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37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피트너가 있으면 참 좋겠습니당 2024-07-07
391374 익명게시판 익명 현타가 지나간 후에, 또 새로운 인연을 찾아 해매야죠. 인생의 굴레가 그런걸요 ㅎ
└ 다름을 인정하고 좋은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2024-07-07
391373 익명게시판 익명 주말이 아까워지면 끝낫죠 뭐 ㅠㅠㅠㅠ 취향 맞기가 정말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다름을 인정하고 혼자다닙니다 허헣
└ 같은 생각입니다~~그래도 좋은 사람이라 끝내지는 않으려구요 혼자 놀기로 작정 했을뿐
2024-07-07
391372 익명게시판 익명 경상도까지 달려가겠습니다 2024-07-07
391371 익명게시판 익명 부족한건 자위하세요.
└ 맨날 해요 ㅎㅎㅎ
2024-07-07
391370 익명게시판 익명 모든걸 다 맞춰나가는게 참 쉽지않죠. 하나를 얻었으면 하나를 포기해야하는거처럼
└ 제가 욕심 많은거겠죠 그래도 서로 맞춰주려 노력하고 아닌거는 제가 빨리 포기해버리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혼자서도 재밌는거 찾아보려구요
2024-07-07
391369 한줄게시판 브리또 말도 안되는 일이라는게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다이나믹한 요즘 2024-07-07
391368 자유게시판 선업튀튀 대화를 통해 맞추어보아요 2024-07-07
391367 자유게시판 조심 그래서 쓰리썸이 판타지인건가봅니다 2024-07-07
391366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지금 그분이 커닐은 잘하시나봅니다. (이렇게 이해 하면 될까요?) 2024-07-07
391365 자유게시판 phobos 물이 줄줄 흐르는데 한번으로 끝내셨다구요? 제가 여자라면 계속 했을거에요.ㅎㅎ 2024-07-07
391364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환승도 방법이죠 :) 2024-07-07
391363 자유게시판 chart 멋진분이시네요!! 두분 다 힘내세요 2024-07-07
391362 자유게시판 아뿔싸 저와 비슷한거 같네요. 예전에 온라인 상에서 길들임은 당해 보기도 하고 길들여보기도 했지만 정확한 성향은 아직 경험이 없기에 장담할 수 없구요. 그래도 여전히 저는 성향은 분명하게 있다고 생각하기는해요. 그것이 어느쪽인지는 확인이 안되어 있는 것 뿐이겠죠. 오르비님 처럼 그런 성향에 대한 의문은 또 다른 상상들로 흥분이 되기는 하는 것 같아요. 아직 해보지 못한 플에 대한 호기심 같은 것은 상상으로 이어지고 그 상상들을 실현하게 되는 날들까지 상상하게되면 진짜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자극적으로 흥분해 버리기 때문이죠. 궁금하면서도 신기하네요 저와 같은 생각과 성향인분이 있다는 것과 그분의 상상들은 또 얼마나 자극적일까 하는 생각들이^^* 2024-07-07
391361 썰 게시판 chart 대단하신분..ㅎ 글 재밌어요~~
└ 3년만에 후기네요. 시간 참 빨라 ㅎ 감사해요!
2024-07-07
391360 자유게시판 방탄소년 뭐 3p로 방항전환 하시면되죠 :) 2024-07-07
391359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 오늘도 운동안한 저는 반성..ㅠ_ㅠ 2024-07-07
391358 자유게시판 누렁이꼬리 하늘이 너무 맑아요! 여기는 흐리고 구름만 잔뜩 !! ㅠ_ㅠ 2024-07-07
391357 익명게시판 익명 하...조으다 이 느낌 알지....♡
└ 쑤욱쑤욱 신음은 하아하아 억억 깊이넣어 위아래로 긁어도주구요♡
└ 배우신분 b
└ 또 그러고싶다...
2024-07-07
391356 익명게시판 익명 열운하시라고 응원의 뱃지^^ 멋진몸이세요~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시고~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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