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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669 자유게시판 phobos 저도 섹파 구하고 싶은 마음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면 저도 수도 없이 하고 다녔겠죠.ㅎㅎ 2024-11-15
391668 오프모임 공지.후기 나그네 오 왠지 아쉬웁다 했더니 지난달 토론 후기가 지체되었던 탓이었네요 얼마나 즐겁고 훈훈한 분위기였을지 시샘하며 상상해 보겠습니다.^^ 2024-11-15
391667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오늘 달 정말 밝고, 크던데. 너무 예뻐서 렌즈에 담은 제 사진은 차마... ㅠㅠ 제 시야에 담은 것 보다 더 잘 담으셨어요. 정말 예뻐요! 2024-11-15
391666 익명게시판 익명 전 오히려 해보는걸 추천해요. 더 깊은쾌락에 빠질거 같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고 오히려 더 안 좋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렇다 한들 자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그냥 다시 안하게된달까 2024-11-15
39166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너무 깊은 쾌락에 눈떠버릴까봐 겁나서 도전 못하는 중 2024-11-15
391664 익명게시판 익명 도전해보는게 나쁘지않죠 범죄가아닌이상 한번은 도전해보는게 인생의묘미 ㅎ
└ ㅈㄴ. 극한의 쾌감을 얻는 것 자체는 상당히 위험한 일입니다.
2024-11-15
391663 익명게시판 익명 그러면 안하셔야 합니다. 2024-11-15
391662 익명게시판 익명 저두 좋아용 2024-11-15
391661 익명게시판 익명 키가 어느정도신지 그리고 50대 초중후 어딘지도 궁금요
└ 키는 174 정도입니다. 보통이죠. 50중 요
2024-11-15
391660 익명게시판 익명 멋진 몸인데 50대라니 더더 멋져 보여요~ 심쿵
└ 감사합니다. 심쿵까지 더 고맙죠
2024-11-15
391659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예의와 절차 = 예절 이라고 하지요. 예절은 개인의 품격을 높여주기도 하고 관계에서 오래달릴수 있는 윤활류인것 같아요.
└ 또한,내 자신과의 예절도 잘 지켜지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024-11-15
391658 한줄게시판 아사삭 한주 하얗게 불태웠다 2024-11-15
391657 중년게시판 russel 그래서 잔망스러움은 '것'과 잘 붙지 않겠습니까. '요 잔망스러운 것!'
└ 표현이 입에 짝짝 붙네요~~
2024-11-15
391656 중년게시판 밤소녀 난 이제서야 잔망스럽고 싶은데..ㅋㅋ
└ 밤소녀님의 잔망은 어떤 장르일지 궁금합니다^^
2024-11-15
391655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지나가는 개에게도 존중은 필요합니다. 내가 보기에 귀여워 사랑스럽게 다가가도 받아들이는 개는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이빨을 드러내 짖을 뿐이죠. 물론, 꼬리가 자동 프로펠러로 반기는 개도 있겠죠. 그런 개들에게도 존중은 필요합니다. 서로 존중합시다. 바라건대 이미 상해버린 마음은 돌리기 힘드시니 좋은 것들만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 네. 잠시 집나갔던 평정심 찾아 왔어요. 감사합니다 : )
2024-11-15
391654 익명게시판 익명 에이....자랑글이네 형~
└ ㅎㅎ 부끄럽네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2024-11-15
391653 자유게시판 호랑이는배고파 엇 저두요 2024-11-15
391652 자유게시판 russel 한낱
└ 끄덕 : )
2024-11-15
391651 레드홀러 소개 납땜 와와 전주라니!!!겁나 반갑네여!! 2024-11-15
391650 자유게시판 궁금해보자 어찌됬건 사람과 사람과의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고, 기본적인 예의가 갖춰졌을 때 라고해도 빠를수도 있는데...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즐거웠던 일을 생각해보아요~!
└ 네. 그럴게요. 감사합니다 : )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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