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677 자유게시판 382594 요즘은 님 글 보며 자위합니다 ㅎ 여친 부럽네요 ㅎ 하루에 딸을 몇 번 잡는건지 ㅋ 2025-10-04
40467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그런걸로 압니다 ㅠㅠ 2025-10-04
404675 익명게시판 익명 이게 시방 뭔소리여! 죽긴왜죽어 살아야지! 눈 딱 감고 버뗘! 금세 지나강께! 2025-10-04
404674 공지사항 황소개구리 오.. 이런것도 있었군요 2025-10-04
404673 익명게시판 익명 가벼워보이고 활동 많이할때 많이 받았어요 2025-10-04
404672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신이 인간에게 자위행위를 못하게 만들거였다면, 그는 우리 팔을 더 짧게 만들었을 거다. - 조지 칼린(George Carlin) -
└ 여성에게 오르가즘은 (통계학 적으로) 남자가 필요치 않다. - 알프레드 킨제이 (킨제이 보고서)
2025-10-04
404671 전문가상담 어디누구 저정도 성향이면 그냥 바닐라 라고 보시는 것이.... 2025-10-04
404670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기상나팔 현상! 2025-10-04
404669 썰 게시판 어디누구 섹스러움이 지루해질 틈이 없어!
└ ㅋㅋㅋㅋ어디누구님의 반응은 항상 재밌으세요
2025-10-04
404668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ㅋㅋㅋㅋㅋㅋ
└ 섹맛님! 너무 귀여워!
└ 어디님은 첫번째 만화의 붉은 곰같으십니다. 호랑이에게 귀염받으실 상이오!
2025-10-04
404667 썰 게시판 어디누구 먹을 걸로 이러시면.... 섹스해야겠지요.
└ 개인적으론 생크림보단 초콜릿이 더 좋은거 같더라구여 더 달콤하고 꽤 오래 빨아야 없어지더라구요 ㅋㅋ
└ 쪼꼬에 저는 한표! 오래먹을 수 있다. 달콤하다. 누텔라 사가지고 누구한테 바르나?!
└ 기혼이시라면 망설일 필요가 있나요 미혼이시라면 맛난 빵이 되어줄 분을 찾으셔야겠지만요 ㅎㅎㅎㅎ
2025-10-04
404666 나도 칼럼니스트 어디누구 좀 "무서운" 상상 이군요. 2025-10-04
404665 한줄게시판 Onthe 급궁금증. 짧은시간에(2-3시간) 섹스를 3번했는데 파트너가 처음1번은 사정을하고 2,3번째는 사정을 못하고 끝내도 괜찮나요? 큰만족감을 준다고 알고있어서.. 사정을 안하고 끝나면 신경쓰여요. 나만 만족스런관계일까봐.
└ 역으로 생각해보면... 만족스럽지 않은 섹스를 짧은시간 동안 3번이나 시도할 남자가 있을까요?
2025-10-04
404664 나도 칼럼니스트 시인과촌장 현대사회 가장 광범위한 금기는 혼외연애 아닐까요? 들키면 도덕적 (얼마전까지는 형사법적으로까지) 비난과 사회적 후폭풍이 일 것을 알면서도 때때로 흔들리는 경우를 보면서 윗글 내용처럼 금기의 위반이 주는 강력한 도파민 분비가 그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본 적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950년대 자유부 이 생각이 .. 작가 정비석 동명 소설로 한국 최초 불륜 영화
└ 혼외정사, 혼외연애는 뚜렷한 기피 사유가 존재하겠지요. 단순히 종교적 규율이나 정치적 계급을 나누기 위한 장치라기보다, 기본적이지만 가장 무겁기도 한 ‘애정에서 비롯된 신뢰’에 대한 기만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것은 금기로 형성되기 이전부터 상대에게 깊은 감정적 정신적 트라우마를 남기는 행위였을 것이라 추측합니다. 다만 모든 금기가 자연발생적이진 않은 듯합니다. 어떤 것들은 인위적이거나 사상적 목적에서 태동한 것들이 있죠. 한때는 성 자체가 금기이던 시절도 있었으니까요. 특히 어떤 지배적 종교는, 인간의 즐거움보다는 종족 보존을 위해서만 성을 활용해야 한다는 식으로 서술하기도 했으니...
└ 예로 10~13세기에 사용된 고해성사 매뉴얼에는 구체적으로 구강성교 사례가 등장하죠. “여자가 남자의 성기를 입에 무는 죄” 등으로 기술하며, 일정 기간 금식 이나 참회 기도를 벌로 주기도 했으니까요 ㅋㅋㅋ 오랄 스킬이 발달한건 오히려 금기때문이 아니었을지.
2025-10-04
40466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그런 때가 있다가 그 다음이 죽고 싶단 생각밖에 없었지만 "죽지만 말자" 생각하고 마지노선을 정하고 살아갑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어짜피 살거 무언가를 위해서 살자로 바뀌더군요. 그냥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내 주변에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존재 자체에 감사. 2025-10-04
404662 익명게시판 익명 그럼 그 욕구 풀면 되잖아요? 간단해요
└ 그게 잘 안되니까요 어쩌면 쉬운걸ㅜㅜ
└ 생각보다 용기가 필요한데 한발짝만 딛으면 쉬워요! 용기를 내세요
2025-10-04
404661 익명게시판 익명 자취하신다니 연령이 조금 어리시고 싱글인가보네요. 일인가구시니 즐기며 사세요 2025-10-04
40466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해요.. 2025-10-04
404659 소설 연재 황소개구리 주경야톡님 항상 재밋게 읽고있습니다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 되지는 못해도 나쁜 글이 되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2025-10-04
404658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도 많이 옵니다 ㅎ
└ 개부럽네 난 단 한 번도 받은 적 없는데;;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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