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0935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다녀오세요. 혼자있다는것의 장점은 그런 것에서 오는거죠. 2025-12-02
410934 자유게시판 키매 누가 그랬죠 여행이란 단어의 의미는 "여기서 행복할 것."이라고. 굳이 외국으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설레고 행복하다면 나는 지금 여행 중인 것이겠지요. 2025-12-02
410933 한줄게시판 키매 내일이 기대되는 삶은 매일 밤 잠자리에 들어서도 설렐 수 있겠지? 잠들기 싫은 밤과 일어나기 싫은 아침이 매일 반복 중인 요즘, 꼬꼬마 시절 소풍 전날 밤처럼 설레며 잠들어보고 싶다.
└ 레드~~썬^^
└ Zzzzz
2025-12-02
410932 익명게시판 익명 손!!!
└ 기혼 화이팅!!
2025-12-02
410931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 톨스토이 - 2025-12-02
410930 썰 게시판 welchsz 이렇게 야릇한 편지형식이라니 중의적인의미로 색다르네요 간만에 들어왓는데 역시나 취저 2025-12-02
410929 한줄게시판 안성사람 인연은 바람과 같으니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다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는 ... 문제는 이 마인드로 살면 평생 혼자살거같은 ...그런 ....그런 ...쩝 ...
└ 본인이 그런 마인드라도 다른 이가 접근 해오면..잡아야줘 그쵸..옛말에 어느 구름에서 비올지 모른다고..기회라고 생각되면 달려들어요!!
└ 웃는게 예쁜 분이 계신데 대학생이라...나이차이가 좀 ..많이나서 들이대긴 그렇네용
2025-12-02
410928 자유게시판 김편안 오! 저도 체험 했습니다. 골반뼈 양손으로 잡고 좀 더 앞쪽으로 나온 것을 힘 빼고 돌리다보면 쑥 들어가더라구요. 그 상태로 골반 나온 쪽 둔근 풀고, 내전근 따라서 혈 눌러주고 장요근 사직근 만나 접히는 힌지 부분의 장요근 혈 찔러주듯이 누르니 편해지더라구요 굳 b! 2025-12-02
410927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오~~ 울동네 교보문고 재 오픈이라니 1년만 기다려 수험서 때려치고 소설 사러 갈게~~ 2025-12-02
410926 썰 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금성의 여왕이 ...... 한성의 여왕으로 등극 하겠어요 조만간^^ (첨엔 낮설지만 적응 한 순간 현지인 된다는 거) 2025-12-02
410925 자유게시판 안성사람 BDSM 테스트 한번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용 2025-12-02
410924 자유게시판 안성사람 회사 그만두고 아부지 문구점 도와드릴 때 모나미 한정판 나온적있었는데 .. 그때 필기구 덕질하시는분들이 기억나네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문구점에 몽블랑 만년필이 왜있었나 몰라 .. 2025-12-02
410923 익명게시판 익명 왜 인지, 도파민이 인생에 이것도 있다! 고 얘기 하는 글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25-12-02
410922 자유게시판 쉬마꾸 남친으로 인해 처음 접한거면 남친과 얘기를 많이 해보세요 잘 이끌어주고 잘 이끌리면 그렇게 시작하는데 성향이예요 용어의 정의는 중요하지 않아요 2025-12-01
410921 후방게시판 J람보 몸매 라인이 사기네.. 와 아름답네요 2025-12-01
410920 자유게시판 narrow 팔각정이 도대체 뭘 알고 있습니까?? 2025-12-01
410919 익명게시판 익명 얼굴이 조신하다는 부분이 너무 끌리네요 2025-12-01
410918 자유게시판 narrow 뭐라 못하게 본래 기능을 잘하긴 하네요 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12-01
410917 자유게시판 narrow 저도 섹스하는 건 매우 좋아하지만 제 성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어요 성향을 안다는 것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2025-12-01
410916 후방게시판 J람보 운동 꾸준히 하신 몸이시네요. 굿굿굿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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