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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888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가 냄새가 심한 여성이랑 하다가 3월간 성욕을 잃었다는 썰을 들었습니다 2024-09-24
388887 익명게시판 익명 컨디션 이유로 안함 2024-09-24
388886 익명게시판 익명 안함 2024-09-24
388885 익명게시판 익명 안함 2024-09-24
388884 익명게시판 익명 벙 쳤으면 갔을뻔 했네요 ㅎㅎㅎ 2024-09-24
388883 익명게시판 익명 실사 아니죠? 2024-09-24
388882 익명게시판 익명 자게에 한번 나와주세요! 2024-09-24
388881 익명게시판 익명 두손을 번쩍 번쩍 들겠습니다! 2024-09-24
388880 익명게시판 익명 하 저도요 반차 쓰고 나가고싶네요 2024-09-24
388879 익명게시판 익명 콘끼고 함 2024-09-24
388878 익명게시판 익명 애무는 생략하고 하긴 합니다 2024-09-24
388877 익명게시판 익명 꼬꼬 추추 가가 짜리 몽땅땅 해서 2024-09-24
388876 익명게시판 익명 에구 씻어도 나면 에구 하고 김빠짐 2024-09-24
388875 썰 게시판 kyvt 1부는 어디에 있나요?
└ 익게에 있습니다!
2024-09-24
388874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9-24
388873 익명게시판 익명 듣기만해도 말랑~말랑해지는 '설렘'이라는 단어의 파장이 이 곳에 또 다른 '설렘'을 선사하네요 : )
└ 읽기만 해도 '말랑'해진다니 감히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칭찬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가끔은 그러한 낯간지러운 말에도 기분이 좋아지는 건 확실한 거 같아요. 누군가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느낀한데 좋아요" 그 말 처럼 누군가의 칭찬에 긍정의 효과를 얻어 저 역시 이 댓글을 읽고 님 처럼 설렘의 파장으로 얻어진 기분을 느낄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24-09-24
388872 자유게시판 Odaldol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서늘하면서도 따뜻한 계절입니다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 이제 긴팔을 꺼내야 할거 같아요 멋진 등의 주인공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2024-09-24
388871 익명게시판 익명 바로아랫글? 2024-09-24
388870 중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하핳ㅋㅋㅋㅋㅋ재밌는 내용이네요 ㅋㅋㅋㅋ나그네님 도저어어어언??
└ 사진 속 수레바퀴를 (손을 쓰지 않고) 갖다 놓은 장본인이 저라는 소문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요!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9-24
388869 중년게시판 seattlesbest 음... 또다른 주제이지만, 수레바퀴는 저에게 다른 설렘을 주세요. 섹스와는 상관없이,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고, 국가와 국가를 이어주는, 일종의 비행기, 기차, 자동차 그 이전의 운동수단으로서 지금의 글로벌화에 이바지한 멋진 발명품인것 같아요!
└ 수레, 날개, 터빈엔진, 배 이런것을 보면 괜스레 여행가고 싶어져요!
└ 오 그럼 저는 사이클로이드 곡선을 상상해 보겠습니다.^^
└ 흥분되네요. 발기되었죠. 죽이죠.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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