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744 레홀러 소개 Arcturus 48번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당 2025-08-01
401743 익명게시판 익명 짓누르는거 내 취향이야22222 2025-08-01
401742 익명게시판 익명 팔뚝 ㅉ....쩐ㄷ...ㅏ..! 2025-08-01
401741 레홀러 소개 퍼플체어 자소서에 솔직함과 고민의 깊이가 느껴지네요. 평소 궁금했던 분이신데 이렇게 상세한 자소서를 올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읽는 내내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상대를 향한 배려’를 동시에 담으려고 노력하신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답을 찾으려면 합을 맞춰봐야 하지 않겠나”는 말씀, 참 공감됩니다. BDSM 성향자로서 성향에 대한 고민도 많이 와닿네요 :) 2025-08-01
401740 익명게시판 익명 장딴지 굿. 허벅지 굿. 2025-08-01
401739 한줄게시판 365일 하..... 스트레스 받으니까 장 꼬인거 같이 옆구리가 아프네요 앉아있긴 힘들고 누우니 좀 덜 아파오는듯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섹스런 주말 보내세요 난 섹스런 주말 아니지만...;
└ 저도 오늘 너무 빡쳐서 홧김에 월요일 연차 갈겨버렸어요..
└ 스트레스 받으니 먹을게 막 생각나는 이러니 다이어트가 안되죠ㅋ 곱창에 쐬주 캬~~~~
2025-08-01
401738 레홀러 소개 섹시고니 솔직한 자소서네여! 2025-08-01
401737 레홀러 소개 미시조아용 20번 좋네요! 반갑습니다!! 2025-08-01
401736 레홀러 소개 라라라플레이 어서오세욤 2025-08-01
401735 한줄게시판 3인칭시점 내 얘기를 들어주고, 따스한 눈으로 응시해주는 그런 상대와... 연애가 하고 싶다. 내겐 허락되지 않은. 더위를 먹었나보다 ㅠㅠ
└ 따스하고 다정한 남자가 최고죠. 더위 조심하시기를요
└ 독백에 따스한 공감 감사드려요. 내꺼님께서도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 )
2025-08-01
401734 익명게시판 익명 음...개매너 여우네. 2025-08-01
401733 익명게시판 익명 공감합니다 : ) 2025-08-01
401732 남성전용 라라라플레이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8-01
401731 익명게시판 익명 우왕... 조각같다... 극락쓰, ... 2025-08-01
401730 자유게시판 난이미내꺼 만남에 비유한다면 저는 이제 막 인사했으려나요. 비주얼스토리텔러 작가의 위스키역사 포스터가 있는데 우리에게 필요한 시점! 인테리어로도 좋아서 추천하고싶어요. 2025-08-01
401729 남성전용 우주남 남성또는 여성전용게시판은 로그인후 사용해주세요 2025-08-01
401728 익명게시판 익명 하얀데 근육질이라니....극락쓰.... 2025-08-01
401727 나도 칼럼니스트 어려사이둥소 늘 느끼는 거지만, 퍼플체어님 덕분에 BDSM 이라는 것이 기술이 아닌 예술의 영역에 있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 특정한 조건들을 갖춤으로 인해, 사람의 내면의 가장 깊은 부분에 대한 각자의 최선의 책임을 훈련하고 실천하는 기예로서의 BDSM을 늘 배워요. 좋은 글 꾸준히 써주셔서 많이 배우고 또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에셈에 정답은 당연히 없겠지만 나름 제 경험과 선배들로부터 들은 격언을 종합하여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인드는 에셈여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에셈남자의 자존감을 지키는 원천이 되는 것 같아요~
2025-08-01
401726 자유게시판 라임제라늄 저는 버번 위스키를 좋아해요 :D 입에 맞지 않는 양주는 전부 하이볼로 직행 ㅎㅎ 하이볼 2~3잔을 안주와 곁들여 마시는데, 요즘은 조니 워커 골드 라벨을 소진하는 중인데, 도통 하이볼로도 힘겨워서 1잔씩 마시다 보니 한참 걸리네요 ㅠ
└ 골드라벨 마셔본 적 없는데 냉동실에 넣었다 마시면 맛도리라 들었어요~ 잘 모르지만 짐빔보단 와일드터키 넣은 하이볼은 맛 좋았네요.
2025-08-01
401725 한줄게시판 난이미내꺼 8월의 시작은 휴가와 함께♧
└ 시원하고 섹스러운 휴가되세여
└ 즐거운 휴가 보내시고 푹 잘 쉬고 오세요 ㅎㅎ
└ 부럽습니다. 저는 어제 11시까지 야근 ㅡㅡ;; 오늘은 다행히 칼퇴 ㅠㅡㅠ ...기분이 짹쓰합니다.
└ 캐스님도 즐주말 즐섹하시길!/ 고맙습니다 카플란님:) / 더운날 금요일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주말은 사드와 함께인가요? ㅎㅎ
└ THAAD에 대해서 얘기 나누시죠. 고니님이 자꾸만 면박줘서 챙피해요 ㅠ 근데 다음주에 만날 Sade 이 양반 심상치가 않은것 같습니다. ㅡㅡ ;;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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