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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1544 익명게시판 익명 세게 움직일 필요는 없어요. 허리 튕기는 느낌으로 살살 지속적으로만 해줘도 괜찮아요. 2025-07-30
401543 레홀러 소개 섹시고니 부부간 동의하에 성적 활동이 자유로운 기혼자.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잘 모르는 것 같은데요. 어떤 과정을 거쳐서 협의를 하고 자유롭게 성적 활동을 하고 있는지 별도 게시물로 한번 풀어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025-07-30
401542 썰 게시판 미녀39세 변태꼴 면치 못한대 ㅎㅎㅎㅎㅎ
└ BDSM 성향자 사이에서 "변태"란 애교 있는 친근한 표현이랍니다 :)
2025-07-30
401541 익명게시판 익명 그곳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누리는 충전의 여정이길! 2025-07-30
401540 자유게시판 포옹 지난 밤이 길었겠네요 ;;;
└ 혼자서 폭죽 2개 몰래 터트리고 잤습니당 *-_-*
2025-07-30
401539 자유게시판 퍼플체어 Hunter-Prey 추적과 도망 쫓고 쫓기는 스릴, 야생적 본능 역동적이고 짧거나 격렬 흥분, 공포, 짜릿함 Owner-Pet 소유와 길들이기 돌봄과 명령, 애착과 훈육 지속적이고 부드러움 애정, 복종, 안도 Degrader-Degradee 굴욕과 지배 모욕과 낮춤, 정신적 권력극 긴장되고 파괴적이기도 함 수치, 흥분, 억압된 카타르시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Dom-Sub 지배 복종 권력 교환 위탁, 신뢰 명령, 제한, 훈육 심리적 복종과 안정 Sadist-Masochist 가학 피학 감각 지배 흥분, 긴장 채찍, 압박, 스팽킹 고통을 통한 쾌락 Rigger-Rope Bunny 묶는 자 묶이는 자 신체 통제 집중, 항복 밧줄, 셰이바리 감각 몰입, 시각적 아름다움 Master-Slave 절대 권력 절대 복종 완전 지배 헌신, 소속 장기적 계약, 소유 통제받는 존재감 Daddy-Little 보호자 아이 역할 부드러운 지배 돌봄, 위로, 감정적 회복 칭찬, 규칙, 놀이 안정감, 재애착 Spanker-Spankee 때리는 자 맞는 자 감각 지배 짜릿함, 처벌 또는 놀음 스팽킹, 엉덩이 때리기 자극, 쾌감, 억제 해방
└ 헌터(Hunter)의 심리적 핵심 헌터는 상대를 추적하고 포획하려는 지배적 본능을 따릅니다. 쫓는 과정에서 전략, 집중, 긴장이 고조되고, 프레이가 도망치고 저항할수록 쾌감과 몰입이 강해집니다. 헌터는 스스로를 상황의 주도자이자 컨트롤러로 인식하며, 상대가 자신에게 굴복하는 순간에 정복감과 성취감을 느낍니다. 사냥이 성공하는 그 순간, 쾌락은 단순한 성적 차원을 넘어 본능적 우위와 심리적 카타르시스로 이어집니다. 헌터는 상대방의 공포, 긴장, 떨림, 항복의 표정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이 강화됨을 체험합니다. 프레이(Prey)의 심리적 핵심 프레이는 도망치면서도 잡히길 은밀히 기대하는 양가적 감정을 품습니다. 쫓기면서 느끼는 공포와 흥분, 불안과 기대가 강렬한 몰입 상태를 유도합니다. 프레이는 자신의 도망이 헌터의 욕망을 자극하고 유도한다는 사실에 매혹을 느끼며, 스스로를 능동적인 유혹자이자 수동적인 피조물로 경험합니다. 쫓기는 동안 아드레날린과 쾌감이 동시에 분비되고, 결국 붙잡히는 순간 항복과 해방이 교차합니다. 그 항복은 단순한 패배가 아니라, 강한 존재에게 자신을 내어주는 감정적 절정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잡히는 순간의 체념과 떨림, "이제 넌 내 거야"라는 선언은 프레이에게 정서적 충족감과 안도를 제공합니다.
