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549 한줄게시판 spell 두번정도 깨긴했지만 늦잠성공 집청소 살짝해놓고 뽀롱뽀롱 놀러나가야징 2025-09-28
404548 구인.오프모임 tutu12 탈퇴해서 미안
└ ?
2025-09-28
40454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ㅋ웃프네요 ㅠㅠㅋㅋㅋㅋ 2025-09-28
404546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천사를 찾아~~ 싸봐~~ 싸봐 싸봐~~ 문득 흥얼거렸는데 왜 은근 야하다고 느껴지지? ㅠㅠ 2025-09-28
40454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폼 생 폼 사 : 폼 나게 살려다 폼 나게 갈 수 있음 (현재 요건을 고려) 2025-09-28
404544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https://youtube.com/shorts/HlwRycgpfTo?si=m1d7tNFfynFsggcL 아 둘다 너무 귀여워 새벽에 일어나서 한참 웃었네 2025-09-28
40454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뭔가 개운한 ... 2025-09-28
40454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와잎 님에게 듯 깊은 명절 선물 주셨군요^^ 2025-09-28
40454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신자가 아니더라도 마음 정화 차원에서 108배를 하다 보면 ...30~40개에선 몸이 힘들어서 고비를 맞죠 근데 50개 넘어가면...요 신경이 무뎌지면서 .. 70개 넘어가면 그때부턴 머릿속이 하애져요 글구 반복된 동작이 기계적 반복이 되면서..100개 되기 전에 좀 멋진 말로 (무아지경 : 번뇌 해탈) 도달 하죠 스펠 님도 반복 작업을 하며 지나간 삶을 잠깐 돌아 봤단 문구에 ... 저의 옛 단상이 생각나내요
└ 저는 불교신자였고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한동안 매일 저녁 108배를 했었고 요즘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있었요. 끝내고나면 허리와 다리는 묵직하지만 뭔가 개운함이 있죠. 108배의 고비와 편안해지는 시점을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ㅎ
2025-09-28
404540 레홀러 소개 정기 어서오세요~~ 2025-09-28
404539 레홀러 소개 0895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많이 소심하신분 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2025-09-28
404538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스펠님의 제주 살이 이야기가 저에게 한번도 가본 적 없는 제주를 동경케 한 것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사실 그 이야기들에서 정말 좋았던 것은 "점점 견고해지는" 스펠님의 삶에 대한 확신이 아니었나 합니다. 매번 전해주시는 풍경과 이야기 정말 감사하단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거아닌 제 이야기를 따뜻하게 보아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은 힘을 내었고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제주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
2025-09-28
404537 레홀러 소개 매너스 대화만으로도 도파민 뿜뿜하게 해드리고 싶네요.ㅎ 2025-09-28
404536 후방게시판 자몽주스 어우 저도 그리고싶다가도 고갈된 에너지가 돌아오질 않습니다......
└ 일단 펼치고 시작 하기가 어렵죠 ㅎㅎ 시작하면 아마 집중해서 잘 하실거에요
2025-09-28
404535 자유게시판 포옹 '짜증을 부리고 있는 내 자신에게 짜증이 났다'는 표현에 혼자 씩씩대고 끌탕하는 그런 제가 미울 때가 있어요. 제주 풍경은 언제나 멋지네요.
└ 맞아요. 그냥 좀 잊어버리고 있어도 되는 시간인데 그거하나 툭 놓아두지 못하는 제 속이 미울때가 많아요
2025-09-28
404534 자유게시판 김태중 다음에 저를 초대남으로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2025-09-28
404533 자유게시판 오후의고양이 ㅎㅎ 다음에는 두명세팅해서 같이 즐기고싶네요 2025-09-28
404532 레홀러 소개 레몬그린애플 귀엽네요, 최연소 회원님이시군요.. 도파민 호기심 잘 채우세요 2025-09-28
404531 후방게시판 홀리데이아 탈탈탈....(대충 탈곡기에 영혼까지 털리는 소리) -_-;;; 2025-09-28
404530 후방게시판 홀리데이아 도대체 이 몸매에 지방이 어디 있으시다는거지...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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