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821 자유게시판 수원에이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왜냐면 약속은 정말 중요한것인데 말이죠 2025-10-01
404820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을 보고 많은 희생자가 나올까봐 두렵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힘내십쇼 다음 번엔 짱구가 형님을 존경하는 눈빛으로 볼 것입니다>_0 2025-09-30
404819 자유게시판 포옹 오늘 밤은 그리움에 사무치지 않았음 해요... 9월, 애쓰셨어요. 2025-09-30
404818 익명게시판 익명 아이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사진이 제일 맘에들어요!!! 2025-09-30
404817 자유게시판 Onthe 필요없는 문장이 덧붙여짐으로써 오히려 강의의 주제까지도 의심하게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글입니다. 잘읽었어요:) 2025-09-30
404816 한줄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래홀 에브리타임
2025-09-30
404815 자유게시판 여름은뜨겁다 단어의 정의 생각전개 경험서술 등 글솜씨가 휼륭하시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방어적인 화법을 자주 쓰곤했어요. 말로 상처를 받은적인 있는 터라 말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거든요. 오해 받기도 싫어고요. 그래서 앞에 사족을 붙여 말을 시작하곤 했죠. 그런데 이 화법이 말씀하신것처럼 표현하고 싶은 말을 하기전 사족이 돼 문장이 길어져 듣는이가 피곤할거라고 느끼게 됐습니다. 그래서 화법을 고치고 있는데 n년전부터 남녀갈등 및 불편감을 나타내고 눈치를보며 다른분들도 사족을 붙여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서로를 너그럽게 대하고 유쾌하게 지낼 수 있는 시절이 다시 오길 기원합니다.
└ 오래전, 상처를 입히고 공격하려는 마음으로 늘 글을 써왔던 터라, 님 말씀에 오히려 뜨끔하고 부끄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30
404814 자유게시판 자몽주스 왜 제가 다 속상하지ㅠ 상대를 이해해 줄 상황도 아닌데요 이건 뭐ㅠㅠ
└ 뭔가 사정이 있겠지 싶긴한데 그렇다고 기다려야하나? 싶진 않다는 결론이 나와서 좀 씁쓸했어요 오늘 종일ㅠㅠ ㅎㅎㅎ 자몽님 공감이 위로가 되어요♡
2025-09-30
40481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nostalgia & Good-old-days : 님의 마자막 말에 한 표^^
└ 뜬금포긴 한데... 월명동에서 족발집 하시는 겁니까?
└ 예전 군생활 군산에서 했는데 제 호출 부호 였음
└ ㅋㅋㅋㅋ 그러셨군요. 제가 족발 킬러라 ㅋㅋ
2025-09-30
404812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신지 모르겠는데 덕분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아진짜 최고에요♡♡♡ 몸매...개좋앙.....♡ -ann
└ baker run away
2025-09-30
404811 익명게시판 익명 오오오 저 도전해볼게요! ㅎㅎㅎㅎㅎㅎ 2025-09-30
404810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9-30
404809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9-30
404808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그렇다면 이걸 루 부 : 부식은 산 : 산화때문에 2025-09-30
404807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ㅋㅋ 2025-09-30
404806 자유게시판 삼킨달 이런 눈에 뭐가 들어갔나 개인적으로 후추 조금 뿌리고 싶네요 후추생각 때문이겠죠
└ 사진찍고 후추 뿌려 먹었습니다 :)
2025-09-30
404805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약 많이 파세용^^ 2025-09-30
404804 익명게시판 익명 막날에 변태 생리 가 폭팔
└ 펜티 스타킹, 거들
2025-09-30
404803 자유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님은 그예 그 강을 건너셨네 …
└ 쓰다가 무리수(강) 다 생각 했음
2025-09-30
404802 후방게시판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예술과 외설은 한 긋 차이다^^ 2025-09-3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