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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624 자유게시판 익투 끝까지 가나 했는데 어이업게 뒤집혀서 재밌는 롯데 팬입니다^^ 늘 포스트시즌 쯤에는 이야깃거리가 많더군요 2025-10-02
404623 자유게시판 Ichi51 야구 너무 좋죠~ 인생의 낙입니다ㅎ 2025-10-02
404622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이라면... 재는 것 없이 내어 줄 수 있는, 그 사람을 위해 값없이 희생 할 수 있는거라 생각하고 살았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와 더는 섹스는 불가하기에 슬프네요.
└ 님도 나이 먹기 전엔 순수 에 목 매었지만 시간이 흘러 알았잖아요 상대는 욕구에만 충실 했다는 걸 근데 그걸 뭐라 할수도 없답니다 왜냐 상대적이기에
2025-10-02
404621 자유게시판 시계야 오잉...? PC로 접속 잘 됩니다만 이미 다 쓰셔서 ㅜㅜ 쓰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2025-10-02
404620 레홀러 소개 시계야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 2025-10-02
404619 후방게시판 잘해봅시다 겨드랑이 되게 꼴리네요 2025-10-02
404618 자유게시판 즈하 그 감정 너무 소중해요ㅠㅠ 목소리만 들어도 보지가 벌렁거리는..!! ♡ 2025-10-02
404617 자유게시판 Romoa ㅅ..서현아... 2025-10-02
404616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게요 뭘까요 세상에 정의는 많은데 그 중에 내것이라 할 수 있는게 지금은 혼자라서 뭔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스스로도 여러가지를 품고는 있는데 나눌 사람을 아직 못찾았어요 준비됐다고 오는 것도 아니니 어쩔 수 없네요 ㅎㅎ 2025-10-01
404615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서로의 이기를 만족시키는 것이죠
└ 이기라. 회의적이네요
└ 회의가 아니고 현실이죠
2025-10-01
404614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의 닉 처럼 한 해가 수명이 벌써 3개월 밖에 2025-10-01
40461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정해진 정의가 없는 것 같아요. 배고프게 자라왔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사랑인 것 처럼요. 단순히 감정이 이끌리는 사랑일수도 있지요, 물론 그 이끌리는 감정이 평생 함께한다면 이로 말할 수 없는 사랑일거에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사랑이 달라요. 그래서 사랑의 니즈도 서로에게 잘 맞아야 연애도 결혼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밥 한끼 너머를 보셨으니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 건 없을지도요
└ 어렵네요
2025-10-01
404612 자유게시판 라이또 저도 위스키 사랑합니다
└ 최애 위스키는 뭘까요?
2025-10-01
404611 자유게시판 chart 벌써..10월ㅠㅠ 진짜 나이 먹는게 ..너무 빠른거 같아요. 저도 그런데 부모님은 더 그러셔서 슬픕니다.. 2025-10-01
404610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미치는거에요
└ 그런가요?
└ 미치는 거 교과서적 답변
2025-10-01
404609 익명게시판 익명 아 야하다 2025-10-01
404608 레홀러 소개 오일마사지 15번에 1이라니..... 2025-10-01
404607 레홀러 소개 casfaz 20살 살결이 엄청 부드럽겠네여 ㅎㅎ 2025-10-01
404606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응원해야하는거죠? 화이팅 2025-10-01
404605 레홀러 소개 casfaz 스팽키 브랫 디그디.. 너무좋은 성향이네여! 환영합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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