└ 설명만 들어도 꼴리는건 제가 지금 문제인거겠죠?ㅋ 아까 해보라구 해서 결과 보내왔는데 디그레이더 47% 바닐라 35% 헌터 25% 대디 19% 도미넌트 10%가 나왔어요 저랑 맞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 brat의 의미 Brat은 순종(submissive)이면서도 장난스럽고 반항적이며, 도미넌트를 일부러 도발하거나 시험하는 성향을 가진 하위(sub) 유형입니다. 그들의 반항은 거부가 아니라 **“당신의 관심과 반응을 유도하기 위한 장난”**이며, “훈육받고 싶음”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예: “싫어요, 안 해요… 그러니까 날 붙잡고 벌주세요.” brat의 대칭어: brat tamer Brat tamer(브랫 테이머)는 브랫의 도발과 장난을 재치 있게 받아들이고, 유머와 단호함으로 길들이는 도미넌트 유형입니다. 단순히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심리전, 유희, 말싸움, 훈육 등을 통해 브랫의 에너지를 감싸고 리드합니다. “그 입 닫게 하려면 내가 뭘 해야 할까?” → 브랫의 말장난을 조율된 통제와 장난으로 대응하는 스타일
└ 남편분에 비해 ann님의 성향이 더 강하신 것 같아요~ 가벼운 수치플 위주로 진행하시면 서로 좋은 플레이가 되실 듯 합니다 :)
└ 미쳤다... 어.. 맞아요 훈육받고싶은 마음 싫어요 안해요 붙잡고 벌주세요 이건데....헐 막 두근두근대ㅠㅠㅠ 이거 맞아요 이걸 신랑한테 어떻게 말해주죠.. 안해줄거같은데ㅠㅠ 퍼플체어님 대박이당
└ 수치플... 그나마 했던게 시오 터질때 질질 싼다구 말한게 전부인데... 그것도 좋긴했는데 부족하긴 했어서.. 바닐라 성향이 두번째로 많아서 제가 원하는걸 해줄수있을까 싶기도 하고ㅠ 그래도 얘기는 해봐야 할거 같네용..어렵다 ㅠ
└ Degradee의 심리적 구조 - 자기포기와 항복: 굴욕을 통해 심리적 해방과 정서적 정화. - 금기의 허용: 평소에는 금지된 언어와 행위가 허용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쾌감. - 존재감과 소속감: 하찮게 취급되지만 일관된 관심을 받는다는 관계적 안정감. - 자기 처벌적 쾌감: 낮은 자존감이나 죄책감을 굴욕으로 승화. Degradee 플레이의 유형 ① 언어적 굴욕: “넌 쓰레기야”와 같은 모욕적 언어, 번호로 부르기. ② 행위적 굴욕: 무릎 꿇기, 기어다니기, 발 핥기 등. ③ 사회적 굴욕: 제3자의 관찰 또는 제한적 공개 상황. ④ 복장 설정: 창피한 복장, ‘노예’ 표시, 플러그나 입마개 착용. 플레이 예시 - “넌 내 신발보다도 못해. 땅에 엎드려서 내 발등에 입 맞춰.” (언어 + 행위적 굴욕) - 청소와 훈육 중 조롱 섞인 칭찬 받기. - 목줄 착용 + pet play + 굴욕 언어의 결합형. 주의점-사전 합의: 허용 언어와 트리거에 대한 명확한 조율 필요. - 세이프워드 설정: 초록?노랑?빨강 같은 단계적 멈춤어 사용. - 사후케어(Aftercare): 애정, 안도, 감정 안정 제공 필수. - 현실과의 분리: 플레이 내 굴욕과, 플레이 외 존중을 구분해야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관계가 가능함. Degradee 플레이는 가장 깊은 몰입과 가장 강한 정서적 반응을 이끌 수 있는 BDSM 유형 중 하나로, 고도로 숙련된 신뢰 관계와 안전한 환경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핵심은 “자발적으로 무너지고자 하는 욕망을, 신뢰 안에서 안전하게 실현하는 것”이겠지요~
