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91761 익명게시판 익명 건조한 날씨라 그런지 꺼진불 키고싶네요ㅋㅋㅋㅋ 2024-11-18
391760 익명게시판 익명 결혼하고 얼마 지나고나니 꾸미는데에 소홀해지다가, 여자만나기 시작하니까 몸만들고 자기관리하기 시작하게 되던데..ㅋ 2024-11-18
391759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갑자기 왜 검스 신고 박는거에 꽂힌거지~? 2024-11-18
391758 자유게시판 기니디리미피 그래도 사진이 너무 이뻐서 바람쐬러 가고 싶은데요?ㅋㅋ 2024-11-17
391757 익명게시판 익명 안타까워서ㅜㅜ 그냥 지나가며 힘내시라고 댓글로나마 응원드립니다. 2024-11-17
391756 익명게시판 익명 외도 얘기가 나와서 궁금한게 AI가 발전해서 야스가 가능해지면 바람일까요? 자위기구로 딸친다고 바람은 아닌데 사람 형상이 된다면 바람처럼느껴질지 궁금합니다
└ 그쯤 되면 인간은 멸종을 걱정해얄 것 같습니다.
2024-11-17
39175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상대 보빨해줄때 경련하면 흥분대요ㅋㅋㅋㅋ 2024-11-17
391754 자유게시판 3인칭시점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러셀의 향상심에 경의를. 2024-11-17
391753 익명게시판 익명 산타놀이가 뭐예요? 2024-11-17
391752 익명게시판 익명 맞아요 저도 오픈카톡에 빠졌을때가 있었는데 엄청 허무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안해요. 2024-11-17
391751 자유게시판 기니디리미피 겨울 바다색 뭔가 슬프면서도 이쁘네욬ㅋㅋ
└ 멀리서 봤을땐 짙은 남색이었는데 가까이가니 은빛이 섞인 메탈느낌이 나더라구요. 신기신기
└ 바다 안간지 너무 오래됐어요ㅠㅠ 공황장애가 생겨서 고속도로를 안탄지 오래되어서ㅠ 너무 좋으셨겠다~~ㅋㅋㅋ
2024-11-17
391750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만 할거면 이성은 필요없죠~~ 2024-11-17
391749 중년게시판 기니디리미피 너무 가보고 싶은데용?ㅋㅋ 2024-11-17
391748 한줄게시판 기니디리미피 처음 가입했어요ㅋㅋㅋㄱㅋㅋㅋ신비롭네 2024-11-17
391747 익명게시판 익명 그런 관계의 공허함에도 익숙해지는 때가 오더군요
└ 언젠가 익숙해진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이런 관계를 쿨하게 받아들이는 때가 오길 바랍니다
2024-11-17
391746 익명게시판 익명 밑에서 외도를 하라는 댓글을 봤는데, 이분 상황이 어떤 상황이건, 친한친구도 아니고 그런말을 할수있다는게 역하네요. 익명이라고... 대법 판례고 나발이고, 그건 당사자와 그의 배우자간의 일이고, 모든 일은 당사자가 결정할 문제지, 거기에 익명으로 외도를 권유할수는 없는겁니다. 아무리 익명이라도 할수있는 말만 하세요. 정당한 사유로 이혼절차를 밟든, 외도를 하든 당사자가 타인의 권고, 종용같은 개입없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외도하라는분 이 댓글 보시고 어른이라는 두글자 아래에 숨겨진 수십줄에 달하는 자격의 무게에 대해서 생각해보시기바랍니다.
└ 네. 저는 어떤 문제도 느끼지 못합니다.
└ 제가 님의 댓글을 다시 찬찬히 읽어봤는데 님은 아무리 봐도 그냥 제 댓글에 프릭한 것 외에는 전달되는 바가 없습니다. 결국 그것이 부도덕하다는 주장의 근거는 저더러 알아서 생각하라는 것이고, 역하다는 표현을 보았을 때 유감스럽게도 님의 개인적 취향에 있어서 혐오스러운 것일 뿐이고 그래서 도덕이라는 듯 선언만 있을 뿐 전혀 준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한테 이런 글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이 댓글의 정보가치란 결국 내 취향 밖이고 혐오하는 수준이다, 그 뿐입니다. 전 이런 식의 대응에 이렇게 대꾸하는데요, 제가 님의 마음에 들려고 태어난거 아닙니다. 물론 님도 제게 있어 마찬가지고요.
└ ㄷ 아무 가치가 없는거 치고는 글자가 많네요? 당신이란 인간의 인성이 어떤것인가를 알수있는 부분이군요^^ 부디 실제 지인들 한테도 외도를 장려하시다 손절당하시기 바랍니다.
└ 안타깝네요. 본인의 부족함을 돌아볼 기회를 걷어차는군요. 저를 취향상 혐오할테니 제대로 읽히지야 않겠죠. 적어도 첫 댓은 준렬한 기세라도 있었는데 무의미한 비웃음과 저주로 끝나는군요. 저의 인성을 지적하시는 글에 손절이란 말이 나오는데, 그 단어를 잘 곱씹어보시기 바랍니다.
2024-11-17
391745 익명게시판 익명 만나보시지 그랬어요?
└ 그 생각도 했는데, 낯선 사람들이라 용기를 못냈어요 상대들 중에는 만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돌이켜보니깐 아쉽네요
└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뭐라도 시도를 해야 뭐가 되는거고, 안되는 것이 쌓이다보면 되게 됩니다.
2024-11-17
391744 익명게시판 익명 일단 모든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오르가즘이라는게 없는 여성도 많아요. *그런여자들한테 오르가즘없으면 자위를 언제멈추냐고 물었더니 그냥 쑤시다 지치면 그만하고 잔다고... 그리고 오르가즘 느꼈다고 해서 질의 수축과 이완이 꼭 존재하는건 아닙니다. 오르가즘 느낄때 경련을 일으키는 여성이 있고, 몸이 굳어버리는 여성이 있고, 허리가 꺾이는 여성이 있는것처럼 각양 각색으로 자신만의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여성의 일반적이지 않은 움직임을 눈치로 오르가즘에 도달했음을 아는것이죠. 오르가즘에 도달했다고 질이 수축이완하는 그런여자가 많지 않다는 얘기에요. 그러니 너무 일반화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상대 만나는게 쉽지않거든요. 2024-11-17
391743 익명게시판 익명 젖꼭지에는 확실히 자극이 될텐데 귀두 끝에도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ㅋㅋ 2024-11-17
391742 익명게시판 익명 더블딜도는 안해봤지만 애널 핑거링은 당해봤어요. 처음이라 아팠는데, 능숙한 분께 받고싶은 마음이 요새 차오르네요..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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