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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솔직히 볼때마다.. 여자인 저보다 더 잘어울릴꺼같아요.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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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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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27 |
소설 연재 |
밤소녀 |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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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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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26 |
소설 연재 |
밤소녀 |
명불허전을 저렇게 대입시키는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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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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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25 |
소설 연재 |
밤소녀 |
투자금 회수라니..진짜 였군요 ㅋㅋ
└ 남긴 장산데. 피 본 느낌은 무엇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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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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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밤소녀 |
옆에 계실때 더 씩씩한 모습으로 , 항상 막내가 눈에 밟히실텐데 걱정 덜하시게 ,, 알앗죠? 그 슬픔을 가늠할 순 없지만 ,, 그래도 힘내요 스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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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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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사비나 |
역시나 섹스는 얼굴과 피지컬과 체력만으로 하는게 아니라는ㅎ
스스로를 잘 아는 메타인지가 제일 중요한데, 섹스만큼은 그걸 혼자서 알아내기가 쉽지 않은 영역인지라, 파트너 복이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 근데 레홀에서조차 말못할 민망한 성감대가 어딜까...너무 궁금하네요ㅋㅋㅋ
└ 대화를 어떻게 이끌어 낼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노래가사처럼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라고 해버린다면 열중 아홉은 도망갈 겁니다. 그래도 레홀에서 만난분들은 도망가지는 않으셨던걸로^^ 그리고 성감대에대해서는 취재원(?)보호로 생각해 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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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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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22 |
썰 게시판 |
왓다보이 |
4부 올려주세요
롸잇나우~~~~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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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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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21 |
썰 게시판 |
주경야톡 |
남자였군요. 이럴 수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린가 하고 한참 생각하다 혼자 빵터짐
└ 달달한 분위기에 고춧가루 뿌려서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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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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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20 |
레드홀러 소개 |
cw0111301 |
동갑이네요 전 요즘 여친이랑 욕구가 안맞아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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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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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19 |
썰 게시판 |
주경야톡 |
맞죠. 세상에 이상성애자는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처음은 있는 거고 생소한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건 생존본능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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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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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18 |
썰 게시판 |
안갯길 |
그…그리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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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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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17 |
썰 게시판 |
안갯길 |
다음편은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네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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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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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섹스는맛있어 |
맞아 본인의 성감대 취향 등등 이런거 모르시는 분들 정말 많죠. 남녀 상관없이요. 설계도 없이 집짓는거랑 똑같은.... 게다가 상대에 따라 느끼는 부분이 달라지기도 하니까 끊임없이 설계도를 그려나가야하는거 같아요.
└ 저는 지금껏 제가 지어놓은 집이 근사한 타운하우스는 되는줄 알았습니다. 레홀와서 이게 움막인걸 알게되니 헛웃음만 나와요. ㅋㅋ ㅠㅠ
└ 섹맛님:비유 너무 멋진것 아닙니까? 설계없는 집 이란... 하지만 현실이 그렇습니다. / 홀리님:움막이라니요 당치도 않습니다. 섹맛님의 말을 차용하자면 설계는 설계자의 의도가 확실하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아예 설계조차 없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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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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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15 |
자유게시판 |
홀리데이아 |
섹스에 관한 글입니다만 내용은
역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란
어렵다와 일맥상통하는군요.
너 자신을 알라, 역시 진리는 고금을 막론하고
진실합니다.
실은 어디누구님 지난 글도 찾아서 읽는 중입니다 ㅎㅎ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물안 개구리라는건 꼭 저를 두고 하는말 같아요.
오...이런 세계가 또 있구나!
요새 많이 눈틔우며 삽니다.
분야를 막론하고 진지하게 무엇인가를 대하는
사람의 자세는, 멋있습니다.
존중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지난 글들 찾아 읽으면서 또 많이 배워요.
감히 제가 따라할수는 없겠습니다만..^^;;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레홀에서의 새로움들이
너무 흥미넘치고 좋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과찬 이십니다. 모두 자신만의 섹스삶이 있는것 이겠지요. 조금만알면. 아니 조금만 마음을 열면 섹스의 만족도가 급상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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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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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14 |
익명게시판 |
익명 |
드라이브나 바닷가나
지하철타고 아무역에 내려서 동네투어
가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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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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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13 |
자유게시판 |
어디누구 |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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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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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12 |
익명게시판 |
익명 |
항상 늦어서 못보지만, 그럼에도 잘 지낸다는 것으로 알고있음 되겠지요 :)
└ ㅎㅎ늦어서 못 보는데 저인지 알고 있는거에요?
└ 음.. 제가 상상하고 생각하는 분이 맞다면, 보고싶다고 얘기해주고 싶으니까~
└ 제가 그 분이 아닐 수 있으니까 행복한 상상을 위해 가만히 있어야겠어요ㅎㅎ
└ 아래 내용 느낌상 제가 보고싶어요 라고 전하고싶은 주인공이 맞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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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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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익명 |
이 등이면 하루종일 핥을수있는데....
└ ㄷㅅ)등을 핥혀보긴 첨인데ㅋ 색다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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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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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10 |
레드홀러 소개 |
초승달님 |
어서오세요ㅎㅎ레홀의세계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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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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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609 |
중년게시판 |
어디누구 |
아쿠쇼코지를 처음 만났던 영화는 "로렐라이" 라는 영화였습니다. 잠수함 함장님 역할이었는데 참 인상깊었다는..... 퍼펙트데이즈도 꼭 한번 봐야겠네요. 좋은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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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