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903 익명게시판 익명 30중반이고 뱃지드렸습니다
└ 뱃지를 어디서 보나용?
2025-02-07
392902 익명게시판 익명 혹시 성향이나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 여기에서 파트너 오랫동안 꽤 만나봐서 신중히 대화 나눠보고 싶네요 ㅎㅎ
└ 저 아직 잘 모르는데 수치스러운게 좋아요 야외나...? 근데 꽤 만나셨으면 그분들 만나도 되는거 아닌가요ㅎ.ㅎ
2025-02-07
392901 익명게시판 익명 엇 저도 홍대 자주가는데ㅎ 대화해보고 싶네요!
└ 안녕하세용
└ 몇살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용?
└ 방금 뱃지 보내드렸는데 뱃지 확인하시고 쪽지 부탁드려요ㅎㅎ
└ 뱃지 확인을 어디서 해야해요??
└ 뭔가 말투가 잼민이같은데 넘 어리거나 경험 별로 없을듯
2025-02-07
392900 자유게시판 닉네임관전 “존중 받아야 하는 가치관”이라는 표현이 신기하네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모든 가치관은 존중 받아야하죠ㅎㅎ 그리고 누군가가 보면 레드홀릭스라는 사이트를 하는 우리도 저 사람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시야를 넓히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2025-02-07
392899 자유게시판 닉네임관전 저는 그렇게 글 써서 파트너가 구해질거라고 생각하는 게 신기해요. 진짜 구해질거라고 믿고 글을 쓰는 걸까요? 한심합니다. 2025-02-07
392898 익명게시판 익명 고인물아닌 고인물인데, 뜨문뜨문 들어오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2025-02-07
392897 자유게시판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대 초반에 하루 9번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ㅋㅋ 근데 지금은 그 정도는 절대 불가능할 듯;;; 지금은…하루 3번에서 컨디션 좋으면 4번 정도는 가능할 듯?ㅋ
└ 평균을 모르지만 사정기준 하루에 3~4번이면 평균 이상이신것 같습니다 하핳
2025-02-07
392896 익명게시판 익명 이미 님 글 바로 위에 리뉴얼 안내를 보면 운영진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 리뉴얼 한다는 사실은 몰랐었는데… 님 댓글 보고 알았네요. 근데 리뉴얼 공지글 보니 딱히 제가 제안한 것과 같은 ‘구인 게시판‘ 관련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 리뉴얼 하실때 운영진 분들이 제 의견도 한 번 고려해봐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ㅎㅎ
2025-02-07
392895 익명게시판 익명 ㅈㄲㅈ부터 내수용 ㄲㅈ가 아니엿음... 2025-02-07
392894 익명게시판 익명 이래야 레홀이지 2025-02-07
392893 자유게시판 키매 워후 저도 그런 로망이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현실적으로 서로에게 엄청난 스태미너가 필요하긴 하겠군요. 성욕 수치도 대단해야겠구요
└ 맞아요. 둘다 성욕도 높아야되고 섹스도 잘 맞아야되고 무엇보다 체력이 좋아야되는....
2025-02-07
392892 남성전용 생각하는로댐울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2-07
392891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옛날에도 저런 사람은 있었을거에요. 아주아주 오래전부터요. 성 정체성은 다양했을테지만 명칭이 없었을거고 사회적인 분위기와 생계문제로 인해 묻어두거나 스스로만 느끼는 정도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성은 생물학적 성만 인정하는 편이지만, 어찌되었건 정신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2025-02-07
392890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님, 혹시 성향이나 취향이 어떻게 되시나요? 궁금하네요ㅎㅎ 2025-02-07
392889 익명게시판 익명 똑같은 글이어도 자게는 찍소리도 못하거나 칭찬만하고, 익게는 깎아내리는거 보면 참...자게에 올리면 글의 내용이 더 좋아지는 건가. 자게 글은 글자에 무지개 색이라도 입혀지는 줄
└ 자게에 올리면 친목질한다고 저격하고 익게에 올리면 이때다하고 물어뜯고 부정적인 인간들은 무슨 수를 써도 이길 수가 없음
2025-02-07
392888 익명게시판 익명 긁어부스럼 2025-02-07
392887 익명게시판 익명 내용 5% 읽고 패쓰. 정작 본인도 익명에 숨어서 멋진 척 쿨한 척 글쓰는 아이러니…
└ ㅋㅋㅋㅋㅋㅋㅋ
└ ㅈㄴㄱㄷ) 이런 글을 쓸거면 자게로 나와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본인도 익명이라는 가면에 숨어서 결국 본인이 말한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덧붙여 적확 > 정확
└ 솔직히 아는 분들인거 같아서 익게를 썼습니다. 뭐 당연히 이런 댓글이 달릴거라고 생각했고 인정합니다. 다만, 5% 읽고 패쓰에 담긴 문장의 질량은 윗 본문에서 얘기하는 인간상과 적확하게 일치하시는 사례라 직접적인 모범을 보여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적확과 정확은 비슷하게 쓰입니다. 용처의 구분이 크지 않은 단어입니다.
└ ㅈㄴ. 내용 5% 읽고 글이 어떤지 판단하는게 맞나? 쯔쯧
2025-02-07
392886 익명게시판 익명 대화한번 해보실래요? :) 2025-02-07
392885 익명게시판 익명 뭔가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보통 여기서 인연이 되시던데요~ 성격이나 코드가 잘 맞아도 인연이 되는 경우있었습니다 2025-02-07
392884 익명게시판 익명 쓴이님 당사자 여기 왔어요.(__) 필담이 이래서 어려운건가봐요. 저는 쓴이님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단지 확인이 필요했던거죠. 그 악플러는 쓴이님처럼 말을 예쁘게 하지 않거든요.ㅎ 아래 확인해보니, 본인 댓 삭제했던데, 어떻게 캡쳐를 해두셨네요. 익명이라는 방패를 이용해 본인의 억측들을 왜 사실화 하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두번째는 웃겼고, 세번째 이후부터는 무시로 일관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요. 본인은 본인이 여기저기 배설해 놓은 것들을 제가 모를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알고 있다는 걸 확인 시켜주고 싶네요. 제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쓴이님께 부탁이 있는데, 이글 남겨주셨으면 해요. 본인은 여러사람이 불편을 겪게 만드는 민폐인 존재라는 좀 알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다시한번 오해하지 않았다는 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방긋)
└ 의심하지 않은 사람이 정중히 사과하라니 참.. 말이 손바닥 뒤집듯 마음만큼 참 가볍네요 네?
└ 그 부분은 오해세요. 의심한게 아니라, 언급한 본인이 맞다면이에요. 기분 나쁘셨다니 사과할게요.
└ 참 경박하세요.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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