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830 나도 칼럼니스트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래홀에도 비평이 존재 하내요... 재미있는 현상 컬럼 과 사설은 비평을 먹고 자랍니다 필자께선 앞으로도 꾸준한 기고 해주시길^^ 2025-10-01
40482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욬ㅋ 2025-10-01
404828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의 대사가 생각나내요. "살아있는자들의 땅에 널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되면 넌 세상에서 사라지는 거야" 불현듯 나는 누군가 기억해 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 어누 님 댓글 보고 비슷한 내용 ... 제가 잘 인용 문 만화 원피스의 명대사 중 닥터 히루루크의 "사람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 하냐 ?. 루피 왈 이는 잊혔을 때 죽는 것이라는 답변
└ 스펠님의 오늘 글이 너무 따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도 누군가 저렇게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랄까요? 여튼. 오늘도 여지없이 긴 밤이겠네요.
2025-10-01
404827 자유게시판 qwerfvbh 스펠님 글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아… 나는 t구나. 그것도 대문자 T구나. 닭칼국수 맛있어 보이네요. 즉자적이기까지 하네여 ㅠㅠ.
└ 티 가 어때서요? .. 저두 슈퍼 티 .. 현실적인 감각은 9 갬성은 1 이 수치면 충분해요^^
2025-10-01
404826 자유게시판 qwerfvbh 정상은 아닌 시대. 나는 페미니스트라고 하는 순간 벌떼처럼 달려들어 공격을 가하는 시대. 다름에 댜한 조롱과 폭력이 일상화된 시절입니다. 얼마전 숏커트를 한 편의점 알바생을 페미니스트라고 공격한 남자가 생각나네요. 그런 공격이 가능해진 사회분위기가 빨리 정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정상적으로 되긴 글렀고 우리만 그런게 아니라 범 지구촌이 다 양 극단 이다 보니 세월이 갈수록 더 교묘해 질거 임
2025-10-01
404825 자유게시판 비프스튜 제 첫 경험은 서로 첫 경험이었다보니 모든 불을 다 끄고 어둠속에서 상대가 최대한 덜 아파할 수 있게 노력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쩌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슬로우섹스였을 것 같아요
└ 기징 교과서적 길 가셨내요^^
└ 전 성향은 그다지 없다보니 교과서적인게 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2025-10-01
404824 익명게시판 익명 사진 펑이죠? 2025-10-01
404823 나도 칼럼니스트 어디누구 강 건거 불구경이 제일 재미 있기는 합쪼. 그런데 말입니다. 그 불구경에 거북함을 드러내고 있지만 결국 같이 불구경을 하는 것 같은 논조의 맥락이 안스러운건 저뿐인가요? 어쩔 수 없어서? 원래 그래왔으니까? 흠.... 제가 너무 날카로웠나 봅니다. 2025-10-01
40482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ㅈ됐네 2025-10-01
404821 자유게시판 수원에이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냐면 약속은 정말 중요한것인데 말이죠 2025-10-01
404820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을 보고 많은 희생자가 나올까봐 두렵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힘내십쇼 다음 번엔 짱구가 형님을 존경하는 눈빛으로 볼 것입니다>_0 2025-09-30
404819 자유게시판 포옹 오늘 밤은 그리움에 사무치지 않았음 해요... 9월, 애쓰셨어요. 2025-09-30
404818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사진이 제일 맘에들어요!!! 2025-09-30
404817 자유게시판 Onthe 필요없는 문장이 덧붙여짐으로써 오히려 강의의 주제까지도 의심하게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글입니다. 잘읽었어요:) 2025-09-30
404816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래홀 에브리타임
└ 말 자.....ㅈ,,,
2025-09-30
404815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단어의 정의 생각전개 경험서술 등 글솜씨가 휼륭하시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방어적인 화법을 자주 쓰곤했어요. 말로 상처를 받은적인 있는 터라 말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거든요. 오해 받기도 싫어고요. 그래서 앞에 사족을 붙여 말을 시작하곤 했죠. 그런데 이 화법이 말씀하신것처럼 표현하고 싶은 말을 하기전 사족이 돼 문장이 길어져 듣는이가 피곤할거라고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화법을 고치고 있는데 n년전부터 남녀갈등 및 불편감을 나타내고 눈치를보며 다른분들도 사족을 붙여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서로를 너그럽게 대하고 유쾌하게 지낼 수 있는 시절이 다시 오길 기원합니다.
└ 오래전, 상처를 입히고 공격하려는 마음으로 늘 글을 써왔던 터라, 님 말씀에 오히려 뜨끔하고 부끄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30
404814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왜 제가 다 속상하지ㅠ 상대를 이해해 줄 상황도 아닌데요 이건 뭐ㅠㅠ
└ 뭔가 사정이 있겠지 싶긴한데 그렇다고 기다려야하나? 싶진 않다는 결론이 나와서 좀 씁쓸했어요 오늘 종일ㅠㅠ ㅎㅎㅎ 자몽님 공감이 위로가 되어요♡
2025-09-30
40481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nostalgia & Good-old-days : 님의 마자막 말에 한 표^^
└ 뜬금포긴 한데... 월명동에서 족발집 하시는 겁니까?
└ 예전 군생활 군산에서 했는데 제 호출 부호 였음
└ ㅋㅋㅋㅋ 그러셨군요. 제가 족발 킬러라 ㅋㅋ
2025-09-30
40481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신지 모르겠는데 덕분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아진짜 최고에요♡♡♡ 몸매...개좋앙.....♡ -ann
└ baker run away
2025-09-30
404811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오 저 도전해볼게요! ㅎㅎㅎㅎㅎㅎ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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