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11306 익명게시판 익명 돌싱은 어떠세요? 40중 서울입니다 2025-12-12
411305 익명게시판 익명 어필을 신박한 방법으로 하시네요 ㅎㅎ 2025-12-12
411304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두개 드렸습니다.영어 같은 상황인것 같아서요.. 2025-12-12
411303 자유게시판 클로 살아보니 인생 별거 없습니다 수많은 명언과 어록들 들어봤자 그때뿐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게 인간입니다 끽해야 100년도 못 살다 가고 사회 생활 겨우 몇 십년인데 인정받기위해 인생 아둥바둥 열심히 살것도 없고 그저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입니다 2025-12-12
411302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려요 몰님! (보자마자 인사하기)
└ 인사를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랄라님^^
2025-12-12
411301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맞아요,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인사는 기본이죠.. 할많않
└ 기본을 모르니... 일 처리도 안되는거 같아요 ㅠ
2025-12-12
411300 익명게시판 익명 4중이에요 평일시간도 사능합니다 미혼인데 괜찮을까요?? 2025-12-12
411299 자유게시판 레몬그린애플 공감 합니다. 마음에 와닿는 얘기네요. 2025-12-12
411298 자유게시판 몰티져스 남자의 부심은 꼬츄다!!!!!
└ 동물은은 뿔 크기, 화려함 등으로 짝을 고르는 것 처럼 부심!! 꼬츄!!
2025-12-12
411297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그럼요 배우면 임상을 해야 그게 실용주의 / 실사구시 죠^^ 2025-12-12
411296 익명게시판 익명 안녕하세요 저도 기혼이고 서울근교에 살고있습니다. 와이프랑 리스상황이구요 평일오후 시간 저도 좋은데 뱃지 보내드릴게요 2025-12-12
41129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자지 크기는 숫컷들의 쓰잘데기 없는 부심이죠^^ (부연 : 파트너에게 운용 이후 결과 후시 해도 늦지 않을 터)
└ 현명한 답변.. 레홀의 현자 월명동님!
2025-12-12
411294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어린시절 구내염이 나면 부모님이 집에서 발라 주고 엄청 고통스러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 병원 가면 다르겠지 하고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간호사들이 팔을 잡고 의사 부모님 보다 더 세게 알보칠을를 많이 바르는…. 정말 무서운 약인거 같아요. 요즘 가글, 알약, 연고 등 다양한 형태로 알보칠만큼 효과 좋게 나오더라구요. 아니면 병원 가서 처방약 받는 게 진짜 빠르기는 한데 입이 보라색이 되는 …ㅋㅋㅋ 2025-12-12
411293 익명게시판 익명 비슷한 상황에서 파트너를 원하는 사람이 여기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활동이나 자소서같은거 보시면서 상황에 맞는 사람을 찾으시는 게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2025-12-12
411292 익명게시판 익명 용감하신분이네요 2025-12-12
411291 자유게시판 랄라라라랄 눈 예보가 평일 출근길 퇴근 길이 아닌 주말이라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오뎅 국물 너무 부럽습니다.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화이팅 입니다! 2025-12-12
411290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45년 전 오늘, 많이 추웠겠어요. 그 시간에 공존한 많은 이들 시간은 되플이 된 다지만 소수의 이익을 위해 모든 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행동은 다시는 못하게 해야 하는 시대정신이 필요 할 때 인 거 같습니다. *** 45년 전 오늘을 생각하며 *** 2025-12-12
411289 익명게시판 익명 짧아서 앞툭튀면 답없고 길어서 그런거면 드로즈+위치정렬+ 넉넉한 츄리닝 2025-12-12
411288 한줄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행복은 산 정상에서 나오는 잠깐의 만족이 아니라, 산을 오르는 길에서 느끼는 희망이다. - 12기지 인생의 법 2025-12-12
411287 익명게시판 익명 뱃지 드렸어요! 평일 오후 좋아요 ㅎㅎ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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