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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Red김성진 |
밤소녀님의 속옷이후 당신의 열혈팬이 되었어요.
자주 저를 자극하는 사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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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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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방탄소년 |
축복 받으셨네요
섹시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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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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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궁금해보자 |
퍼석퍼석 소리가 은근 귀에 쏙쏙 박히는게 넘넘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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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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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아산....은 진짜 보이는건가요? 합성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바보된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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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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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josekhan |
앗, 얼공까지
하얀 피부를 보고 예상했지만 얼굴도 하얀 미모에 닉네임에 걸맞게 밤소녀스러운 매력을 가지신 분이었군요.
화이트 타이즈를 착용하고 섹시한 허벅지를 드러낸 모습에, 오늘도 제 갬성 뿐만 아니라 아랫도리도 폭발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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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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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호랑이는배고파 |
낙엽 밟을때 기분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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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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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역시 다리(도)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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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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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라라라플레이 |
진짜 동글동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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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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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K1NG |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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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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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연애의 시작은
엽차 한잔으로
뭐시 중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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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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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미녀39세 |
본인 마음도 안 다스려지고 레홀남 마음은 쥐어 흔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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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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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나그네 |
발걸음 옮길 때마다 사각 거리는 낙엽 밟는 ASMR이 화면으로 오롯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어머 연예인 이신줄^^)
└ 어젠 정말...잔디와 낙엽과 바람과 하늘의 환상조합 이었어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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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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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난 오랜만에 하니까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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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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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그냥 파트너로 만나는거면 솔직히 차 있건없건 상관없지만, 진지하게 연애하는거면 중요한 부분일거 같아요.
요즘에 차야 뭐 할부로라도 사려면 못 살 건 없잖아요. 차가 없는 이유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급여가 적어서 못사는건지,
급여는 평범한데 목표가 있어 돈 모으느라 자제하는건지,
급여도 괜찮은데 다른 빚이 이미 많아서 못사는건지,
차를 살 순 있는데 운전 자체를 싫어하거나 못해서 안사는건지.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궁금할것 같긴 하고,
이유를 들어봤는데 자기 줏대도 있고 이유가 건실하면 오히려 호감도 상승할거 같아요.
물론 첨부터 면접보듯이 이렇게 캐묻진 않겠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 사람이면 궁금해서 물어볼거 같네요^^
데이트만을 위해서라면 둘 중에 한명만 있어도 되고,
둘 다 없음 가끔 불편할 수 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연애를 못 할 조건이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한 태도가 더 멋져보여요^^
└ 참고로 전 고급 수입차 타는 사람부터, 뚜벅이까지도 만나봤는데 전혀 상관 없었어요.
└ ㅈㄴㄱㄷ 뚜벅이의 답변
1. 서울 사는데 대중교통 잘되서 필요를 못느낌
2. 나 자신에게 걷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차뽑고 동네 앞도 차끌고 다니다 확 찐 지인을 본 기억이...)
3. 나 조금 편하자고 대중교통도 있는데 굳이 지구에 이산화탄소 더할 필요가? 그리고 대중교통은 내가 운전을 안해서 그게 더 편한거 아닌가?
4. 실은.... 운전이 무서워서! 그 큰 기계를 내가 움직인다는 것에 공포감 있음. 눈 앞에서 큰 사고 나는걸 너무 적나라하게 본 기억.(배달 오토바이가 달리다가 횡단보도 신호 바뀌었는데 빨리 가겠다고 밟더니 애를 안고 있던 엄마의 딱 애만 치어서 그 영유아가 표현이 이상하지만 나풀나풀 높이면 3미터 정돈 떠서 날아가고, 엄마는 비틀거리며 쓰러지고, 배달 오토바이는 누우면서 지면을 빙글대며 긁고 처박히고, 그러고도 겨우 일어난 운전자가 횡단보도로 기어가는데, 그제서야 뒤따라온 아마도 남편이 저러면 분명 죽는다는 느낌으로 싸커킥, 짓밟기, 짓이겨대기로 두들겨 패 곤죽 만드는걸 바로 그 횡단보도 앞 호프집 파라솔에서 맥주마시다 충격받으며 보곤, 남편 뜯어말리고 신고하고 엄마 추스리고 그런 소란을 겪고는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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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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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무컁 |
하얀 젖가슴에 이쁜 젖꼭지네요...오늘도 설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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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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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경야톡 |
오수를 방해하는 정열의 눈동자. 인적없는 산책로 낙엽을 밟으며 어떤 음탕한 상상을 하는 거죠? 보지에상.
나마시타 보지에. 님을 위한 작명이에요. 만들고 나니까. 좀 유치뽕짝한 것 같아서 차마 받아달라는 말도 못하겠네요.
└ 몬 가 그럴싸 한(?) 미챠요 ㅋㅋㅋㅋㅋ
└ 그쵸. 뭔가 그러~얼싸하죠. ㅋㅋ AV 입싸 축하해요. 보지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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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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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65 |
자유게시판 |
레드바나나 |
화이팅 : )
└ 레드님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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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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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제봤지만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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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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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매너중요 |
눈이 이뻐요ㅋㅋ
└ 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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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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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462 |
익명게시판 |
익명 |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큰일은 아니었어요. 자궁경부에 상처나서 그런거라 시간지나면 괜찮긴한데, 그런 사람은 너무 깊은 삽입이나 너무 자지가 큰 사람이랑은 격렬한 섹스하는게 부담스러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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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