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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평화주의자 |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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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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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아사삭 |
우핫 ^^ 역시 끼리끼리 싸이언스~~!!!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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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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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형 저런여자있어...제일 중요한건 저런 여자도 원하는게 있을꺼자나?그걸 내가 가지고 있냐 없냐가 중요하더라구여
└ 당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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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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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그 사람 제발 잊어요
└ ㅎㅎ특정한 어떤이를 염두에 두진 않았습니다. 내가 좋아할 뿐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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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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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후의고양이 |
네토리로써 빼앗고싶은 그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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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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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77 |
익명게시판 |
익명 |
난 해당되는게 별로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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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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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사이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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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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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늘씬하다는 표현이 어울리는분이네요
└ 글쓴찍싸) ㅎㅎ요즘 배나온다고 투덜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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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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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74 |
익명게시판 |
익명 |
엄청 스키니 하신듯
└ 스키니까진 아니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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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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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추가 까지 해당. 다만 기혼입니닷!ㅎㅎ
└ ㅆㅇ) 오늘 한말씀 하셔요~ 남편분께.... 행복한줄 아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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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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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객관적으로도 환상적인데요? 크 ㅠㅠ 몸매 완벽하시네요ㅠㅠㅜ
└ 글쓴찍싸) 고맙습니다. 160후반대 키에 50kg초반인데 찍으면 잘 나오는 사람이에요. 레홀에도 멋진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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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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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거의 다 난데?ㅋㅋㅋ
└ ㅆㅇ) 누굴 만나시던간에 그분은 복받은 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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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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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70 |
익명게시판 |
익명 |
꼴릿하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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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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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
늘봄 |
ㅋㅋㅋㅋ역시 자지가 뇌를 지배하네 보지는 어떨까
└ 보지마저 뇌를 지배했다면 인류는 진즉 멸망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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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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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늘봄 |
아니 뭔 대단한 일인가 했더니 결국 여기서 만난 여자분 전남자를 까고 싶었던 거네요
전부 다 근거없는 님 추측인데 애초에 익게남 = 전남자가 맞기는 해요?
섹스가 이렇게 위험한 거란 생각이 새삼 드네요ㅋㅋ
그냥 둘이서 잘 만나면 되지 굳이 사생활은 왜 까신건지 모르겠고 상대 여자분도 동의한건가 싶네요
이글까지만 읽었을 때는 님이 제일 졸렬해보입니다
저같으면 패착을 인정하고 글삭할 거 같은데 올바른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레홀에서 여자 한명만 만날거 아니잖아요?ㅎㅎ
└ 네 님의 리스트에서 제가 삭제되겠죠.
└ 레홀이든 어디든 여자 한명 만나서 잘되면 그거보다 좋은게 어디있을까..
└ 아 그건 백퍼 맞는 말씀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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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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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3인칭시점 |
향상심 굿~~!!!
└ 논지 왜곡 여지는 충분하죠. '여자때문에 글 쓴 멍충이'라고. ㅋ
└ ㅍㅎㅎ 감당해야 마땅하죠. 그게 성인이 치러야 할 책임입니다.
└ 근데 여자때문에 썼다면 그건 또 무슨 문젤까요? ㅎㅎㅎ 그걸 멍청이로 보는 사람, 그렇지 않는 사람의 시각까진 제가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진의는 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측은지심이네요.
└ 문제없죠. 러셀의 사유니까요.ㅎ 다만, 이 글을 읽는 제 3자 입장에서 장르가 서스펜스인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로맨스가 되는 기분일 수 있지 않을까요?ㅎ
우려되는 생각을 적은것 뿐이에요. 저도 '으잉?'했기에 ㅎㅎ
그렇다구요~ㅎ
└ ㅎㅎㅎ 저는 좀 부추기는 성향이 있는데, 향상심 면에서 두드러집니다. 응원, 격려, 노하우 제공, 동기부여, 용기 불어넣어주기, 하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간략히라도 도움될 정보들 그런거죠. 그런 마음입니다.
└ O.k~ 레홀러에 대한 애착인걸로 결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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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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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66 |
한줄게시판 |
브리또 |
상대방을 비하하긴 쉽고 존중하긴 어렵나? 난 그 반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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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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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65 |
자유게시판 |
용넛 |
제대로 읽진 않았지만 글쓴거랑 프사부터 관상이 보기긴해 형... 힘내...
└ 힘은 이쪽이 내셔야할듯
└ 네 글은 좀 읽어보니 사정이 쓰여져 있어서 알겠어. 울산에서 상경했구나. 여기가 객지일 것 같은데, 작년 말엔 자취방에 문제도 있었고. 객지 생활 힘들지, 여전히 객지 생활하나? 멸치남이라 몸만들고 싶다는데 그 부분은 조언해줄 수 있을 것 같아. 500은 못쳐도 450은 도달했거든. 근데 그 이상은 내 여러 사정 그러니까 일상생활을 포기해도 될까 싶은 한계라 만족하고 가급적 오래 유지해야겠단 생각이야. 일단 자세가 어떠니 영양이 어떠니 어느 운동방법론이 좋니 이런 말들 많은데, 내가 강조하고 싶은건 두 가지야. 먼저, 잠을 충분히 자야해. 특히 운동 안하다 시작하는 초반엔 말야. 가급적 8시간을 확보해, 잠만 말이지. 한 반년 정도는 매일 하길 권해. 그럼 한시간 운동하고 씻고 왔다갔다 생각하면 9.5시간이 들고, 거기에 직장 9시간이잔아. 그럼 남는게 하루에 4.5시간이야. 그게 겨우 남는 시간인데 이제 통근시간도 빼야거든. 그럼 사생활이랄게 없어. 그러나 잠을 덜자면 회복이 안되서 6개월을 갈 수가 없어. 그래도 이 관문을 통과하면 어느 정도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을거야. 현대인은 몸만들기에는 너무 잘 시간이 부족하더라고. 지리한 일이지만 못할 일은 아니야. 그러나,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해서 아무나 해내진 못해. 이건 중요한 말이니 곱씹어봐. 아무 곰이나 백일 마늘 쑥을 먹겠니. 두 번째 강조점은 후면부 운동에 공을 들이란거야. 대개 가슴, 어깨, 팔을 만들고 싶어하는데 후면부가 베이스가 된다고 생각해. 그게 전체적인 운동능력을 만들어준달까? 자세 교정에도 좋고. 또 나중에 늙고서 하체 특히 엉덩이 근육 없어 넘어졌다가 골반 골절로 시름시름 앓다 간다던가 등근육 없어서 등이 굽는다던가 하는 염려가 줄지. 앞 집에 아주 고령의 할머니 한 분이 사셨는데, 거동이 너무 힘드셔서 내가 쓰레기 내놓은거 알아서 치워드리고 그러면서 안타깝기도 했거든. 그러다보면 평소에 어디 책상에 앉거나 해도 의식적으로 어깨 펴고 가슴 펴고 그렇게 될거야. 건강이 중요한게, 건강을 잃으면 디폴트 상태가 최소 짜증이라 스스로 잠재적 행복감의 가능성도 깍이고 주변인들에게도 나쁘게 대하기 쉬워져. 화이팅.
└ 우와우 읽진 않았지만 뭔가 조언이겠지 고마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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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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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64 |
익명게시판 |
익명 |
이 글 댓글 보면서 글쓴이 말투보며 참 순수하고 착하고 다정한거 같아서 설레어요 ㅋㅋㅋ
└ ㅎㅎ?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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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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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363 |
익명게시판 |
익명 |
부럽다! 성벙 축하드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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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