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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910 자유게시판 russel 남의 사생활을 가타부타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남의 사생활을 내가 알아야 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나는 이러 저러한 사람이다, 이걸 밝히고 알려고 하는게 mbti부터 성향까지 상당해졌는데 어떤 사람들에게는 기묘한 느낌을 받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그런 내게 맞춰라.) 서로 겪으면서 어떤 사람인지 알아져 판단할텐데, 쌍방이 맞춰주는게 되고 그에 부담이 없다면 별 상관이 없겠죠. 그러나 자기 특성을 선언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면 과연 맞춰줄 자기 여유가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2025-02-07
392909 썰 게시판 qwerfvbh 작가님… 3편요!! ㅠㅠ 2025-02-07
392908 썰 게시판 qwerfvbh 우와… 서는데요! 2025-02-07
392907 자유게시판 홍제동섹시가이 역지,,,, 2025-02-07
392906 남성전용 정셩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2-07
392905 익명게시판 익명 도용하는 사람은 꼭 익게에만 글쓰더라. 왜일까?
└ 떳떳한척 교묘하게 자게도 있어요 도용에 비하면 뽀샵은 애교수준 		2025-02-07
392904 남성전용 Goodmen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2-07
392903 남성전용 Goodmen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2-07
392902 한줄게시판 구함g 20대 초대남 1명 구해봐요 2025-02-07
392901 익명게시판 익명 다들 봄 바람이 나신건가 ㅎ 아직 추운데 2025-02-07
392900 익명게시판 익명 아랫글 따라 한거예요? 아니라면 기원합니다 2025-02-07
392899 익명게시판 익명 요즘 다 왜이러나요...
└ 여자 글에는 이런 댓글 안쓰시잖아요ㅠㅠ
└ 이러면 왜 안되는데요 		2025-02-07
392898 자유게시판 포옹 소속감과 인정욕구에 기반된 표현이 아닐까 싶어요. 자신의 세계에서 공감받 듯 보편적인 세상에서 저러한 라벨링으로 생물학적 성별을 가진 사람들에게 난 다르지 않다 말하는거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2025-02-07
392897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파트너 구하는 글 올리면 냉랭하다가도 여자가 파트너 관련글 올리면 참으로 자상해지는… 다음 생에도 여자로 태어나면 좋겠지만 다음 생 따위란 없으니 이번 생에서라도 후회 없이…
└ ㅋㅋㅋ현자시다
└ 어쩌겠어요ㅎ 수요와 공급의 문제죠ㅎ 그거 아닌 이유도 있겠지만요ㅡ 		2025-02-07
392896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서 보다 어떤 기준의 파트너를 만나고 싶은지 생각해보세요 2025-02-07
392895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에도 괜찮은분들 계셔요. 자소서 읽어보시고 마음에 들면 쪽지보내보세요. 2025-02-07
392894 익명게시판 익명 밖이 훤히 보이는 고층 우리집 거실 창 밖 보면서 온돌 위 따순 이불 깔아놓고 부비부비를 와이프랑 함께! 하는게 올해 소원 ㅋㅋ 2025-02-07
392893 익명게시판 익명 열심히 찾으세요. 파트너도 그래야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어요. 2025-02-07
392892 익명게시판 익명 네~반갑습니다. 2025-02-07
392891 익명게시판 익명 폰섹파트너 어때요??ㅎㅎ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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