└ 음.. 제가 욕을 해주면 좋겠다구 해서 씨발, 씨발년아 걸레년아 라는 말들을 했고 하면서 전 좋았는데 그 뒤엔 안하길래 왜 안하냐구 했더니 자꾸 하면 습관될거 같아서 못하겠다며 그뒤로 목조르는것도 욕하는것도 딱 하루 하고는 안해주더라구요...ㅠ 성향이 저보단 약해서 그런거겠죠? 난 괜찮다구 했는데ㅠ 아쉬운 맘이 드네요
└ 직접 요청하시는 것은 서로간에 조금 어색하고 부담이 되실 수도 있으실 것 같아요.. 두분이서 소프트한 BDSM 주제의 영화를 함께 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 하나가 되실 것 같아요~ 또는 함께 오프라인 성인용품점에 가셔서 에셈 용품들을 쇼핑하면서 스몰토크를 나누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2025-07-30
401538 자유게시판 tailless_sna 프레이 : 상대방, 돔에게 굴복 및 지배당하길 원하는 성향 펫 : 주인-애완동물 관계 같이, 주인에게 복종 및 의존하며, 보호받길 원하는 성향 디그레이디 : 쉽게 비유하자면, 수치심 드는 말 들으며 성적 흥분감 느끼는 성향. 전부 돔, 섭 중 지배당하는 것을 즐기는, 서브미시브 성향이세요
└ 와...신기해 알려주셔서 감사해용!
2025-07-30
401537 자유게시판 사비나 애정 가득한 눈동자♡ 넘좋아ㅎ
└ 한껏 애정나누는 상대와 뒤엉키는 섹스가 진짜 좋은거 같아요 ㅎ
2025-07-30
401536 레홀러 소개 끼룩끼룩1 트위터 알려줘요! 2025-07-30
401535 익명게시판 익명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5-07-30
401534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마음은 그런데 저~~~아직 구석탱이에 그런 마음마져 저한테 사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ㅜ
└ 왜요! 그부분이 채워져야 되는걸수도 있잖아요~ 화이티잉
└ 네 채워야죠...구멍이 훵~~~~해도 채워야는데 아직 다른 구멍이 많나봐요 감사합니다
2025-07-30
401533 한줄게시판 삼킨달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런 더위 오랜만에 2025-07-30
401532 한줄게시판 녹아내린다 열대야 조심하시고 야한꿈꾸세요~ 2025-07-30
401531 익명게시판 익명 자기위로 하는 여성 넘 셕시해요:) 2025-07-29
401530 익명게시판 익명 이전 글 쓰니 입니다. 고마워요. 잠시나마 위로되었습니다. 잘자요
└ 저도 뱃지가 없어 아쉽네요.
└ 좋은 꿈 꿔요 잘자요!
└ 굿나잇!
2025-07-29
401529 익명게시판 익명 ^^ 밤이 깊어질수록..... 몸은 더 달아오르죠 ;;; 뭐라도 가득 채워주시길 ^^ 2025-07-29
401528 익명게시판 익명 사랑은 언제나 고프지만 채워줄수있는사람 찾기가 힘들죠..ㅠㅠ
└ 맞아요 어렵죠!
2025-07-29
401527 자유게시판 Arcturus 저도 이제서야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네요.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 고마워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요!
2025-07-29
401526 자유게시판 무자비함 자꾸 포옹님 다리만 찾아보게 되네요ㅎㅎㅎㅎ
└ 어쩌다보니 올리는 사진이 비슷하네요 ㅋㅋㅋ
2025-07-29
401525 익명게시판 익명 허리 쓰담쓰담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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