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0975 중년게시판 아뿔싸 잘....계시나요? 2024-11-05
390974 자유게시판 아뿔싸 ' 그늠 ' 은 만나셨나요? 좀 일찍 깬 아침이면 이곳을 두리번 거려요. 괜한 기대(?)같은 것이 있는거 같은데 그것이 뭔지는 정의 하기 힘드네요. 자주 오지는 않아도 매번 올때마다 이런 기대감이 좋아요. 그 기대감을 상상하는 지금의 시간들. 그 시간들 속에서 찾은. 님의 글. 재밓게 보다 중간에 끊겨 좀 아쉽다른 생각이 드네요. 궁금해요. 네번째 이야기가^^ 2024-11-05
390973 익명게시판 익명 전 아내가 무성욕이기도 하고 연애부터 10년 이상되다보니, 거기에 육아도 겹치고..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는 건 전혀 아니고 반대로 더 조심해서 나랑 지속적인 교감을 할 수 있는 진중한 사람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쉽지 않고 그래서 결국 계속 이 상태에서 고립되는 것 같지만요. 휴.. 답이 안 보이네요. 혈기는 왕성한데 남은 인생을 독수공방하려니 슬퍼지네요 2024-11-05
390972 익명게시판 익명 ㅎㅎㅎ 신선하네요! 몸이 상당히 늘씬해요. 2024-11-05
390971 익명게시판 익명 이러면 여자가 저랑 섹스해요 하고 오기를 바라시는거죠?ㅋㅋㅋㅂㄱ 2024-11-05
390970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약한마음보단 강한마음 가지시길 바래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2024-11-05
390969 익명게시판 익명 살려주세요! 둘 다 처음이고 반말하던 연하 애인이 첫 삽입 시도중에 갑자기 존댓말로 외친 멘트였어요. 2024-11-05
390968 자유게시판 PINION 몸도 마음도 고생하시네요... 좋은결과를 바랍니다. 2024-11-05
390967 레드홀러 소개 궁금해보자 29번 마사지 보빨 69에 연애에 준하는 키스까지하면 정말 꿀이 뚝뚝 떨어지겠네요 2024-11-05
390966 레드홀러 소개 평화주의자 안녕하세요 2024-11-05
390965 자유게시판 사비나 무탈하게 잘 지나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 감사해요 사비나님 강한분이라 좋아지실거에요 :)
2024-11-05
390964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상대 만나면 언제든 2024-11-05
390963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이 갑니다. 뱃지 드립니다.^^ 2024-11-05
390962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 2024-11-05
390961 익명게시판 익명 와.....ㅇ_ㅇ 뭐야... 왜 예쁜거야? 내 눈이 이상한가...?? 눕혀놓고 괴롭히고 싶다ㅎㅎㅎ 남자분들이 저런옷 입은 여자들 보면 이런 느낌이 드는건가? ㅋㅋㅋ
└ ㅆㄴ) 더한 사진들도 많아요>.<
2024-11-05
390960 한줄게시판 Duro 잘맞는 남자랑 밤새 하고싶따ㅔ 2024-11-05
390959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하다 마는것 같은건 더 갈증나는 것 같아서 선호하지 않아요. 예열만 하다 끝날 것 같은 ㅋㅋ 2024-11-05
390958 익명게시판 익명 어...음... 그니까 남자가 쓰니님의 쓸모라는거죠? 무빙의 명대사와 좀 다른거같아서요 ㅎㅎ
└ 말도 안되는 오타를 냈네요. 무슨 생각으로 글을 쓴건지ㅋㅋ 스스로도 어이없어서 웃고, 제대로 수정했습니다.
└ 깔깔깔~ 있을수있는 실수죠ㅋㅋ 유쾌하게 말씀드리고싶었습니다 ㅎㅎㅎ
2024-11-05
390957 익명게시판 익명 스페이스 머신건 같다 2024-11-05
390956 익명게시판 익명 어따 쓰게
└ 존재 자체로의 의미
2024-11-0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