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556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동행이죠^^ 2025-09-28
404555 한줄게시판 라라라플레이 에어 m3야 언제 가격 내려갈래~~~? ㅜㅜ 2025-09-28
404554 레홀러 소개 어디누구 반갑습니다! 2025-09-28
40455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다 제가 좋아하는 아이템들이네요. 특히 넥타이는...잡아당기는 맛이 있죠. 게다가 밖에선 괜히 자꾸 만지작 만지작 하게돼요. 너무 섹시한걸! 그리고 수원 라마다 1118호요? 성지순례 갑니다.
└ 한줄게시판에 "극락의 공식" 잘 봤습니다. 너무 많이 과하게 섹시하신거 아닙니까? 자꾸 제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시는군요.^^
2025-09-28
404552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흠.... 너무 어렵게 생각하시는 건 아니신지.... 파트너 관계란 주고 받는 것이 명확해야 형성됩니다. 그 이상을 원한다거나, 더 이상 나에게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없다면 깨지기 마련이지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단.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해야 겠지요. 2025-09-28
404551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고급진 일기장 2025-09-28
40455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전 딱히 무슨사이다! 라고 정의하지 않는 편이지만 쓰니님 말씀처럼 친구같은 사이에 더 가깝지않나 생각합니다. 2025-09-28
404549 한줄게시판 spell 두번정도 깨긴했지만 늦잠성공 집청소 살짝해놓고 뽀롱뽀롱 놀러나가야징
└ 한켠에 잔뜩 쌓여있는 빨래를 바라보며 인생을 돌아보는 중입니다. ㅠㅠ
└ 예능(스펠)과 다큐(어누) 사이에 어떤 드립을 칠 수 있을런지요^^
2025-09-28
404548 구인.오프모임 tutu12 탈퇴해서 미안
└ ?
2025-09-28
404547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ㅋㅋㅋㅋ웃프네요 ㅠㅠㅋㅋㅋㅋ 2025-09-28
404546 한줄게시판 시인과촌장 천사를 찾아~~ 싸봐~~ 싸봐 싸봐~~ 문득 흥얼거렸는데 왜 은근 야하다고 느껴지지? ㅠㅠ
└ 오호. 제 귀에도 음란마귀가!
└ 그 부분 노랠(룰라) 부르면서 춤을(손바닥으로 엉덩이 측면을 침) 추죠..스팽 야하죠
2025-09-28
40454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폼 생 폼 사 : 폼 나게 살려다 폼 나게 갈 수 있음 (현재 요건을 고려) 2025-09-28
404544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https://youtube.com/shorts/HlwRycgpfTo?si=m1d7tNFfynFsggcL 아 둘다 너무 귀여워 새벽에 일어나서 한참 웃었네 2025-09-28
40454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뭔가 개운한 ... 2025-09-28
404542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와잎 님에게 듯 깊은 명절 선물 주셨군요^^ 2025-09-28
404541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신자가 아니더라도 마음 정화 차원에서 108배를 하다 보면 ...30~40개에선 몸이 힘들어서 고비를 맞죠 근데 50개 넘어가면...요 신경이 무뎌지면서 .. 70개 넘어가면 그때부턴 머릿속이 하애져요 글구 반복된 동작이 기계적 반복이 되면서..100개 되기 전에 좀 멋진 말로 (무아지경 : 번뇌 해탈) 도달 하죠 스펠 님도 반복 작업을 하며 지나간 삶을 잠깐 돌아 봤단 문구에 ... 저의 옛 단상이 생각나내요
└ 저는 불교신자였고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한동안 매일 저녁 108배를 했었고 요즘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하고 있었요. 끝내고나면 허리와 다리는 묵직하지만 뭔가 개운함이 있죠. 108배의 고비와 편안해지는 시점을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ㅎ
└ 어휴..ㅠ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아서 죄송해요 ...생활인 앞에서 ..참^^
2025-09-28
404540 레홀러 소개 정기 어서오세요~~ 2025-09-28
404539 레홀러 소개 0895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많이 소심하신분 같네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2025-09-28
404538 자유게시판 어디누구 스펠님의 제주 살이 이야기가 저에게 한번도 가본 적 없는 제주를 동경케 한 것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사실 그 이야기들에서 정말 좋았던 것은 "점점 견고해지는" 스펠님의 삶에 대한 확신이 아니었나 합니다. 매번 전해주시는 풍경과 이야기 정말 감사하단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별거아닌 제 이야기를 따뜻하게 보아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많은 힘을 내었고 조금씩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제주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
2025-09-28
404537 레홀러 소개 매너스 대화만으로도 도파민 뿜뿜하게 해드리고 싶네요.ㅎ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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