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3080 익명게시판 익명 신경쓰이는 마음 이해하지만 이렇게 여자 유저가 희귀한 플랫폼에서 두각(?)을 보이시면 어쩔수 없이 따라오는 반응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속 편하실거예요 모두가 날 좋아할 순 없어요 그래 너는 내가 별로인가보다 하고 흘려보내시고 내 활동을 반기는 유저들에 집중하시는 게 건강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권유해봅니다ㅎㅎ 2025-02-12
393079 익명게시판 익명 여적여인가요?
└ 아...음...여성분이세요. 		2025-02-12
393078 익명게시판 익명 You win 2025-02-12
393077 익명게시판 익명 어떤걸 보셨길래요? 2025-02-12
393076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 보니까, 애인이 아프다고 하면 우선 진짜 힘을 빼고 건들이기만 하세요. 빨지 말고 혀로만 건들이시구요 혀도 힘이 들어가는거 아시죠? 내 혀는 깃털이라 생각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젖꼭지 뿐 아니라 주변도 빨아주고 손으로 젖꼭지 건들이지 마세요(손은 아무리 살살해도 훨씬 강한 힘이 들어가서 아픔) 손으로는 전체적으로 쥐는 정도로만 하세요. 내가 정말 할거 다했는데 아프다고 별로다 하면 그냥 거기가 성감대가 아닌거니까 다른곳을 공략하시길 2025-02-12
393075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뭐랄까... 애잔하고 웃김..
└ 누구라도 웃었다니 다행이네요. 		2025-02-12
393074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평소에 입으시는 속옷인가요? T인강?
└ 네 평소에 입는 T 입니당. >.< 		2025-02-12
393073 익명게시판 익명 글도 섹시하네...
└ 칭찬으로 받겠습니다. 		2025-02-12
393072 익명게시판 익명 진짜 본인 살기도 바쁠텐데 남 따라다니며 악플달고 공격하는 사람 이해가 안되요 본인 화장실도 청소 안하면서 남의 집 변기에 코 박아가며 똥냄새 맡고 냄새난다고 시비거는거 같음
└ 오늘 하루도 충실히!
└ 저도 제 할일 하러 왔습니다 살짝 졸았지만
└ 직장인들의 졸음은 바쁜 하루 속 잠시의 안식이죠. 		2025-02-12
393071 익명게시판 익명 사실 즐기고 있는거 티나여~
└ 제가 몰랐던 감정을 알아차리시다니, 대단하신데요b
└ ㅈㄴ) 같은 부류는 다 알지…. 		2025-02-12
393070 익명게시판 익명 먹이를 주지맙시다
└ 제가 글쓰는 걸 자제하겠습니다.
└ 글은 써주세요ㅎㅎ 		2025-02-12
393069 익명게시판 익명 무대응이 좋아요 이렇게 시간과 정성 들일 필요도 없어요
└ 무대응으로 일관 했었죠. 제게만 그러면 이런 글까지 올릴 생각이 없었는데, 어제 제글에 댓달고, 그 안에서 분열 조장하고, 여러 레호러들이 언쟁을 하는데, 본인은 삭제하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올리게 됐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2025-02-12
393068 익명게시판 익명 원래 자기인생이 하찮으면 남의 인생가지고 시비를 걸기시작해요. 그냥 대응하지마세요 그럴가치가 없는사람이니까.
└ 무대응이 필승전략이라는 걸 아는데, 어쪌 수 없네요. 		2025-02-12
393067 한줄게시판 섹종이 정월대보름 소원빌어야지!!!섹스~~~ 2025-02-12
393066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돈주고 육체를 바꿀수 있다해도 그땐 돈이없어서 못 바꿀듯 .... ㅠㅠㅠ흑흑 운동합시당...ㅠㅠ
└ 많이 비싸겠죠...?
└ 그렇지 않을까요....? 흑흑 소시민은 웁니다 		2025-02-12
393065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 리거분이 계시넹 ㅎㅎ
└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오너마스터 글을 좋게들 봐주셔서.. 제 성향이야기를 조금 더 풀어봤어요. 		2025-02-12
393064 중년게시판 거기확인 여자가 아니고 남자분이고 크로스드레싱이네요. 2025-02-12
393063 중년게시판 빅모루 라인이 정말 훌륭하네요 2025-02-12
393062 익명게시판 익명 옷은 위 아래 뭐부터 벗기나요?
└ 손 가는대로요. 근데, 옷 벗기기 전 부터 젖게 해주는걸 선호하죠. 		2025-02-12
393061 익명게시판 익명 성욕이 지나치게 높은게 좋은게 아니죠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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