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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2602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구구절절 느껴지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먹먹하기만하네요. 부디, 그 안에서 어머님께서도, 스펠님께서도 행복하시길 가슴 깊히 바랍니다. 2025-01-12
392601 자유게시판 불타는푸우 누가 초승달님 마음을 그렇게 힘들게 했나요 힘내세요
└ ㅠㅠ고마워용
2025-01-12
392600 자유게시판 초승달님 궁댕이진짜 하....
└ 레그 프레스 고중량 하면..자연히 라인 파집니다 ㅎ
2025-01-12
392599 자유게시판 초승달님 나이가 무색하신데용?ㅎㅎ엉덩이가 일케 섹시할수가!!!!
└ 실제보면 자그만 합니다 ㅎ...비율이 그래서요 ㅎ
2025-01-12
392598 자유게시판 ohsome 오랜만에 나타난 사람이라 많이 기대했을텐데.... 그래도 이번을 계기로 더욱 더 단단해졌을껍니다 그리고.....자위최고죠 그리고....섹스는 해야죠 그런말 하시면 안되요 섹스못해본지 반년이 넘어가지만 섹스해보려 별짓을 다합니다 오늘만 아프시길
└ 감사합니다ㅎㅎ오늘부터 회복이용ㅎㅎ
2025-01-12
39259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팬티는 왜물고 있는건가요?ㅋㅋㅋㅋ 2025-01-12
392596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보내도 될까요. 참고로 게이 아님.
└ ㅆㄴ) 아 ㅎㅎ혹시 뭐 궁금한거 있으신가요..?!보내도 뭐 상관없긴한데...
└ 회장까지 하신 걸로 봐서 단순 복장 페티쉬를 넘어서는 성향이신 것 같아서요. 인간적으로 너무 예쁘셔서
└ ㅆㄴ)아 ㅎㅎㅎ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전 한쪽으로 치우친 성향은 아니긴한데 다양한걸 좋아해서요 ㅎㅎ
2025-01-12
392595 자유게시판 키매 과거의 기억이 스물스물 떠오르네요. 한동안 오롯이 나 하나만 챙기는 시간을 가져보자구요
└ 오롯이. 나하나만ㅎㅎ최고죠ㅎ
2025-01-12
392594 자유게시판 phobos 멋지시네요.^^
└ 감사 합니다
2025-01-12
392593 자유게시판 Onthe 섣불리 위로의 말도 조심스러워요.. 힘드시더라고 기운잃지마세요. 어머님 꼭 쾌차하시길 바래요. 더불어 스펠님의 하루가 평온하길바래봅니다!
└ 잘 먹고 기운차리려고 나쁜 생각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강한 분이시라 잘 견뎌내실거라 믿어보려구요. 온더님의 진심가득한 따뜻한 마음 멀리까지 다 느껴지는걸요. 고맙습니다
2025-01-12
392592 익명게시판 익명 등가교환인지 아닌지는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궁금한 게, 등가교환이라고 생각한다면 비통이나 좌절에서도 금방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도 같은 맥락인가 ㅋㅋ 열거한 요소들이 풍족하다고 해서 영혼이 풍성해지지도 않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영혼이 덜 을씨년스러울 수 있을까요? 흠 새해 복 많이! 2025-01-12
392591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왜이리 빨리 지우셨어요! 재방해주세요 2025-01-12
392590 익명게시판 익명 아니 그래서 차는 뭘 준비하면 되나욧!?!! 당장 대령하겠나이다 2025-01-12
392589 익명게시판 익명 정관수술 하면 여성분이 더 좋아하심니다. 꼭 하세요~
└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1-12
392588 익명게시판 익명 잘 맞는 상대를 만나면 미치죠 진짜. 섹스생각만 계속 나요 ㅋㅋㅋㅋ 2025-01-12
39258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멋지신데요?! 워 가슴근육이....! 벤치를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되는건가요 (진지)
└ 벤치 인클라인(+플랫)110kg 5세트 40회쯤 하구...케이블 버터플라이 4세트 45회쯤 해주시면...(요즘은 줄여서 간단히 합니다..참 여성분은 볼륨이 있으시면 케이블 가지고만 하셔도 되구요..볼륨 약하시면 벤치도 걑이 해주시면...)
└ 인클라인 110kg라니.....저도 가슴운동 해야되는데 이상하게 전 벤치에 정이 안가서 안하게 되네요 ㅠㅠ 인클라인 빈바벨로만 10개씩 4세트 하는데 이것도 3세트 후반되면 무거워서 덜덜 떨면서 간신히 하거든요? 그래도 역시 무게를 올려야겠죠? 케이블 플라이는 해본적 없는데 해보겠습니다. 저보다 더 가슴 크신거 보며 역시 가슴운동을 해야겠다 다짐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
2025-01-12
392586 자유게시판 사비나 궁뎅이 탐난다ㅋㅋ 여느 여자분들 못지않으신데요ㅋㅋ
└ 실제론...자그마한 체구예요 ㅎ 사진효과 겠죠
2025-01-12
392585 자유게시판 사비나 어머 나이가 무색하게 너무 관리를 잘하셨네요~~ 멋지세요~~^^
└ 관리...라기보단..그냥 대학생때부터 틈틈이 해오던거라서..고마워요!
2025-01-12
392584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어머니 크리스마스 즈음에 완쾌되셨다고 하셨던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서도, 사람 아픈건 남 일 같지가 않아요. ㅠ별 일 아니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 걱정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완치가 없는 병이라 유지가 잘 되어야 하는데 연세가 많으시다보니 하나씩 늘어나는 합병증과 치료때문에 늘 걱정이 가득합니다. 잘 견뎌주고 계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2025-01-12
392583 자유게시판 홀리데이아 위로합니다. 덕분에 사람보는 눈을 길렀다고 생각하시고 지나가셔요. 쓰레기를 그래도 품지 않고 버리셨으니 현명한 손절하신거예요. 쓰레기 치웠으니 이제 괜찮은 세단 옵니다 ㅋㅋ 화이팅
└ 네ㅋㅋㅋㄱ진짜 똥차였는데ㄱㅋㅋㅋㅋㅋ세단 기다려야겠어용ㅎㅎ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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