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404194 자유게시판 whisky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2025-09-23
404193 한줄게시판 액션해드 궁금해 니가 2025-09-23
404192 후방게시판 반갑습돌이 똑똑...입장가능 시간인가요? 2025-09-23
404191 익명게시판 익명 뽀삐뽀삐 뽀 뽀삐뽀 하듯이.... 2025-09-23
404190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그래서 제가 야외런닝을 안하는겁니다. 하하하하.
└ 나름 이쁜분이 왜 안뛰시죵?
2025-09-23
404189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출근전 ㄷㄷㄷㄷㄷ 부지런하십니다
└ 저시간밖에 뛸시간이 없어요 일주일에 2~3번 겨우 뛰어요
2025-09-23
404188 익명게시판 익명 글쓰신 분께서도 겪으신 일이라 하시지만 그런 일을 겪은 사람들이 서로 주고 받은 대화에서 얼마나 교감을 했었는지 모르시는데 이런 말씀하시는게 섣부른 판단이지 않을까 싶어요 상대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줄 의무는 없지만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거랑은 다른 부분 아닐까요 2025-09-23
404187 자유게시판 액션해드 화이팅
└ 예전부터 꾸준히 운동하시는모습니.참 멋지세요 저번에 봤을때 주7일 운동하신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2025-09-23
404186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둘 다 1번씩 가봤어요 제가 느낀선 매칭바 느낌이였습니다. 부커분들이입장하면 사장님께서 어떤 성향인지물어보셨고 그에 맞게 부커 또는 쏠남을 매칭시켜주셨어요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대화를 나눌수있고 음주가무를 즐길수도있고 이디자 같은 경우 상대방분과 잘 얘기가되고나면 숨겨진방(?) 으로 이동해서 좀 더 수위가 높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솔로 남성의 경우는 그 입장이 되어보질 못해서 어떨지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입장하자마자 뭔가 엄청난 광경을 보실 수 있는 건 아닐거예요..ㅎ 2025-09-23
404185 자유게시판 오일마사지 짝짝짝
└ 출근전에 힘을 너무 뺐네요
2025-09-23
404184 익명게시판 익명 로 시작하던 쪽지에서그녀는 내가 미래를 그리던 철없던 시절의 첫사랑이였다. 이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것이 영 어색하기 짝이없는.. 수줍음이 많고 혼전순결을 이야기하던 그녀였는데..?! 그나저나 나 인걸 어떻게 알았지? 이어진 쪽이에서는 날 어떻게 알아봤는지 써있었다. -오빠 아직도 이 닉네임 쓰네?! 바로 알아봤어. 특이한 닉네임. 그렇다.. 그녀와 만났을당시에도 난 이 닉네임 그대로였다. 예전그대로 사용한 그대로여서인지 그녀는 나를 알아보고 쪽지를 보낸것이다. 2025-09-23
404183 익명게시판 익명 나는 일부 동의하는데? 공감의 언어가 꼭 긍정이어야 한다는 말들이 마치 사람을 감정 불구나 불능으로 만드는 것 같아서 개별로
└ ㅈㄴ. 공감을 못 하니 저렇게 물음표 찍으며 얘기하는 거
2025-09-23
404182 익명게시판 익명 오잉...어디에...동네인데 2025-09-23
404181 익명게시판 익명 라는 글을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그 글을 보고 그녀가 쪽지를 줄 줄이야. 쪽지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있었는데....
└ ㅋㅋㅋㅋㅋ
└ 오빠 나야 기억나?
2025-09-23
404180 익명게시판 익명 네 무조건. 2025-09-23
404179 익명게시판 익명 같이 쓰시죠 2025-09-23
404178 자유게시판 유피겔 와... 아름답네요 2025-09-23
404177 후방게시판 유피겔 앗! 못봐쪄못봐쪄 저만 못봐쪄여ㅠㅠ 2025-09-23
404176 후방게시판 유피겔 아앗! 골반이... 골반이...ㅠㅠ 2025-09-23
404175 익명게시판 익명 나누기도하고 나누는게 좋더라구요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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