 그렇게 흐트러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2025-12-19
411760 썰 게시판 Rogen 안님 글은 언제나봐도 제 자지가 불끈해지네요! 2025-12-19
411759 익명게시판 익명 오 난 외려 반대를 떠올렸는데 ㅋㅋ 투박하고 거친 줄만 알았던 사람이 내가 깨질까 부서질까 대하던 거 그러다가 종국에는 부서져라 쥐던 거 반전의 반전인가 이건 2025-12-19
411758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낯섬에서 오히려 안도감과 연결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너와 나는 같은 마음이었구나. 이어졌었구나. 하는 강렬함 쾌락감과 함께요. 2025-12-18
411757 익명게시판 익명 와 건강미 넘치시네요! 보자말자 꼬추 빨딱 스네여 ㅋㅋㅋ 2025-12-18
411756 자유게시판 hallbard 주말이라는 단어만으로도 힘이 나네요! 좋아요 2025-12-18
411755 자유게시판 라라라플레이 더 빡센 주말이 다가오고 있네요ㅋ 2025-12-18
411754 자유게시판 Kaplan 내일만 버티자구요 아자잦 2025-12-18
411753 익명게시판 익명 배부르면 위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위가 다른 장기를 누를수도 있어 그럴수도 있을수도 있지 안을까요 안아보고 싶다
└ 아재개그 ㅋㅋ
└ 아재니까요ㅎ
2025-12-18
411752 한줄게시판 withinbeyond 이제 3일만 더 2025-12-18
411751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그때가 좋았죠 뭔가 활발한 느낌이었고 2025-12-18
411750 익명게시판 익명 요가 해보셨슴까
└ 편안..
2025-12-18
411749 익명게시판 익명 글을 쓰는 분들이 무관심을 바라진 않을겁니다. 그저 지지와 동의만을 바랄뿐인데, 세상일이 어디 그런가요. 대통령 지지율도 절반 조금 넘고 하나님, 부처님도 싫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무관심을 바란다면 글을 쓰지 않으면 됩니다. 글을 쓰는 순간 긍정이든 부정이든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 밖에 없음을 감당해야죠.
└ 나는 당당히 무례해지겠다는 쪽은 아니시길 바라네요. 삼갈 줄도 아는게 성숙한 미덕이라 생각합니다.
2025-12-18
411748 썰 게시판 까치여 개봉박두.......두~~~두둥......기대하시라..ㅋㅋㅋ
└ ㅋㅋㅋ 봐주세여!!
2025-12-18
411747 자유게시판 오빠82 제목 그대로 왠지 의무감 땜시롱이라도 봐야 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즐감 하세요
└ 오빠님도! 즐감하세요!
2025-12-18
411746 한줄게시판 오빠82 아.. 우울 하다 근데 외롭기 까지 하다 에잇! 열심히 돈이나 벌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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