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653 익명게시판 익명 7년전 그들은 그들끼리 다 짝을 찾고.. 나머지들만 남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2025-01-24
392652 익명게시판 익명 술먹구 의식의 흐름대로 적었구나 형 그럴 수 있어 2025-01-24
392651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사람이라면 누구 말이에요 염두에 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요?? 2025-01-24
392650 익명게시판 익명 기내에 있다 놓쳤다 XOXO 2025-01-24
392649 한줄게시판 라드딕 골반과 힙이 큰 여자와 하루 종일 같이 있고 싶은 오늘.. 2025-01-24
392648 익명게시판 익명 듣고싶은말이 정해져 계신거 같은데 2025-01-24
392647 자유게시판 레드볼록 저는 털 많은 보지가 좋아요 ㅋㅋㅋ 팬티 내렸을때 수북하게 보이는게 너무 좋아요 2025-01-24
392646 익명게시판 익명 뭐 요새 경제 상황도 한 몫한다고 봅니다. 활황기면 사람들이 더 활발하게 만나고 놀텐데 내수가 완전 죽어있으니
└ 7년전도 경기는 안좋았어요
└ 7년전이랑 비교도 안되요 지금
└ 경제 지표들 보시면 박살나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신것 같다면 운이 좋으시거나, 아직 못 느끼시는 것 뿐이에요.
2025-01-24
392645 익명게시판 익명 아...혹시 예전에 잠이 안와..하고 올리셨던 내 최고의 몸매. 그 분이셨을까...착하게 살면 좋은 일 생긴다는 교훈을 주셨던. 잊을 수가 없는 몸매셨는데 못 봤당.. 흑 새벽 운동이나 나가야징 2025-01-24
392644 익명게시판 익명 결론이? 2025-01-24
392643 익명게시판 익명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구나 ㅠ 2025-01-24
392642 자유게시판 즈하 왁자왁보 ♡ 2025-01-24
392641 익명게시판 익명 지방 사는 저에겐 그냥 가끔씩 딴 세상 구경하는 창구입니다. 2025-01-24
392640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친구가 잘해주고 고맙고한데... 점점 관리 안되고 이상형과 멀어지니까 자꾸 이별 결심이 생기네요 냄새도 고민사항이라서 씻을때 돌려서 말해도 여자 거기는 너무 씻으면 안 좋다고 넘기고...쩝
└ 그렇죠~나한테 잘해줘서 고맙지만, 사람맘은 같지않나봐요. 저도 섹스시 불편한? 부분을 완곡하게 터치해도 이해를 못할땐ㅎ 너무 답답해요
└ 돌려말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얘기하세요.
└ 네 기분나쁠까봐 그랬는데~솔직하게 말해야겠어요~
└ 무례함과 직설적인것은 다르죠
└ 청결제사줘요~
2025-01-24
392639 익명게시판 익명 이거 범죄아니에요?? 2025-01-24
392638 익명게시판 익명 1년이 지나셨는데 지금은 파트너와 어떠세요?~ 2025-01-24
392637 익명게시판 익명 이걸 지금 썰이라고 이해하고 읽어야하는 내용인건가...
└ 왜 읽어
└ 언어는 곧 본인 격의를 나타내는 창과 같습니다. 냅다 반말이시라니 이래서 파트너가 구해지시겠어요?
2025-01-24
392636 익명게시판 익명 잘지내고 계신다면 좋겠네요~저는 혼자극복중입니다.홧팅~뱃지하나 남겨요 2025-01-24
392635 익명게시판 익명 오랜만에 우연히 넘겨보면서 저랑 비슷한상황이리 댓글 남겨요?~지금은 잘지내고 계신가요?~~^^ 2025-01-24
392634 익명게시판 익명 블러처리 살짝하고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ㅎㅎㅎ
└ 사실 자위하기 전에 모습은 저기 아래 게시판에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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