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803 익명게시판 익명 그 나이땐 그래요 2025-02-05
392802 익명게시판 익명 초대남 활동하면서 모두가 술을 과해게 드시고 쓰리썸을 진행한적이 없어서..술은 그냥 섹스 전에 분위기 만드는 정도라..다들 과하게 안드시더라고요 2025-02-05
392801 익명게시판 익명 전 종일 섹스 생각만하고 지낼때가 잦습니다. 집 회사에서 지위로 해소합니다. 사실 현실에서 파트너 만들기도 사실상 쉽지 않고요. (체향 외모를 또나 섹스파트너 있는 분들 대단하심) 2025-02-05
392800 익명게시판 익명 내면보다는 외모만 따지시는가 봅니다 2025-02-05
392799 자유게시판 STwannabe 남자친구분 걱정이 이해됩니다... 가슴이 대놓고 유혹하는데요 ㅋ 2025-02-05
392798 익명게시판 익명 아내분이 싫어하는데...? 아내분이 님이 다른 부부와 만나서 섹스하는 것에 대해서는 안 싫어하시나요? 2025-02-05
392797 익명게시판 익명 휴대폰 내라고 하는 곳 한 번도 본 적 없는데용??? 2025-02-05
392796 익명게시판 익명 이 사진으로 잠이 안오는 새벽 시간을 달래겠습니다. 2025-02-05
392795 익명게시판 익명 첫시작이 섹파라 아무리 잘되도 상처만 남을 스토리라는게 빤히 보이네요 2025-02-05
392794 익명게시판 익명 술 취해서 직장동료랑 그 동료 친구랑 저랑 2:1한게 아직도 제 머릿속 자위 영상입니다. 2025-02-05
392793 익명게시판 익명 쓰니분 정말 성격좋으시네요. 섹파는 섹파로 끝내세요. 넘 좋으신 분 같은데 상처받으실까봐 걱정되요. 그리고 이런저런 파트너 만나보면 많이 무뎌집디다.^^ 2025-02-05
392792 익명게시판 익명 됬어요 --> 됐어요. 잀으면서 --> 읽으면서. 2025-02-05
392791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안가봤는데 관클에 너무 가보고 싶어하는 1인 입니다. 진지하게 혹시 같이 가실 생각 있으시면 댓글 또는 뱃지 남겨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 2025-02-05
392790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두 분 다 원하신다면 몰라도 아내분이 싫어하신다는데 혼자 좋자고 그런 위험한 강을 건너는건 너무 혼자만의 욕심만 채우시려는거 아님니까...
└ 전 포기한지 오래됐어요 ㅠㅠ 다만 제가 만난 분들이 이벤트가 끝나고 나서 어떠신지가 궁금했어요 ^^
2025-02-05
392789 익명게시판 익명 섹파는 관계의 한단계 발전이 희박하다는 거죠 내 와이프 또는 연인이라면 고결한 사람이어야 하니까요 남편의 경우도 그럴 것입니다 세상 쿨하고 깔끔한 기능적이고 특수한 인간 관계를 지향함이 마땅하다는 미명 하에 인간의 이기심이 발견되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 음
2025-02-05
392788 익명게시판 익명 저는 맞춰드릴 수 있어요! 2025-02-05
392787 익명게시판 익명 추천합니다.. 느낌만으론 실제보다 좋아요 2025-02-04
392786 한줄게시판 마일유 부자되게 해주세요~ 2025-02-04
392785 익명게시판 익명 아래에 섹파에서 연인까지 넘어갔다고 댓 쓴 사람인데 글쓴이 분은 남자도 포지티브한 포지션으로 ㅇㅋ 해줄 때의 가정이겠죠..;;; 왜 이렇게들 글쓴이분에게 공격적이시지.. 너무하네. 마지막에 실제 있었던 일이였음 좋겠다고 가정으로 물어본 건데. 2025-02-04
392784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게 밑에서 계속 된 이야기랍니다 한쪽에서 마음이 있지만 다른 한쪽에선 마음이 없어서 헤어지는 경우 님은 좋을지 몰라도 상대는 그냥 섹파이길 원할수 있어요 님만 좋다고 다 되는게 아님.. 남자 의견도 중요합니다.. 님이 정한다고 다 정해지는게 아니잖아요 2025-02-0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