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8806 익명게시판 익명 여자분 글 지워져가지고 덩그러니 남아버리셨어
└ 앜ㅋㅋㅋㅋㅋㅋ 여성분 구했을지 궁금하네요. 후기도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
2024-09-21
388805 익명게시판 익명 행운을 빕니다ㅎㅎ 2024-09-21
388804 한줄게시판 밀리언 오랜만에 왁싱했다. 날이 서늘해져서 이젠 좀 적응하겠지 2024-09-21
388803 한줄게시판 테일러킴 날씨가 추워졌네여!! 이럴땐 어떤게 땡기시나요? 2024-09-21
388802 익명게시판 익명 이러다 모레 나랑 섹스할 사람, 다음 주 수요일에 나랑 섹스할 사람도 나올 기세 ㅋㅋ. 굿럭입니다.
└ ㅋㅋㅋㅋ남자글이라 그런지 역시 반응이 별로 없네요ㅜㅜ
2024-09-21
388801 익명게시판 익명 성폭행;
└ 근거 없는 이 말이 더 공격적이네요
2024-09-21
388800 자유게시판 마사지매냐 그리드 추천합니다. 2024-09-21
38879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바로 적는거보소 2024-09-21
388798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 진지합니다^^ㅋㅋ 죄송하지만 남자는 무리입니다
2024-09-21
388797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웰컴복 입었다면 모든 일정 취소하고 달려가야 하는데 여튼 힘내세요 2024-09-21
388796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저는 그냥 국산 유출영상같은걸 많이 보는거같아요. 사실 어찌보면 유출 당하신분들은 불쌍하지만 그래도 진짜 사랑을 나눈다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 더 몰입이 잘되긴하죠. 현실감이 엄청나!
2024-09-21
388795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ㅋㅋㅋㅋ 섹맛님은 오선생을 찾아서 작가님이랑 잘 맞으실듯 ㅋㅋㅋ 무료편 다 봤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지스팟 위치와 성감지도 알아가네요 ㅎㅎ 그나저나 그런 장르 망가는 남주는 대충 그려지지 않나요.?
└ 그래서 제가 그 웹툰을 재밌게 봤나봐요. 망가 남주는 별로 신경을 안써서 모르겠어요. 오히려 남주는 얼굴 안나오는게 더 낫더라구요. 쇼타거나 양아치류만 아니면 뭐.
└ 오,, 그래요? 여성향 망가를 선호하는게 아닌게 좀 신기도 하네요
2024-09-21
388794 자유게시판 비염수술은무서워 약간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장르를 좋아하시는가봐요! 전 하얗게 애액이 흘러 넘치는 모습을 클로즈업 한 야동이나 여자가 오르가즘 느끼며 바들바들 떠는 거 질펀하게 딜도쓰며 무릎끓고 자위하는 영상이 완전 취향
└ 아 여자가 오르가즘 느끼면서 떠는거 저도 진짜 좋아해요. 분수까지싸면 더 좋고
2024-09-21
388793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눈길을 사로잡고 안 놔주는 여자분들 보면 계속 맴돌아요 그제 헬스장에서 아이컨택 후 계속 몇번이나 서로 직접 보진 않고 거울로 서로를 보다가 눈길이 스쳤거든요 그 이후 계속 그 여자분이 생각나고 운동 끝나고 나갈 때 먼저 나가있던 그 여성분이 천천히 아주 느린 걸음으로 걷고 있는 모습 보면서 혼자 의미부여를 해서 그런지 저는 이 글에 좀 공감이 가요 2024-09-21
388792 익명게시판 익명 자의식 과잉 보다, 그냥 섹스리스로 오래 지내셔서 눈에 들어온거 아닐지? S클에 크게 의미부여 하시는듯 한데 누가 탄지도 모르잖아요? (님이 그 남자 뒤를 밟아 차에 탑승하는걸 확인하지 않았다는 전제) 스토커도 아니고 차번호를 외우신것도 아닐거고요 그분은 어디서나 눈을 부릅 뜨고 있을수도 있구요 ㅎ 결론, 섹스리스가 부른 한여름밤의 꿈^^
└ 그런가보네요~ 한 겨울 밤의 야무진 꿈인 걸로 : )
2024-09-21
388791 익명게시판 익명 같은 아파트단지에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남자라니♡ 조아조아
└ 멋진건 맞는데, 시선을 사로 잡는 맥락은 아니었는데.. ㅎㅎ 님께서 좋으시다니 좋네요~ : )
2024-09-21
388790 익명게시판 익명 날짜와 시간 구체적인거 나만 소름인가?
└ ㅎㅎ 아뇨. 기억나며 글 쓴 저도 소름이거든요 : )
2024-09-21
388789 익명게시판 익명 근데 그분이 레홀을 하시는 분이에요? 이 글을 어떻게 읽으시지?
└ 222
└ 그렇게 믿고싶은건 아닐지
2024-09-21
388788 익명게시판 익명 그분께 묻기전엔 아무도 알 수 없겠지요? 어차피 모를거면 나혼자 상상의 나래를 편들~ 누가 뭐라겠습니까. 그 상상으로 잠시의 설렘이라도 느꼈으면 그걸로 된거죠
└ 다음에 마주치게 되면 용기를 끌어 모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 )
2024-09-21
388787 익명게시판 익명 그 분이 그냥 님의 취향으로 생기셨던거 아닐까요..
└ 자의식 과잉이 의심돼도 그건 이니었어요 : )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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